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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홍 목사, 웨체스트 한인교회 연합집회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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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08-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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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체스터 한인교회연합회(회장 이태준 목사) 연합부흥회가 한기홍 목사(LA은혜한인교회)를 강사로 9월 26일(금)부터 3일간 한인동산장로교회(이풍삼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주제는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라"이다.

웨체스트는 뉴욕교계에서 연합의 모범지역이다. 웨체스트  한인교회협의회는 부활절 연합예배와 봄과 가을에 연합성회를 가지는등 적극적으로 연합활동을 하고 있다. 한인밀집지역인 퀸즈와는 다리로 분리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지역연합의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뉴라이프장로교회(황병걸목사), 뉴욕백민교회(강기봉목사), 뉴욕새예루살렘교회(노기송목사), 뉴욕세광교회(오규명목사),   뉴욕한인제일교회(박효성목사), 빛과생명교회(김종권목사), 양무리장로교회(유장열목사), 웨체스트반석교회(김지섭목사), 웨체스터연합교회(이태준목사), 웨체스터은혜교회(김홍선목사), 웨체스터제일교회(김영목사), 웨체스터중앙교회(김철식목사), 은혜와사랑교회(최기성목사), 한인동산장로교회(이풍삼목사)등 웨체스터 한인교회연합회에는 14개 교회가 회원교회로 있다.

토요일 집회는 오전 6시와 오후 8시 30분, 주일집회는 오후 5시에 열린다. 한기홍 목사는 "고난이 축복으로", "회복", "오병이어 기적을 체험하자", "꿈을 꾸고 이루는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회원교회 교인들이 모인 첫날집회는 찬양 한인동산장로교회 찬양팀, 인도 박효성 목사, 대표기도 김홍선 목사, 말씀 한기홍 목사, 봉헌 박효성 목사, 광고 김지섭 목사, 축도 이은수 목사(한인동산장로교회 원로)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기홍 목사는 첫날 "고난이 축복으로(시편 50:1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작은 거인 한기홍 목사는 시종 힘있게 설교를 이끌어 나갔으며 유머도 잃지 않았다. 말씀을 끝내고는 통성기도를 인도하기도 했다.

다음은 설교요약이다.

예수를 믿으면 변화한다. 성경은 변화를 말씀하고 있다. 예수를 믿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고 성경은 말하지만 모태신앙으로 10-20년 교회를 다녀도 변화가 없다. 그런데도 변화가 없는 것이 오히려 기적이다. 성경은 그리스도안에서 분명한 변화가 있다고 말한다. 성전앞에서 구걸하던 앉은뱅이는 한번도 성전 안에는 들어와 본적이 없다. 하지만 베드로와 요한을 통해 복음을 듣고 3가지 변화가 있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1. 영적인 변화=앉은뱅이는 고침을 받고 일어나 성전안으로 뛰어 들어가서 하나님을 찬미했다. 누가시켜서 한것이 아니라 은혜를 받자 성전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찬양했다. 많은 사람들은 앉은뱅이처럼 영적변화가 일어나지 못하므로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인생의 영적인 안테나가 고장이 나있는 상태이다.

세상적으로 물리학 박사이지만 성경을 보아도 예수가 안믿어지는 사람이 있었다. 아내의 주선으로 교회를 나오게 되었지만 다시 나가지 않자 찾아간 담임목사에게 "일년을 나가 주었으면 되었지. 계속 다녀야 하는가?"라고 반문할 정도였다. 그와 식사를 할때 오늘밤 죽으면 천국가느냐고 물으니 그는 통계적으로 지옥을 간다고 대답했다. 그는 세상적 박사라도 영적으로 죽어있었다. 그런 상태로는 영적인 하나님을 알수 없다. 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그순간에 원죄가 해결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남으로 새사람이 된다. 저녁집회에 참가한 그 박사는 예수를 영접하고 사람이 달라졌다.

