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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할렐루야대회를 준비하는 마지막 5차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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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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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회장 황동익 목사)는 2008 할렐루야대회를 준비하는 마지막 5차 기도회를 6월 25일(수) 오전 10시30분 뉴욕새천년교회(석문상 목사)에서 열었다.

기도회는 인도 석문상 목사, 기도 조명철 목사(말씀행전교회), 설교 김정국 목사(전 회장), 특별기도 인도 김영환 목사(기도분과), 광고 이성헌 목사(총무), 축도 양희철 목사(전 회장)로 진행됐다.

특별기도를 통해 대회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을 위해, 미국이 청교도 신앙으로 다시 서도록, 미얀마의 피해회복과 복음화,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기송, 이만호, 최창섭, 주효식, 이기천, 최예식 목사가 마감기도를 했다.

안창의 목사는 발언을 통해 "오는 7월 20일(주일) 퀸즈중앙장로교회에서 북한을 위한 통곡기도회를 가진다"고 말했다. 통곡기도회는 북미주 50개도시에서 동시에 열린다. 또 6월말 필라에서 열리는 자마대회와 7월말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선교대회를 위해 기도하자고 부탁했다. 이어 최예식 목사는 할렐루야대회를 위한 지원금을 개교회에 부탁했다.

한편 5차례의 기도회를 끝내고 본대회가 카운트 다운했다. 이제 대회의 원할한 진행을 위한 대회순서의 작성, 마지막 순간 연합을 이끌어 내는 숙제를 남겼다.

한편 7월 열리는 2008년 할렐루야대회의 정보는 다음과 같다.

성인대회
기간: 7월 11일(금)-13일(주일)
장소: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
강사: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
목회자 세미나: 14일(월) 오전 9시

어린이대회
기간/장소: 성인대회와 같음
강사: 김희영 전도사(소명장로교회)

청소년대회
기간: 7월 10일(목)-12일(토)
장소: 퀸즈중앙징로교회(안창의 목사)
강사: 대니 권 목사(필라 영생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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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국 목사(전 회장)가 쓴소리 말씀을 전했다. 다음은 그 요약이다.

예수님이 지도자에게 쓴소리를 했는데 그것이 마태복음 23장 본문이다. 옛부터 충고하는 말이 귀에는 거슬리지만 삶에서는 이롭다는 말이 있다.  귀에 거슬리는 말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자신의 잘못을 알면서도 듣기가 싫다. 이것이 타락한 인간의 약점이다. 우리 모두는 이런 약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귀를 기울이는 노력을 해야 한다.

쓴소리 설교는 주일에는 처음 나오는 믿음이 있어 부담되고 실망을 할수 있어 꺼리지만 새벽기도에는 쓴소리 설교를 한다. 쓴소리 설교는 듣는 사람뿐만 아니라 말하는 사람에게도 중요하다.

기독교의 목적은 천국이다. 그것이 없으면 기독교가 아니다. 예수님과 세례요한의 첫 설교 제목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라고 했다. 천국의 필수요건은 회개이다. 천국은 좋아하면서도 회개를 싫어하면 모순이 된다. 하나님게서는 베드로라는 '반석'이라는 이름을 주시고, 그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며 천국열쇠를 맡기셨다.

베드로에게 맡기신 천국열쇠를 오늘날에도 주셨다. 교회를 세우고 목양하는 일을 맡겨주셨다. 천주교는 천국열쇠를 가진 베드로를 초대교황으로 하고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교황만이 천국을 세울수 있다고 한다. 카톨릭교회는 교황의 허락이 있어야 세워진다.

개신교는 고백을 하는 자는 다 베드로, 반석이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베드로의 고백을 하는 자는 교회를 세우는 자격이 있고 목양하는 천국열쇠를 맡겨주어 사용할수 있다. 개신교의 해석이 바른 해석이다.

그런데 나에게 우리에게 베드로의 고백이 있는가? 입으로만 아니고 삶을 통해서 고백되어 져야 한다. 입으로 하는 것은 쉽다. 문제는 삶으로 고백이 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박해속에서도 입으로는 물론이며 삶을 통해서 고백이 되어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성직자들이 부족하여 한 목회자가 여러교회를 담임하고 설교해야 하는 시기가 있었다. 그때는 교회를 우러러 보았다.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다 교회에 다녔다. 독립선언 33인중에 기독교인이 많았다.

그런데 신앙의 자유가 보장된 오늘은 어떤가? 과연 삶을 통해서 고백되어 지고 있는가? 고백되어 져야 교회를 세우고 천국열쇠를 가진 권세를 행사할수 있다. 천국문이 열리지 않고 오히려 닫히고 있지는 않는가 고민이다.

한국에서 30대에 목회할때 신앙월간지에 기고한 설교의 제목이 '20세기의 바리새인'이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때 뿐만 아니라 그후에도 계속 있었다. 나는 바리새인에 해당하는 자가 아닐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내가 만약 바리새인에 해당되면 책망을 받을수 밖에 없다. 토인비 같은 역사학자는 21세기의 서양의 문화의 역사를 내리막길이라고 예견을 했다. 서양이 힘이 있고 잘살게 된것이 자기들의 노력인 것으로 착각하고 자만에 빠진 경우가 많다.

신앙을 져버리고 교회가 비어가고 술집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토인비의 예견이 그대로 되고 있다. 교회 수가 줄어든다. 물론 아직도 청교도 신앙을 가진 사람이 있다. 그래서 교회가 이정도 건재하고 있다. 그러나 무신론의 바이러스가 미국의 정신에 침투하고 있다.

잘못한 것을 고치려 하지 않는 것은 더 잘못이다. 기독교의 지도자에게는 엄격한 도덕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흰옷에 점이 있으면 멀리서도 발견된다.

대통령의 도덕적 자격검증은 마찬가지이다. 장관도 도덕적인 요구를 거쳐 탈락한 분도 있다. 영적지도자가 세속적인 자리인 장관보다 윤리수준이 낮아지면 안된다. 우리는 성직자들이다. 하나님의 종들이다. 세상의 기준이 문제가 아니다. 복음을 맡아서 양떼에게 가르치고 전하게 하는 높은 차원의 일을 하고 있다.

MBC가 개신교를 난도질을 했을때 일부는 일리가 있다고 공감했다, 사실이다. 이런문제가 생길때 심각한 문제이다. 영향력이 상당히 크다. 몇일전에 한국에서 온 목사님이 MBC가 방송할때 마다 개신교 인구가 줄기 시작했다고 했다.

우리는 멀리 생각할것 없어. 내 자신부터 생각해야 한다. 할렐루야대회를 잘해야 겠지만 우리의 공신력이 떨어지면 안된다. 내가 교협회장으로 있을때 알고보니 전임 임원들이 성도들의 비지니스와 문제가 많았다. 돈을 안갚은 경우도 있어 빚을 대신 갚아 주었다. 돈을 들여서 잃어 버린 공신력을 회복한 것이다. 천국문을 열지는 못할망정 닫아 버리는 그런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한국에는 총회장이 되려면 돈을 많이 쓴다. 하지만 자천이 아니라 필요하면 피택을 받아야 한다. 가끔 나는 박해가 있으면 총회장을, 교협회장을 하려는 사람이 있을까 의문이 든다. 피로 인해 쓰임을 받아야 한다. 선거를 위해 돈을 쓰는 것은 명예욕 때문이다. 그병부터 고쳐야 한다. 문제라고 생각해야 한다.

한민교회 예배당을 완료하고 은퇴한다. 쓴 설교가 듣기 싫어도 양해를 해 달라. 천국문을 여는자가 되어야 한다. 막는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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