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뉴저지 교협, 임원구성 및 취임예배로 회기 출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과 뉴저지 교협, 임원구성 및 취임예배로 회기 출발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9-11-05 08:23

본문

4cb2fc13dc27189ee5fe7a64da06fb72_1572960231_04.jpg
 

뉴욕교협과 뉴저지교협이 취임식을 열고 새회기를 힘차게 출발한다. 뉴욕교협은 제46회기 회장 및 임실행위원, 제34대 이사장 이취임식과 시무예배를 11월 17일 주일 오후 5시 후러싱제일교회(김정호 목사)에서 개최한다. 뉴저지교협 33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은 11월 14일(목) 오후 6시30분 뉴저지연합교회(고한승 목사)이다.  

 

임원들도 결정됐다. 뉴욕교협 임원은 회장 양민석 목사(뉴욕그레잇넥교회), 부회장 손성대 장로(퀸즈한인교회), 총무 이창종 목사(뉴욕동서교회), 서기 문정웅 목사(주나목교회), 부서기 정대영 목사(퀸즈동부교회), 회계 박정오 목사(뉴욕한마음장로교회), 부회계 안경순 목사(사랑과진리교회), 수석 협동총무 김신영 목사(좋은목자교회) 등이다. 임원구성이 직전 회기와 거의 같다.

 

뉴저지교협 임원은 회장 장동신 목사(오늘의목양교회), 부회장 최준호 목사(주님의은혜교회), 부회장 배광수 장로(뉴저지연합교회), 총무 육민호 목사(주소원교회), 사무서기 김대호 목사(산돌교회), 기록서기 서정학 목사(하희커뮤니티교회), 사무회계 김근출 장로(오늘의목양교회), 기록회계 송호민 목사(한성개혁교회) 등이다.

 

한편 뉴욕교협은 취임식 다음 날 목사 부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공고하고 12월 8일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또 신년하례는 1월 13일, 부활절새벽연합예배는 4월 12일, 할렐루야대회는 7월 16~19일에 예정되어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654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교협 공천위원장 김명옥 목사 연임, 배경과 과제는? 새글 2025-07-10
김한요·마크 최·이혜진 목사, 2025 할렐루야대회 강사 확정 새글 2025-07-10
배움의 선순환, 산돌교회 섬머캠프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기적 새글 2025-07-09
1년 7개월의 대장정, 65개 교회와 함께 한 블레싱 USA 캠페인 새글 2025-07-09
골프 챔피언의 그립과 사역의 기초, TEE 지도자 과정 개강 새글 2025-07-09
"과거의 지도는 버려라" 2025 할렐루야대회, 새 길을 열다 댓글(1) 새글 2025-07-09
미국과 한국 교회 헌금 문화, 그리고 한인교회는 새글 2025-07-08
사회보다 빠르게 늙어가는 교회, ‘노인 돌봄’이 최우선 과제 새글 2025-07-08
뉴저지 동산교회, 창립 40주년 음악회로 감사 및 미래 선교 비전 선포 새글 2025-07-08
미 IRS, "교회 강단서 정치 후보 지지 가능" 입장 밝혀 2025-07-07
한준희 뉴욕목사회 회장 “표류하는 기독교, 복음의 본질을 되찾을 때” 2025-07-07
뉴저지·필라 달군 장태규 교수의 창의 교육, 새로운 길을 열다 2025-07-07
텍사스 대홍수, 절망 속 피어나는 교회의 사랑! 한인교회도 동참해야 2025-07-07
뉴욕센트럴교회 독립기념일 축제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참된 자유" 2025-07-07
미국 교회들의 새로운 시도, ‘영적 조부모’가 되어주세요 2025-07-07
동성결혼은 OK, 성별 다양성은 NO… 미국 사회의 딜레마 2025-07-05
퀸즈장로교회 여름수련회 “전도의 대상이 아닌 사랑의 대상으로 다가가라” 2025-07-05
미국의 독립기념일, 퀴즈로 푸는 미국 독립과 기독교 신앙 2025-07-04
미국 독립선언서, 정치 문서를 넘어선 건국의 신앙 고백서 2025-07-03
미주 한인 정체성을 새로운 관점으로 열다, '미국 건국정신'으로 다시 서… 2025-07-03
미국 기독교의 위기, ‘거짓’이 아닌 ‘불필요’의 시대 2025-07-03
"성경이 기준" 김지연 약사, 다음세대 위한 성 가치관 제시 2025-07-03
토마스 제퍼슨 센터, ‘1776 리포트’ 한국어 번역본 출간 / AI와 … 2025-07-02
“부모가 깨어날 때, 가정이 산다” 뉴욕베델교회 VBS 현장 (1) 2025-07-02
예장백석 미주동부노회, 양재진 목사 임직예배 “아버지 가신 길을 따를터” 댓글(1) 2025-07-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