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륙 횡단 CALL 2025, 영생장로교회에서 '인생의 참된 자유'를…
탑3ㆍ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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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이민 불안에 답한 연방의원들 "ICE 투명성·장기체류자 구제"
탑2ㆍ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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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목사 "퀸즈지역 교회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경고의 메시지
탑2ㆍ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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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타운홀 미팅, '벼랑 끝'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한인교회도 들어야
탑3ㆍ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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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고령화 현실 속 40대 목회자들과 첫 소통의 장 열어
탑1ㆍ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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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장로들, 할렐루야대회 성공 위해 두 팔 걷었다 댓글1개
탑2ㆍ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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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간증에서 다민족 선교까지, 믿음의 길 걷는 뉴욕 장로들
탑2ㆍ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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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목회자들 주축, 세계가정회복기도회 후원위한 선교찬양제 9/28 개최
탑3ㆍ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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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침례교 연합, IMB 군선교 60주년 맞아 3,876명 진중침례식
탑2ㆍ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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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프랑스, 더는 기독교 국가 아냐…기독교인 다수 국가 120국
탑2ㆍ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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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은 세상을 구원 못해"… NAMA 파송예배서 울린 ‘복음 최우선’ … 댓글2개
탑2ㆍ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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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회, AI와 동역 시대 열다… "사역의 지평 넓히는 도구"
탑2ㆍ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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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빈민가, 오병이어의 기적은 계속되고 있다
탑2ㆍ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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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목회자 62%만 휴가 자유로워, 미국은?
탑2ㆍ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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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북미원주민 선교 19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탑2ㆍ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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