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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륙 횡단 CALL 2025, 영생장로교회에서 '인생의…
플러싱 타운홀 미팅, '벼랑 끝'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한인…
여성 목회자들 주축, 세계가정회복기도회 후원위한 선교찬양제…
2025 할렐루야대회, 온 가족이 함께 은혜받는 축제로 기…
한인사회 이민 불안에 답한 연방의원들 "ICE 투명…
김정호 목사 "퀸즈지역 교회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
뉴욕의 장로들, 할렐루야대회 성공 위해 두 팔 걷었…
바울의 간증에서 다민족 선교까지, 믿음의 길 걷는 …
한미 침례교 연합, IMB 군선교 60주년 맞아 3…
영국·프랑스, 더는 기독교 국가 아냐…기독교인 다수…
"K팝은 세상을 구원 못해"… NAMA 파송예배서 …
미국 교회, AI와 동역 시대 열다… "사역의 지평…
필라델피아 빈민가, 오병이어의 기적은 계속되고 있다
한국교회 목회자 62%만 휴가 자유로워, 미국은?
뉴욕 북미원주민 선교 19년, 어제와 오늘 그리고 …
한준희 목사, "선교에 미치게 된 이유, 그곳에 주…
북미원주민선교회 파송예배 “복음의 본질을 담대히 전…
운동, 어떻게 영적 유익으로 이어지는가? 한 목회자…
‘부흥 전문가’ 선우권 목사 초청, 원어풀이 말씀집…
허봉기 목사 “전도서의 역설, '헛됨' 속에서 '일…
YWCA 교육 예산 삭감 위기, 그레…
"취약층 지원 삭감해 부자 감세" 연…
이민 수수료 인상과 단속 강화, 한인…
"DEI, 금기어 됐지만 포기 못 해…
퀸즈 연방하원의원들 "IRS 조사받는…
사라지는 매장 문화, 부활 신앙의 위…
빌보드 차트 점령한 CCM, 부흥인가…
미 의사당에 울린 정전 72주년의 다…
"2세 뿌리 교육, 더는 미룰 수 없…
뉴욕, 최고 관광지 넘어 '신앙의 순…
디지털 시대의 그늘, 세계 최고(最古…
미 연방 공무원, 직장 내 종교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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