찬양할때 손이 위로 올라오는 것은 멀고도 험한길이다.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찬양이 되지 않는다.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것과 찬양하는 것은 다르다. 노래방에서 100점도 찬양할때 입이 안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이유는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아서 이다.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면 손이 올라가고 그냥 기쁘고 감격스럽다. 드리는 예배가 감동이 있다. 말씀이 꿀송이 같이 달다.

2. 육체적인 변화=복음을 듣고 앉은뱅이가 걷고 뛰는 역사가 일어났다. 하나님은 치유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범사가 잘되게 하시고 영육의 병을 고쳐주신다. 하나님은 이번집회에도 많은 사람들을 치유해 주실것이다. 얼마전 금요찬양집회때에도 췌장암이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하나님이 만져주시면 된다.

3. 삶의 변화=고침을 받은 앉은뱅이의 간증을 듣고 5천명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믿으니 이제 시시하게 살지 않고 가치있는 인생이 됐다. 영육의 변화로 인해 삶의 변화가 반드시 일어난다. 베드로와 요한을 통해 고침을 받은 앉은뱅이를 통해 5천명이 변화된 것 처럼 여러분 한사람이 변화를 받는다면 직장 가정 학교가 변화가 될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세상이 변화되기를 원하신다. 한사람을 통해 지역이 변화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 한사람을 귀하게 여기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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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어떻게 변화를 받고, 어떤사람이 변화시키는 사람이 될것인가?

1. 변화받은 사람이 변화시킬수 있다

베드로와 요한은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다 성령의 불세례를 받아 능력있는 크리스찬이 되었다. 그후 두려움없이 담대해져 동네를 다니면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증거하기 시작했다. 변화받은 사람이 변화시킬수 있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다른사람을 변화시킬수 없다.

우리 집안은 불교집안이었다. 기독교인은 한명도 없었다. 정치학을 공부해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유학을 왔지만 주님을 만나고 인생이 바뀌어졌다. 주님을 만나자 사람들이 불쌍하게 보였다. 그들이 구원받았나 궁금했다. 사람을 보면 얼마나 부자인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아니라 구원만 생각이 들어 많은 사람을 전도했다.

집안식구들을 전도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신실한 불교신자인 어머니는 내가 전도하려고 하자 유학을 보냈는데 힘들어 미쳤다고 반응했다. 그후 교회에서 봉사하는 권사님의 얼굴에 어머니 얼굴을 대입시켜 "우리어머니도 저렇게 될지어다" 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결국 가족들이 다 주님앞으로 돌아와 어머니는 권사이며, 아우는 목사가 됐다. 우리집안도 로얄 패밀리가 된것이다.

성령의 강력한 역사로 한사람으로 인해 주변이 변화가 된다. 남편이 문제있다고 말하지마라. 당신이 변화를 받으면 된다. 누구를 탓하지 말고 내가 변화받으면 주변은 달라진다. 우리교회 문제도 교회문제가 아니라 목사, 장로, 집사가 변화되면 된다.

하나님 앞에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마음문을 열고 진실되게 하나님을 영접하기를 바란다. 입으로 시인해서 구원에 이르니리라. 목사의 아들이라는 것과  구원은 아무 상관이 없다. 목사의 아들이라도 구원의 자신이 없으면 회개하고 확실하게 구원을 받아야 한다. 모태신앙이 오히려 위험하다. 분명한 변화를 받고 바뀌어 져야 한다.

2. 기도하는 사람이 변화시킬수 있다.

베드로와 요한은 기도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했다. 기도를 해야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있는 사람이 된다. 예수님은 기도하는 삶을 사시고 보여주셨다. 새벽 미명에 한적한 곳을 찾으셨다. 예수님은 철야기도를 하셨으며, 40일 금식기도를 하셨다.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 기도할때는 땀이 핏발울처럼 되어 나왔다.

