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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준 목사 "한국교회의 위기와 이민교회의 2세 교육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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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2008-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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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교단에서 주관하는 교역자세미나가 2월11일(월) 오전 10시 30분 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 열렸다. 교단 회장 정광희 목사(큐가든성신교회)의 기도로 시작되어진 가운데 한재홍 목사(신광교회)의 강사 이학준 목사 소개에 이어 세미나가 이어졌다. 강사 이학준 목사는 G2G 크리스챤 교육 연구소를 개설했으며, 뉴브런스윅 신학원 풀타임 교수이다.

세미나가 마쳐진 후에 교단 신학교인 뉴브런스윅 신학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학교 담당자가 나와 학교를 소개하가도 했다. RCA 교단 한인교회들은 지난해에도 장학금을 전달한바 있다. 뉴브런스윅 신학원은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신학교이며, 1884년 한국의 복음 선교를 위해 일생을 바친 언더우드 선교사의 모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다음은 세미나 내용이다.

한국개신교회의 현재 위기문제와 이민교회의 2세 교육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이시간에 다루려고 한다.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한국에 도착했을때 주변 국가들이 한반도를 나누어 가지려 하는 어두운 시대였다. 500년 동안 유교라고 하는 전통속에서 나라가 이어져 왔지만 개화되어가는 시기였고 많은 사람들이새로운 패러다임을 찾는 그런 시대였다.

언더우드 선교사는 복음의 은혜와 교육 의료 문화사업을 통해서 한국사회속에 복음을 전한것 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명을 개화 근대문명으로 기틀을 놓았던 분이다. 500년의 유교의 기틀에서 많은 사람들이 개신교를 택할수 있었던 것은 개신교속에 결집되어 있었던 복음과 새로운 문화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개신교의 선교역사 130년이 넘어가는 한국 개신교를 바라보면 수적으로나 사회 영향력으로 볼때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다. 언론에 보도되어지는 많은 교회들의 문제점들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보여지는 교회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서로 연결되어져서 한국사회의 30-40대 젊은이들이 교회를 찾아오지 않고 교회는 노령화에 급속도로 접어들어가는 시기이다.

이민 교회도 보면 교육을 위해 예배당을 짓고 많은 교육관을 짓는 모습을 본다. 그러나 2세들중에 교회에 나오던 학생들중 70-80%의 사람들이 대학교에 가면 50% 이하로 줄어들고 나중에는 10% 되는 사람들만이 기독교와 연관을 짖고 있다. 이제는 우리 한국교회의 어두운 앞날을 우리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한국교회에 복음이 처음들어 올때 하층민들의 삶속에 질병의 문제와 교욱의 문제 그리고 가정안에서의 문제를 교회가 담당하는 모습이었다. 교회에 찾아 온다는 자체가 하나님 나라와 거의 동일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한국 교회에 복음이 들어온 그 당시 교회는 학문의 중심지요 문화의 중심지였다.한국의 근대화에 교회가 큰 공헌을 한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 안에서 이루어져야 할 일들이 교회 바깥에서 이루어지는 모습을 많이 보게되는 시점에 우리가 살고 있다. 우리 기독교인들 중에는 기업의 총수들도 있고 심지어 대통령후보도 기독교인이 되는 이러한 시점에 우리는 와있다. 지도층에 정치계에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교회의 모습은 아직도 70년대 80년대의 교회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영향이 있다. 이 모습이 한국 개신교회에 위기를 준 뿌리가 아닌가 생각한다.

교인들의 생활이 교회 중심에서 80-90% 이루어졌지만, 지금은 교회 밖에서 의 생활이 많아졌다. 교회의 생활이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보다 쳐진다. 그래서 교회와 멀어지고 교회와 거리가 생긴다. 하나님의 은밀한속에 역사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잊어서는 안된다

지적인 도전 지식사회, 신학적인 사고 등등 한국개신교는 도덕적인 면이나 사회적인 면에 교회속에서 잃어가고 있다. 교회속에 넣으려고 할 때 많은 반발감들이 일어난다.

2세들이 주류사화속에 들어가고 신앙안으로 들어올수 있어야 하는데 점점 잃어간다. 이민 교회속에 교사들 중심, 청년들 중심이 되야 한다. 이들을 교육시켜 1.5세 2세청년들이 미국사회의충격과 경험들을 정리해줄때 이들을 훈련시켜서 문화적인 한국이민교회에 새로운 길을 만들어줄때 부모님들의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떠나지 않고 자리를 지켜줄때 연속성을 가지면서 교회에서 감당해야할 사명과 목적을 전달해줄때 21세기 다음세대로 이어져가는데 많은 도움을 줄것이다.

앞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이 이루어 져야 한다. 전도사님들은 1년 혹은 2년 시무하다가 떠나면 교육은 흐틀어 진다. 그러나 청소년 1.5세 2세들을 소정기간동안 준 전도사님으로 자기가 속한 교회에서 교육을 시킨다면 신학교에 보내주면 소망이 있다.

21세기 문제를 도전하여 새롭고 아름답고 슬기롭게 대처해나가자. 언더우드를 통해서 한국에 근대화의 물결이 있던 것처럼 개신교회에 새로운 교육의 문화와 그들에게 맞는 환경을 줄때에  미래의 소망이 교회에 있게 된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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