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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그래함 2005 뉴욕대회, 2일은 젊음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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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ㆍ2005-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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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25일(토) 오후 6시부터 '빌리그래함 대뉴욕전도대회' 2일째 행사가 약 8만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은 90도 이상 오른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첫날보다 2만여 명이 더 왔으며, 마지막 날은 10만 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대회에는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상원의원, 불룸버그 뉴욕시장등 VIP가 참석해서인지 경찰순찰 및 보안검색이 대폭 강화되었다. 오히려 이것이 대회운영을 쉽게 했다는 한인조직위 관계자의 평이다.

이날 대회장은 Tree63, Nicole C. Mullen, Jars of Clay팀 등 젊은이가 좋아하는 인기그룹을 초청하여 한인 젊은 세대가 유달리 많았다. 공연이 진행되는 도중 앞으로 나온 사람들은 춤을 추고 손을 들며 찬양을 했다.

빌리그래함 목사는 "공허한 세상의 것으로 만족할 수 없다. 주님을 영접하여 구원을 받자"고 설교했다. 15여분 동안 계속된 설교도중 5차례 박수로 설교가 중단됐다. 빌리그래함 목사는 젊은 사람을 의식한 듯 Madonna , Bono , MTV. Star Wars등을 인용해 설교했다. 빌리그래함 목사는 이날 지친 듯이 보였으며, 비상사태를 대비해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설교자로 대기했다.

빌리그래함 목사의 설교가 끝나고 결신의 순간이 오자,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첫날보다 많은 한인들이 일어나 본부석 앞으로 걸어 나갔다. 빌리그래함 목사는 "어제는 교회 목사님도 나오셔서 주님을 영접하셨습니다."라며 결신자 외에 헌신자의 중요성을 말했다. 그래서인지 이날 걸어 나온 사람들 중에는 새로 믿겠다는 결신자도 있었지만, 믿는 자 중 다시 헌신을 맹세하겠다는 사람도 많았다. 또 공연의 영향으로 젊은 세대가 많이 보였다. 한인조직위 관계자들은 나가는 순간부터 상담자와 결신/헌신자를 짝을 지워 내 보냈다.

한인조직위 측은 첫날 행사를 평가하며 한인참가자들에게 "라디오를 잘 반환할 것, 라디오를 반환할 때 반드시 라디오를 꺼 줄 것, 대회장소의 청소상태를 잘 유지 시켜줄 것"을 부탁했다. 이날 통역은 진행통역 이희선 목사, 설교통역 박마이클 목사가 맡았다.

프랭클린 그래함의 간증(빌리그래함 목사의 아들)

나는 13세 경 뉴욕에 처음 왔고 스토니브록을 졸업했다. 그래서 뉴욕과 인연은 깊고 사랑하는 친구들도 이곳에 아주 많다. 그 후 노스 캐롤라이나로 가게 되었다. 20년 전까지 물론 하나님을 믿기는 했지만 난 내 생각대로 살았다. 유명한 전도자의 자식이었지만 난 아주 공허하게 보내게 되었다. 무엇을 해도 난 진실 됨이 없이 흑암이 가득 했었다. 즐거움만을 추구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잘못된 길을 걷기도 했지만 즐거움은 잠시 그때뿐임을 알게 되었다. 인생의 반절을 공허하게 보내고 난 드디어 하나님께 무릎을 꿇게 되었다.

모든 것을 다 주님이 주관 하시기를 원했다. 그리고 난 주님을 진정으로 만나게 되었다. 내가 빌리그램 목사 아들이라고 해서 특별히 나에게만 은혜를 허락하신 것은 아니다. 무슨 교단이니 종교적인 성과로 주님을 영접하는 것은 아니다. 니고데모도 훌륭한 종교가 였지만 주님을 영접할 수는 없었다. 이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은 주님께 용서를 빌고 마음을 다해 주님을 영접하기를 원한다면 나와 같은 체험을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확신을 한다.