나도 성경에 나오는 기도처럼 해보려고 했다. 피는 기도의 힘으로 모세혈관이 터져야 나오는데 아무리 결사적으로 해보아도 소용이 없었다. 그 과정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다. 정말 우리는 적당히 건성으로 대강 기도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도의 영과 능력을 받기를 바란다. 부르짖는 기도를 할수 있어야 한다. 사람의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다. 한순간에 날라가 버린다. 조금 아는 지식으로 까불다가 남는것도 아무것도 없다. 좋은 말할때 업드려라. 업드려 있는 사람은 화살도 안맞는다.

성전건축을 하고 있다. 20년간 교회재정의 50%를 선교비로 내보내는 선교를 하다보니 자체성전이 없다. 학교 건물등을 사용하다 이곳저곳으로 전전했다. 원로목사님이 후배목사를 위해 26.5 에이커의 아름다운 부지를 준비하셨다. 이제 은혜교회가 LA에서 아름다운 정원 투어코스가 되었다. 계속 나누어 주고 선교했더니 결국 하나님이 아름다운 성전을 주셨다.

4년전에 부임하여 건축을 하고 있다. 18.5 에이커에 3,500만불 예산으로 진행중이다. 우리는 계속 선교하면서 나머지로 성전을 건축한다. 전기값만 한달에 4만불이며 직원이 80명이다. 릴레이, 특별기도등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불황이라고 하지만 성도들을 축복하여 건축을 하고 계신다. 하나님에 없드려 있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은 없다. 우리 주님은 살아계신다. 기도할때 기적을 베풀어 주신다. 걱정하지 말고 없드려 기도하라.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기적이 일어난다.

사람이 변화가 안된다면 작정하고 기도하면 주님이 변화시켜 주실것을 믿어라. 베드로과 요한이 기도할때 능력을 받았다. 많은 크리스찬이 능력없는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는 기도를 안하기 때문이다. 기도회를 하면 자신은 기도가 안되니 남의 기도를 듣고 "미투 미투(Me too)"한다. 기도의 능력을 받기 바란다.

3. 예수이름을 믿는 사람이 변화시킬수 있다.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이름을 확실히 믿었기에 예수님의 권세가 있었다.

4. 협력하는 사람이 변화시킬수 있다.

감동이 오자 베드로은 지금 기도하자고 했는데, 요한은 기도시간을 지키자고 했다. 교회도 싸우는 일이 잘되자고 하는 것이다. 요한과 베드로 처럼 방법만 다를 뿐이다. 오늘날 교회문제는 점심으로 국밥을 먹을까 도넛을 먹을까 하는 것으로 싸우는 격이다.

베드로가 요한이 더불어 연합했을때 기적이 일어났다. 가정에도 부부가 남편과 아내가 하나될때 축복이 일어난다. 교회도 조용기 목사가 아니라 담임목사가 최고이다. 아플때도 조용기 목사가 아니라 담임목사가 온다.

은혜교회에서 3분거리에 남가주사랑의교회가 있다. 김승욱 목사는 나보다 1달 먼저 부임했다. 목적 40일 캠페인을 같이 하자고 하나의 포스터에 연합으로 광고하고 말씀도 나누어 집회했다. 파격적이었다. 그리스도안에서는 한교회이다.

히스패닉과 같이 특별집회를 가진다. 다민족이 미주에서 가장 많이 사는 곳이 LA이다. 한흑간의 갈등에서 흑인의 자리를 히스패닉이 차지하고 있다. 한흑의 갈등도 교회가 나서 연합했으면 이런일이 안일어났다. LA 크리스찬센터를 빌려 성시화대회를 하는데 한인과 히스패닉이 같이 모여서 기도하면서 더불어 살기를 선언한다. 이번 집회를 통해 우리가 미국을 위해, 양 커뮤니티를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보여줄것이다. 우리성도들도 히스패닉 종업원들과 같이 참석하여 그들을 위해 기도하면 성시화가 될것이다. 다음은 뉴욕에서 할것이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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