유기천 목사 “동성애가 얼마나 현실에 깊숙이 침투한 지 확인”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유기천 목사 “동성애가 얼마나 현실에 깊숙이 침투한 지 확인”

페이지 정보

성회ㆍ2020-02-04 19:22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2020 동부지역 목사 장로 기도회가 총회 교육부가 주관하고, 필라델피아노회가 주최한 가운데 2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샌디 코브 미니스트리에서 열렸다. 

 

“동성애 문제로부터 어떻게 교회를 지켜야 하나?”라는 주제로 열린 기도회에는 다음세대 가치관 정립 및 보호 단체인 TVNEXT.org의 공동 대표인 김태오 목사와 사라 김 사모가 강사로 참가하여 △비성경적인 성교육의 실체 △동성애 실체와 오해 △반기독교 법안들과 결과물 △교회의 대안과 준비 등 4번의 강의를 했다.

 

7b15e48c6c94a29e591da868e38f377a_1580862143_59.jpg
 

기도회에 참가한 뉴욕서노회 소속 유기천 목사는 “두 강사는 동성애에 대한 현재 상황에 대하여 객관적인 지표를 제시하며 참가자들에게 동성애가 얼마나 우리들의 현실에 깊숙이 침투한 지를 확인시켜 주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그 강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두 강사에 따르면 동성애를 이해하는 데 있어, 동성애자와 동성애를 구별하는 것이 필요하다. 말하자면, 그들은 우리와 같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고 사랑 받을 권리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성애가 창조 질서에 반하기에 동성애는 선택할 수 있는 ‘기호’가 아니라 버려야 할 ‘죄’라는 사실이다. 나아가, 작금의 동성애의 심각한 현상 배후에 이를 확대 조장하는 조직적인 세력이 있다.

 

또한, 이 세력은 어둠의 세력과 결탁되어 있어 영적 전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런 바른 지식을 가져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동성애자를 진정 복음의 능력 안으로 인도하여 동성애로부터 자유를 누리게 할 수 있다. 요컨대, 강사가 소개하는  동성애는 이른바 영적 전쟁이고 이 전쟁을 승리케 하는 팁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동성애는 배후가 있는 영적 전쟁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너져야 동성애가 거침없이 뿌리를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전쟁에서 어둠의 세력은 아직도 기독교적 가치가 살아 있는 미국을 선택했고 뉴욕과 실리콘 밸리 그리고 보스턴을 주요 공격 지점으로 삼았다. 왜냐하면 세 도시가 각각 경제와 기술 그리고 교육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둘째, 동성애 운동의 전략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방법은 투 트랙이어야 한다. 하나는 영적인 접근으로 ‘말씀과 기도’로 거룩을 입고 복음의 능력으로만 이길 수 있음을 아는 것이다. 아울러, 동성애자의 구체적인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사랑과 회복의 로드맵이 필요하다.

 

셋째, 입법이 중요하다. 즉, 동성애 옹호자들이 선거를 통하여 대표성을 얻어 동성애를 합법화 하지 못하도록 저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각종 선거에서 후보자를 면밀히 살펴 그들의 당선을 저지하고 복음적 가치를 가진 자를 선출해야 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207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이찬수 목사의 따뜻한 조언 “교회 선택은 결혼과 같습니다” 새글 2026-01-08
학교는 "꺼라" 하는데 강단은 "켜라" 한다? 스마트폰 딜레마에 빠진 미… 새글 2026-01-08
Ao1 미니스트리 겨울 수련회… 무대 위로 모신 하나님, 그분의 눈물을 … 새글 2026-01-08
통계로 본 뉴욕 교계의 '지각 변동'과 한인 교회의 현주소 댓글(2) 새글 2026-01-08
숫자보다 영혼의 무게를 묻다: '불안한 세대'를 찾아나선 2026 BLE… 새글 2026-01-07
맛있는 목회의 비결 '비빔밥 신학', 이만호 목사가 전한 새해 성령 목회… 새글 2026-01-07
"더 배우려 마십시오, 이미 충분합니다" 박희근 목사회 회장이 던진 역설 새글 2026-01-07
어머니의 '강인함'과 비빔밥의 '어우러짐'... 미주여성목회자협 신년하례… 새글 2026-01-07
투산영락교회 제6회 목회자 세미나... 벼랑 끝 이민목회, 투산에서 길을… 새글 2026-01-07
은퇴는 세상의 언어, 사명엔 정년이 없다… '늙어감'을 무기로 삼은 미국… 댓글(1) 새글 2026-01-06
"나" 아닌 "우리"로 분다… 뉴욕팬플룻연주단, 7년 내공 딛고 공식 창… 2026-01-05
정기태 KAPC 뉴욕노회장 "건물주는 없다, 오직 '하나님의 처소'만 있… 2026-01-05
"맛집엔 불경기 없다"… 90대 노장 박희소 목사가 던진 '교회 생존의 … 2026-01-05
고 김성국 목사의 ‘자리’에 놓인 성경... 퀸장 새 성전 입당감사예배 2026-01-05
10년의 기다림, 52년의 유산... 퀸즈장로교회, 다민족을 위한 새 성… 2026-01-05
"교회도 맛집처럼 소문나야 한다" 은혜사랑장로교회(이기훈 목사) 설립 감… 2026-01-05
영하의 날씨 속 공원의 한인 노숙인들… 교계와 커뮤니티가 ‘생존의 밥상’… 2026-01-04
뉴욕교계가 던진 2026년 새해 메시지… 어제의 늪과 내일의 짐을 버리는… 2026-01-01
상한 갈대 꺾지 않으신 은혜... 후러싱제일교회, 송구영신 찬양 예배로 … 2026-01-01
"지도는 없지만 나침반은 있다"... 육민호 총회장이 말하는 2026년의… 2026-01-01
지하철 역사에서 올린 코란의 맹세, 뉴욕의 영적 지형이 바뀌나? 2026-01-01
뉴저지의 밤을 깨운 블랙 가스펠… 프레이즈 그라운드 콰이어 ‘Merry … 2025-12-30
화려한 칸타타 대신 노숙인 쉘터와 함께한 성탄의 기쁨... 그레잇넥교회에… 2025-12-30
2025년, 거인들이 떠난 자리에 무엇이 남았나 2025-12-30
설교보다 성품, 사역보다 생계... 데이터가 비추는 2025 한국교회의 … 2025-12-3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