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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의 여성 선교사의 감동의 선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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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ㆍ2008-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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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시카고 휘튼대학에서 7월 28일(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5일간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넷째날(31일) 저녁집회가 진행됐다. 대회기간중 저녁집회로는 마지막이다.

이날 선교보고에서는 홍성애(브라질), 류수혜(방글라데시), 권경숙(모리타니아)등 3명의 여성선교사등이 선교보고를 했다. 매일 저녁집회에서 3명씩 하는 선교보고에는 여성선교사가 한명씩은 포함되었지만 이날은 3명이 모두 여성선교사였다. 통계에 의하면 여성선교사가 남성선교사 보다 많다.

3명의 여성선교사들의 선교보고는 많은 참석자들의 공감과 기도를 받아내기에 충분했다. 특히 류수혜 선교사는 강도에게 남편을 잃고 방글라데시 나환자촌에서 사역을 하게 되고, 지금은 갑상선 암 4기의 환경속에서도 기도에 매달리고 있다. 저녁집회를 마치며 류 선교사등 병중인 선교사를 위한 기도를 하기도 했다. 또한 권경숙 선교사의 돌을 맞으면서도 세우는 교회이야기는 선교지의 어려움을 잘표햔하고 있다.

홍성애 선교사 (브라질)
종이로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아마존 인근의 인디오들을 위한 사역을 한다. 어린이들은 청소년 시절없이 12살정도에 결혼하여 정체성의 혼란속에 부부로 살아간다. 그들에게 존재감을 알려주고 싶었다. 그리하여 목상하던중 창세기까지 올라가 천지창조를 종이로 만들기로 했다. 천지창조를 2년간 종이접기를 구상했다. 한작품당 6개의 액자가 필요하다. 약자를 달라고 종이한장을 올려놓고 기도했다. 그런데 무엇인가 움직이기 시작하여 종리를 접은 액자가 만들었다. 문제가 있을때 마다 없드려 기도하게 되었다. 그때마다 주님의 인도를 맏았다. 풍토병에 걸렸지만 작품은 계속되었다. 이번에는 양면 색종이가 필요했다. 기도한 다음날 남편친구가 보낸 소포가 도착했느데 어제 저녁에 기도했던 색상의 종이가 들어있었다. 준비해주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작품은 완성되었다. 좋은 성경교육교재였다. 그런데 나는 여기에 머추지 않고 전 브라질 어린이를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인디오 어린이를 가슴에 품고 있는데 어느날 브라질 전도협회 회장이 천지창조를 가르켜 달라고 했다. 준비한 것을 책으로 만드려고 하니 아들의 도움이 필요했다. 눈치만 보던 중, 아들이 다니던 학교가 교수들의 데모로 수업이 중단되었다. 책이 완성되자 데모도 끝났다. 책자를 통해 전 브라질 어린이를 만나게 하는 일을 주님이 하실것이다. 한장의 종이를 가슴에 품게하는 주님의 소원을 봅니다. 저는 주님만 바로보고 있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류수혜 선교사 (방글라데시)
남편살해, 나환자촌, 갑상선암 4기 - 그러나 나아가리라

내가 선교사가 아니라면 어떻게 됐을가? 왜 방글라데시 그것도 나환자를 위해 사역하게 되었을까? 나는 기독교가정에서 태어 났다. 외국인 선교사를 만나 증조할머니가 복음을 듣게 되었다. 그래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났다. 78년 미국으로 왔다. 주일되면 부모님 모시고 교회가고 재미있게 지냈다. 어느날 뉴스로만 보던 이민사회의 아픔이 제게 왔다. 남편이 가게에서 일하다, 흑인의 총에 죽었다.

예수를 잘 믿는 사람에 왜 이러한 일을 주셨을까? 그때부터 하나님이 살아계십니까라느 의문이 들고 좌절이 되어 고민하고 부르짖었다. 그런데 성경 욥기를 읽으며 말씀이 다가왔다. "나는 자녀가 있어. 내가 훨씬 나아. 그런데 내가 왜 원망하는가?"라느 생각이 들며 그때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했다. 하나님은 "너는 한영혼 잃고 눈물을 흘리지만 나는 구원되지 못한 수많은 영혼으로 인해 눈물을 흘린다"라는 음성을 들려주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안믿는 영혼에게 어떻게 하면 복된 소식을 전할가. 라디오도, 불도 전화도 없고, 티브도 없는 사람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하겠는가 라는 거룩한 부담감이 생겼다. 그래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영혼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작정했다.

나이 많은 아줌마이지만 단기선교팀의 일원으로 98년 방글라데시에 갔다. 인구 1억5천에 나환자가 15만이나 되었다. 나환자들은 치료받지도 못하고 버림받았다. 그들을 보면서 육신을 그들을 위해 살리라고 다짐했다. 하나님이 사랑하신 것을 위해 내생명을 드리겠다는 소원이 있었다.