빌리그래함 목사 설교

오늘 밤에는 한 부자 청년의 이야기를 하겠다. 성경에는 한 부자 청년이 예수님을 만나 영생을 얻고자 했던 이야기가 있다. 여러분은 오늘 밤에 집으로 돌아가면서 밤하늘을 보게 될 것이다. 그 수많은 별을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얼마전 마돈나의 인터뷰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녀는 물었다.
"전쟁과 기근 고통…이런 것들을 어떻게 하면 멈출 수가 있습니까?"
"우리가 죽으면 정말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누군가가 이런 기사를 쓴 것도 보았다,
"이렇게 풍성하고 풍요로운 지구상에 어떻게 해서 800백만이라는 사람들이 기근으로 죽어갈수가 있습니까?"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은 우리를 자기의 형상으로 지으셨다는 말이 있다. 처음부터 우리는 이미 하나님을 추구하도록 만들어져 있었다는 것이다. 그 전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의 공허는 채워지지 않을 것이다. 그저 뼈다귀처럼 빼빼 마른 영혼에 불과 한 것이다. 1600년전 어거스틴도 "하나님의 품에 안기기 전에는 절대 평안이 없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절대 어느 것에도 만족할 수가 없다. 그래서 예수님은 부자 청년에게 내게 와서 쉬라고 했다. 오늘 주님이 여러분을 부르고 있다. "내게 와서 안식하고 평안을 누려라."

영화 스타워즈를 보면 아니킨이 세스의 유혹과 타협을 하다가 결국 악의 근원이 되어버린 것을 보게 된다. 세상을 살면서 일어날 수 있는 작은 유혹들과 타협이 점점 우리를 범죄하게 만들고 만다.

우리 젊은이들은 무엇을 원하고 있습니까?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를 원합니까? 존경 받기를 원합니까? 부모들이 자신을 사랑해 주길 원합니까? 부모들이 자신을 용서해 주길 원합니까? 아니면 이번 썸머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생각 중입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살고 있는 목적을 찾는 것이다. "태양계의 2조가 넘는 별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우리 아버지는 시작도 끝도 없으신 분이다. 영원히 존재하시는 분이다.

전쟁만 사람을 죽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우리 모두는 어차피 죽게 되어 있다. 오직 예수를 만나는 길만이 우리가 사는 길이다. 하나님은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우리의 죄를 그분으로 옮기셨다.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나 외에는 다른 구원은 없다고 말씀하신다. 진리만이 우리를 자유하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술로 만족할 수 있겠습니까? 성적인 것으로 만족이 가능합니까? 물론 성적인 면이 기쁨이 될 수도 있다. 하나님의 올바른 선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이 죄가 되면 쾌락일 따름이다.

한 런던의 매거진에 이런 기사가 실렸다. 아름다운 모든 음악을 잘 분석해 보면 "만족이란 없다 다 버려진 것이다. 사람에게는 어떤 것도 만족을 주지 못한다 라는 표현"이라는 것이다. 어떤 자매는 이렇게 간증했다. "내가 더 이상 할 수가 없을 때 모든 내 삶을 다 드러내고 나니까 주님이 나를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자 오늘 앞으로 나오십시요! 어제는 교회 목사님도 나오셔서 주님을 영접하셨습니다. 교회 직분자가 되어도 주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사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자 일어나서 나오십시요.

빌리그래함 목사의 결신을 위한 기도

나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인정합니다.
죄에서 돌이키고자 합니다.
구세주를 영접해서 오늘밤 내 삶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동참하기를 원하오니
주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빌리그래함 목사의 후속안내

이렇게 주님을 영접한 후에는 몇 가지 할 일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도는 주님과의 대화의 시간입니다. 전능하신 주님과 대화를 통해서 나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주님은 치료하시고 용서하십니다. 셋째는 가까운 교회를 찾아서 자신의 신앙을 끝까지 지키는 일입니다. 신앙이 성숙할 때 까지 변함없이 교회에 다녀야 합니다. 넷째는 자기를 변화시킨 예수님을 주변에 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웃에게 자신을 증거하고 직장에서 학교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쉬지 않고 증명해야 합니다.

내일은 특별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이 세상이 언제 마지막이 될 것인가를 말하려 합니다. 내일 믿지 않는 이웃들과 같이 나오십시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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