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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국 “성령임재 없는 찬양은 단지 울리는 꽹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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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2005-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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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크리스챤신문이 여는 2005 예배학교 다섯째 주 강의가 2005년 8월 5일(금) 저녁에 퀸즈장로교회에서 열렸다. 강사 이광국 선교사(예수전도단/뉴저지동산교회 찬양인도자)는 찬양예배의 성령임재에 중심을 둔 강의를 3시간 동안 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강국 선교사는 이날 예정된 강사 Bob Fitts(워십 세미나강사)가 교통사고로 불참함에 따라 강의를 대신하게 됐다. 이강국 선교사는 한국 찬양사역자연합회 회장을 지냈으며 예수전도단 일원으로 부흥2000 등 많은 찬양음반을 제작했다. 이강국 선교사는 현재 나약칼리지에서 공부중이며 찬양인도자로 뉴저지 동산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광국 선교사는 자신에 대한 간증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그는 중학교부터 교회에 나갔지만 대학교에 가도 대학가요제를 기웃거리는 사람에 불과했다. 한 찬양팀이 교회에서 집회를 하는데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 좋은 것을 느끼며 처음 찬양과 접하게 된다. 구원의 확신보다는 노래가 좋아 찬양을 했으며 훈련집회에서 로마서 8장 강해설교에서 예수를 영접하는 그의 나이는 27세이다. 그는 당시를 "강한 빛이 나에게 오며 모든 궁금증이 풀어지기 시작했다"라고 표현했다. 예수를 영접한 후 그는 풀타임 사역자로 거듭난다. 아래는 강의내용이다.

처음 예수전도단의 찬양을 접하고 뜨거운 열기에 거부감이 있었으나 이것이 "성령의 역사"이구나 하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20년전 당시에는 예수전도단을 교회에서 인정하지 않았고 방언과 성령의 역사도 인정한지 얼마 안되는 때였다. 나는 공연집회를 통해 많은 성령의 역사를 경험했다. 성령님이 인도하지 않는 찬양은 울리는 꽹과리와 다를 바 없다. 80년대 많은 찬양팀이 생기고 5년내로 대부분이 없어졌다.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한 팀은 그 이상 나아가지 못한 것이다. 외형적인 것만 추구한 결과이다. 예배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도 성령의 임재가 필요하다.

찬양을 같이하는 회중들의 자세가 중요하다. 회중이 성숙해야만 찬양예배가 성공한다. 찬양자의 이름을 보고 모이면 안된다. 이름보다는 성령이 임재하는 예배를 참가해야 한다. 성령을 사모하고 따르고자 하는 사람이 가득하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회중들이 하나님을 크게 소망하면 어떠한 찬양팀이 와도 성령이 임재하는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의 삶이 성령과 같이 하지 않으면 공허한 콘서트가 된다. IMF가 몰아치던 1997년 잘 팔리는 음반제작의 공식을 버리고 찬양을 듣고 몇 사람만이라도 변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부흥음반을 제작했다. 그때 성령이 미는 느낌을 받았다. 그 이후 어려운 시대를 만난 부흥음반은 각 교회에 빠르게 보급되기 시작했다. 부흥음반을 통해 회개하는 운동이 일어난 것이다. 성령은 필요에 따라 사람을 선택하신다.

성령은 방언/치유/예언등 외적인 은사로 나타날 수가 있다. 단지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예수 믿는 자는 능력이 나타난다. 성령은 나를 통로로 내적인 사역으로 나타날 수가 있다. 고정된 사자상의 입을 통하여 생수가 나올 수가 있다. 이때 동상은 영적인 성숙을 거듭하지 않으면 깨어진다. 내외적인 은사를 통해 지혜가 생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령을 사용하는 지혜가 생긴다. 성령이 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것은 사랑의 공동체 형성이다. 이런 것이 일어나지 않으면 반쪽짜리 예배이다.

찬양사역자가 연예인과 비슷해지는 경우도 있다. 본인을 위해서도 그러면 안된다. 찬양 인도시 성령이 경험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럴 때는 맹숭맹숭해져 옛날 경험을 꺼집어내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자신의 영혼을 고갈시키는 행위이다. 찬양사역자는 칭찬을 듣고 박수를 받으면 내가 진짜 주인인양 대우받기를 원하는 경우도 있다. 예수님이 입성할 때 탄 나귀가 사람들이 자기보고 박수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찬양사역자는 박수를 착각해서는 안된다. 사람들에게서 자신을 가리는 사역을 해야 한다. 나는 단지 통로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찬양사역자의 끝은 당연하다.

나는 묘비에 "가정을 소중히 여기며, 팀으로 사역하는 것을 기뻐하며, 섬기는 사람"이라는 것을 적고 싶다. 가정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예배에도 지장이 있다. 나는 신혼 때보다 지금 더 아내를 사랑한다. 팀 간에 문제로 갈라지는 곳에는 성령의 역사가 없다. 찬양사역자의 정체성은 "나는 광야의 소리이다"라는 세례요한과 같다. 광야에는 아무도 없었다.

[질문에 답하며] 찬양은 클래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사람들의 문화에 관심이 있다. 대중음악을 하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대중음악으로 해야 한다. 영성관리는 혼자서만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팀으로 해야 한다.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서로 영성을 체크해야 한다. 팀내의 신뢰가 필요하다. 장작은 혼자서는 잘 타지 않지만 모이면 활활 타오른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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