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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교회 당회, 퀸사모에 대한 권면과 경고의 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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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ㆍ2007-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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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계가 담임목사가 사퇴한 퀸즈한인교회의 수습을 주시하고 있다.

담임목사 사퇴후 첫주일인 지난 12월 2일 퀸즈한인교회 성도들은 담임목사가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노란리본달기 운동과 함께 담임목사 사임철회 탄원서에 743명이 서명했다. 12월 9일(주일)에도 운동은 계속됐다.

기대를 걸었던 담임목사가 3년만에 사퇴하는데는 일부 교인의 역할의 절대적이었다. '퀸사모'로 불리어진 일부 성도들은 담임목사에 대한 미확인 내용을 담은 문서를 돌렸으며, 음향기기 설치와 관련하여 교회 조사위원회가 사실무근임을 밝혔음에도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퀸즈한인교회 당회는 그동안의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소위 퀸사모라고 자칭하는 불법 집단에 대한 권면과 경고의 글"라는 제목의 내용을 12월 9일 발표해 종이를 주보사이에 넣어 성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동안 당회는 담임목사의 사퇴이유를 건강이라고 밝히고 교회내의 화합을 모색했으며 이번처럼 구체적이며 강력한 표현을 하지 않았다.

"교회가 기로에 서 있음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는 퀸즈한인교회 당회는 담임목사 사퇴후에도 퀸사모가 악의적 소문을 계속적으로 퍼뜨리고 있으며, 새신자를 대상으로 전화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그것이 더이상 가만 있을수 없는 이유인셈.

당회는 '퀸사모"를 불법집단이라고 지칭하고, 심증과 물증은 있지만 자칭 ‘퀸사모’의 멤버 또는 리더라고 스스로 인정하고 나서는 성도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담임목사님의 사역을 방해하고 그 사역활동의 팀웍을 무너뜨리기 위해 부교역자를 이간질 시키고 또 그릇된 정보를 얻어 담임목사의 리더십에 흠집을 내게 했으며, 비본질적 문제를 들어 교역자와 당회원들의 사임을 종용하고 교회를 어지럽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퀸즈에서 가장 먼저 세워졌으며, 역사만큼 큰 영향력을 가졌던 퀸즈한인교회가 이번 어려움을 극복할 때 다시 한 번 뉴욕 최고의 교회로 서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음은 퀸즈한인교회 당회가 낸 성명서 내용이다.

건강하고 바른 교회 정립을 위하여,
소위 ‘퀸사모’라고 자칭하는 불법 집단에 대한 권면과 경고의 글


지금은 퀸즈한인교회가 하나님 앞에 바른 교회로 다시 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거나 교회답지 못한 교회로 전락할 수도 있는 기로에 서 있음을 본 교회 당회는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

따라서, 당회는 작금의 사태수습의 일환으로, 건강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고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기 위해 교회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는 극소수 그룹의 성도들에게 다음과 같은 권면과 경고를 보낸다.

새신자를 대상으로 전화를 하거나 식사교제 시간을 이용하여, 담임목사가 검찰 출두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므로 도피 목적으로 사임했다는 등 악의적 소문을 계속적으로 퍼뜨리고 있다.

장로들이 집단으로 집사를 폭행했다고 세상 사법기관에 고발한 사건이 기각되었음과 같이 사실이 아닌 것을 날조하여 교회를 어지럽히고, 새신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으며, 아직도, 자칭 ‘퀸사모’라는 극소수 집단은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동분서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 당회의 권면과 경고:

본 교회 당회는 심증과 물증은 있지만, 자칭 ‘퀸사모’의 멤버 또는 리더라고 스스로 인정하고 나서는 성도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지난 1년 6개월 동안 말할 수 없이 교회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여러 성도들을 상처입힌 이 불법 집단에 대해 치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무척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더구나, 고성삼 담임목사님의 하나되는 교회에 대한 목회 방침을 존중하기 위해 사랑과 인내와 권면으로 기다려왔지만 지금은 당회의 이름으로 분명한 경고와 조치를 할 때라고 사료된다.

