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춘 목사가 경험한 한국장로교회 분열사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장영춘 목사가 경험한 한국장로교회 분열사

페이지 정보

정보ㆍ 2011-02-08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동부지역 연합 목사/장로 기도회가 2월 7일(월)부터 3일간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크라운 플라자에서 열렸다.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는 총신대 9회 졸업생으로 한국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과 통힙이 분열되는 당시 전도사였다. 장 목사는 분열의 현장에서 그 당시의 긴박한 상황과 분열의 원인을 합동측의 입장에서 분석하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Total 11,741건 1 페이지
제목
광복 80주년, 뉴욕 한복판에서 되살아난 독립의 열정과 감동 새글 탑2ㆍ2025-08-17
이찬수 2025 뉴욕 (2) 설교는 백종원 식당 아닌, 어머니의 집밥 새글 탑2ㆍ2025-08-15
이찬수 2025 뉴욕 (1) 목회는 기능이 아닌 관계로 나아가는 여정 새글 탑2ㆍ2025-08-15
송윤섭 장로, "뉴욕교계의 가장 시급한 영적 각성은 '분열'의 문제" 새글 탑2ㆍ2025-08-15
황규복 장로의 기도로 문 연 할렐루야대회 "뉴욕이여, 다시 시작하자!" 새글 탑2ㆍ2025-08-15
박시훈 목사 “다음 세대 부흥 위해 간절히 기도” 2025 할렐루야대회 새글 탑2ㆍ2025-08-15
징계에도 기도회 참석한 허윤준 목사, 뉴욕교계에 화해의 물결 댓글1 새글 탑1ㆍ2025-08-15
맨해튼의 여름, 다시 복음의 열기로 뜨거워진다: 제15회 MSM 개최 새글 탑2ㆍ2025-08-15
목회자들이 강단을 떠나는 진짜 이유, 소진 아닌 '소명' 새글 탑2ㆍ2025-08-14
이찬수 목사, 35년 사역의 고백 "목회, 기능 아닌 관계로 돌아가야" 탑3ㆍ2025-08-14
타임스퀘어를 가득 채운 2,500명의 감격, 9월에 다시 한번 재현된다 탑2ㆍ2025-08-14
뉴욕 교계 원로들, 교협 재정 의혹에 “백서 공개하라” 한목소리 댓글1 탑2ㆍ2025-08-14
한승훈 목사 “우리만의 잔치 아닌, 다음 세대로 복음 잇는 대회 되길” 탑2ㆍ2025-08-13
미주에서 브라질까지… 선교지를 울린 ‘강소교회’ 운동 탑2ㆍ2025-08-13
"휠체어는 나의 날개" 차인홍 교수, 뉴욕에 울려 퍼진 희망의 선율 탑2ㆍ2025-08-13
게시물 검색


아멘넷 시각게시물 관리광고안내
후원안내
ⓒ 아멘넷(USAamen.net)
카톡 아이디 : usaamen
(917) 684-0562 / USAamen@gmail.com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