그들을 만나게 되면서 고아처럼 살았다. 92년에 나환자 환자들의 훈련과 치료안내를 시작했다. 나환자들은 교육을 받으며 가치관이 달라지고 자립할수 있는 길을 만들고 있다. 사역을 시작하면서 기도제목이 있었다. 사람은 이상하다. 하나님에게 다 맡긴다 하면서도 마음이 약해질때가 있다. 눈물이 났다. 기도를 했다. "소외되고 무시되는 나환자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외롭습니다. 이 영혼들은 어떻게 합니까? 리더자로 서야 합니다"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은 좋으시다. 지경을 넓혀주시고 국민학교를 지어서 나환자 자녀를 입소시켜서 그들과 같이 생활하고 있다. 같이 예배드리고 공부하고, 고사리같은 손으로 성경을 읽는 모습을 보면 감동이다.

동생이 다쳐 한국을 방문했다. 나도 갑상선암 4기라는 판정을 받았다. 병들어도 걱정할것 없이 기도했다. 7월2일 수술을 받고 5일 퇴원을 하고 의사가 만류했지만 이곳까지 왔다. 앞으로 치유가 계속되겠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나를 나으시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고통받는 이웃과 나환자를 위해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우리가 되기를 원한다. 나아가리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는 그날까지.

권경숙 선교사(모리타니아)
돌맞은 여인, 교회를 세우다

모리타니아는 아프리카 북서부에 3백3십만명이 사는 나라이다. 공항에 처음 도착하자 맨발의 사람들이 많아 보였다. 이곳을 열흘간 돌아보고 한국에 돌아와 전도사 사표내고 선교사 훈련에 들어갔다. 그리고 다시 모리타니아에 돌아와 언어를 배웠다.

축구공과 배구공 50개를 들고 7키로미터를 걸어 빈민촌을 행했다. 애들은 처음 보는 공을 보고 좋아했다. 그렇게 일주일간을 다녔다. 그런데 한 현지인 청년이 "왜 이런일을 동양 여자가 왜 하는가? 아이들의 눈과 가슴을 바꾸어 크리스찬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소리치며 이 여자는 죽어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심지어 좋아했던 아이들이 돌을 들고 나를 치기 시작했다. 돌에 맞기 시작했다. 온몸에 피가 흘렀다. 그때 주님이 얼마나 아프셨나? 돌에 맞으신 그 주님을 생각했다.

아무로 도울자가 없었는데 한 동네청년이 달려왔다. 사람들은 알라가 미친놈을 통해 심판하러 보냈다고 말했다. 그런데 내게 다가온 청녀은 도와주겠다고 귀에다 속샀였다. 살아서 나오자 7일간 피오줌을 쌌다. 한번 죽지 두번죽지 않습니다라느 자세로 다시 방문을 시작했지만 그들의 눈에는 손님으로 보아주게 되었다.

16살된 현지인 아이가 나를 알아보고 차한잔을 하자고 했다. 그는 속에 있는것을 가르쳐 달라고 한다. 내가 가진 모든 언어로 예수그리스도를 전하고 아이에게 찬송가를 영어로 가르쳐 주었다. 두달을 가르치니 가슴이 울렁거려서 그 노래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고 해 이것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라고 했다. 그리고 아이는 예수를 영접했다. 그 아이는 나중에 목사가 되었다.

이제는 교회를 세워 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30일간 금식을 했다. 그리고 "하나님 내가 순종하겠습니다"라고 교회를 세우기로 했다. 교회가 세워진다는 소식을 듣고 교인을 잡아가기 위해 경찰차가 왔다. 하나님은 다 알고 계셨다. 사하라 사막을 지키던 유엔군이 교회가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와서 3개월간 교회를 지켜주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37명의 교인을 체크한 경찰은 새벽3시에 전부 잡아갔다. 그러다 보니 그날 새벽기도회에 아무도 안왔다. 나중에 교인 한명이 와서 다 잡아갔다는 소식을 전했다. 교인들을 빵 3개 물 2병을 주고 사막에 버리기도 했지만 3개월만에 다 돌아 왔다.

핍박의 땅에서 이제 7개의 교회가 개척이 되었고, 무슬림을 합해 3백여명의 사람이 세례를 받았다. 그동안 쌓은 신용으로 시에서느 530명의 장애인을 돌보는 일을 맡겼다. 또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여 장관에게서 공로패를 받았다. 나도 이번에 태권도 2단을 따고 왔다. 성령의 바람, 생명의 바람이 이 일을 이룬것을 믿고 기도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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