지난 1년 6개월 동안, 여러 사역자를 비본질적 요소를 빌미로 사임하도록 만들고 교회를 분란의 소용돌이로 밀어넣었으며, 고성삼 담임목사님의 목회활동을 악의적인 의도로 저지해 온 자칭 ‘퀸사모’라는 극소수 그룹은 지금까지 자행하던 교회를 어지럽히는 일체의 악의적 루머와 행동을 즉시 중단하길 마지막으로 권면한다. 동시에, 이 경고 및 권면에 즉시 따르지 않을 경우, 당회는 이 불법 집단에 대해 교회법에 따라 엄중 치리할 것을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2. 자칭 ‘퀸사모’에 대한 권면과 경고의 배경:

본 교회 당회는 지난 1년 6개월 동안 있었던 자칭 ‘퀸사모’라는 일부 극소수 그룹이 악성루머를 퍼뜨리고 불온 문서를 일반 성도들에게 보낸 모든 사실에 대해서 증거를 확보하고 있으며, 관련된 것으로 판단되는 성도들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본 결과 단 한사람도 ‘퀸사모’ 멤버임을 자인하는 성도가 없었다.

이들은 교회에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리고 특정 성도 또는 사역자를 근거없이 모함해 왔지만 사랑의 권면과 하나되는 교회를 위하여 지금까지 그 소수그룹의 회개를 바라며 기다려왔던 것이 사실이다. 조사 결과, 이들의 언사와 행동은 성도라고 불려서도 안될 정도로 악의적이고 근거없는 모함에 불과했다.

자칭 ‘퀸사모’라는 소수 그룹 또는 이 그룹과 직접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사람들이 자행한 반교회적인 언사와 행동들은 다음과 같다.

- 비본질적 요소를 들어 사역자를 사임하게 만드는 수법:

담임목사님의 사역을 방해하고 그 사역활동의 팀웍을 무너뜨리기 위해 부교역자를 이간질 시키고 또 그릇된 정보를 얻어 담임목사의 리더십에 흠집을 내게 했으며, 비본질적 문제를 들어 교역자와 당회원들의 사임을 종용하고 교회를 어지럽히고 있다.

2006년 12월 23일자 자칭 ‘퀸사모’의 이름으로 일반 성도들에게는 물론, 뉴욕 일원, 미주 전지역, 나아가 한국에까지 발송된 700여통의 불온 문서를 통해 담임목사에 대한 53가지의 근거없고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려 교회를 분란시켜 성도들이 이탈하도록 유도했고 교회의 명예를 크게 훼손시킨 책임이 있다. 그 중 한 개인은 담임목사의 사임을 이끌어 내는 것이 자신의 목표라고 공언할 정도로 상식에 어긋날 뿐아니라 성도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 조차도 무시한 행동을 보였고 여러 증인들이 이를 알고 있다.

- 교회 전체를 혼란에 빠뜨리고 외부에 본 교회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주어 기존 및 새가족 성도들을 떠나게 하는 수법:

담임목사 부임 직후에 있었던 고음질의 음향기기 설치와 관련 조사위원회의 조사를 통하여 공금횡령 사실이 전혀 없음을 명확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담임목사를 검찰에 고발했으며 (아직까지 검찰로부터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어느 개인이 고발 접수증을 가지고 있음을 당회는 인지하고 있음) 동시에 이에 대한 악성루머를 퍼뜨리고 있다. 심지어는, 새신자를 대상으로 전화를 하거나 식사교제 시간을 이용하여, 담임목사가 검찰 출두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므로 도피 목적으로 사임했다는 등 악의적 소문을 계속적으로 퍼뜨리고 있다.

장로들이 집단으로 집사를 폭행했다고 세상 사법기관에 고발한 사건이 기각되었음과 같이 사실이 아닌 것을 날조하여 교회를 어지럽히고, 새신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으며, 아직도, 자칭 ‘퀸사모’라는 극소수 집단은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동분서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당회는 본 교회 대표기관으로서 지난 주일(12월 2일) 담임목사 사임철회 탄원서 서명을 통하여 절대 다수의 성도들이 당회와 의견을 같이하는 것을 확인했다.
앞으로 당회는 주어진 소명을 받아,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누구 하나 본인이 ‘퀸사모’임을 표방하지 않는 유령과 같은 이 조직이 더 이상 교회를 분란시키는 것을 묵과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밝힌다. 동시에, 자칭 ‘퀸사모’가 위 경고에 따르지 않을 경우 전 교인을 대표하는 당회는 교회법에 따라 권징의 단계에 들어갈 것임을 명백하게 밝혀둔다.

2007년 12월 9일
퀸즈한인교회 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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