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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동산교회, 창립 40주년 음악회로 감사 및 미래 선교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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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1ㆍ2025-07-08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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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동산교회(윤명호 목사)가 설립 40주년을 기념하는 감사 음악회를 오는 7월 6일 주일 오후 5시에 개최했다. ‘영혼을 주께로, 제자를 세계로’라는 표어 아래 지난 40년간 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했다.2ee4055c2a808d4563cf28e39a31bc91_1751970837_3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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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악회는 40주년을 축하하는 외부인사 영상으로 문을 연 뒤, 연합찬양대의 ‘주 사랑 앞에 엎드려’ 찬양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 정미연, 정혜인(바이올린), 최신화(첼로), 박건(클라리넷) 등 9명으로 구성된 앙상블이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여’를 연주하며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남성중창단은 ‘예수님만을 더욱 사랑’으로 깊이 있는 화음을, 여성중창단은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을’이라는 찬양으로 부드러운 감동을 전했다.

 

솔리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도 이어졌다. 최나영 집사는 최신화 첼리스트의 연주에 맞춰 ‘축복하노라’를 노래했고, 손희경·손원주 집사는 ‘Jesus You’re Beautiful’을 통해 은혜로운 무대를 꾸몄다. 박건 클라리넷 연주자는 ‘주의 선하심’ 솔로 연주를 선보였으며, 하태영·김캐롤 부부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찬양하며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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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찬양대는 ‘오 나의 하나님은’,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내 마음을 가득 채운’ 등 여러 곡의 찬양으로 음악회의 중심을 잡으며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중간에는 교회의 과거와 미래를 담은 비전 영상이 상영되었고, 윤명호 담임목사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4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모든 순서는 다 함께 ‘동산교회가’를 부른 뒤 윤명호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날 음악회는 다양한 세대의 성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준비한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헌신과 감사의 제사였다. 40년의 역사를 발판 삼아 새로운 미래를 향한 믿음의 행진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2.

 

뉴저지동산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교계 인사들과 동역자들이 축하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들은 동산교회가 걸어온 40년의 발자취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40년에 대한 기대와 축복을 아끼지 않았다.

 

존 스텀보 C&MA 총재는 “동산교회의 창립 40주년을 축하한다. 지난 40년간 구원자, 성화주, 치유자, 다시 오실 왕이신 그리스도를 선포해 온 것을 기념한다. 특별히 선교 완성을 위한 ‘위대한 사명 기금’(Great Commission Fund) 후원에 앞장서며 한인 교회들의 리더가 되어준 것에 감사를 전한다. 주님께서 맡기신 사역을 끝까지 완수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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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C&MA 한인총회 감독은 “동산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은 모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념 음악회를 열게 된 것도 진심으로 축하한다. 지난 40년간 선교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귀한 사역을 아름답게 감당해 왔다. 앞으로 동산교회에 큰 부흥이 임하고 지역 교회를 향한 더 큰 영향력을 끼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다음 40년을 향한 믿음의 격려

 

김길 1대 담임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의 열매로 교회가 건강하게 성숙했다”며 “앞으로 40년은 만민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될 것을 믿는다”고 축하했다.

 

신다윗 C&MA 한국총회 사무총장은 “성경에서 40은 훈련 후 다음 세대의 시작을 뜻한다”며 “하나님의 방법으로 성장해 온 교회가 담임목사님과 성도들의 헌신으로 더욱 굳건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장기 C&MA 한국신학원장은 김길 설립목사를 모세에, 윤명호 담임목사를 여호수아에 비유하며 “광야 40년 후 가나안 40년이 기다리듯, 다음 40년이 약속과 승리의 시대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복의 통로

 

박상돈 뉴저지교협회장은 “지난 40년간 복음을 전하며 뉴저지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로 세워진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정환 뉴저지목사회 회장은 “기념 음악회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지역을 섬기는 일에 감사한다”며 “‘호흡 있는 자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말씀처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동일 뉴욕모자이크교회 목사는 “교회가 영혼의 쉼터와 힘터,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마치 물댄 동산과 같은 놀라운 일들이 교회에 가득하기를 축복한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양춘길 필그림선교교회 목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은혜 가운데 지난 40년을 걸어왔다”면서 “변함없는 사랑 속에서 앞으로도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해 크게 쓰임 받게 될 것을 믿는다”고 축하했다.

 

찬양과 기도로 전하는 축하의 마음

 

정길진 성문중고등학교 이사장은 “찬양은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올 때 감동을 준다”며 “음악회를 통해 하나님이 감동하셔서 상상 못할 풍성한 은혜로 채우시는 역사가 있기를 축복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강남수 뉴저지만나교회 목사는 “40년의 세월을 격려하며 이제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맡겨주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길 바란다”며 “찬양제를 통한 헌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정우원·정은지 선교사는 “40세는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불혹의 나이”라며 “혼란한 세상 풍파 속에서도 꿋꿋하게 믿음을 지키는 튼튼한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축하 인사를 보냈다.

 

3.

 

C&MA 교단 소속인 뉴저지 동산교회는 1985년 7월 포트리에서 시작해 1998년 리틀페리의 현 예배당에 자리 잡은 후 꾸준히 성장해왔다. 교회는 ‘123-1000 세계선교비전’이라는 원대한 꿈을 품고 있다. 이는 1, 2, 3세대가 함께 5대양 6대주에 1천 개 이상의 교회를 세우는 비전이다.

 

이 비전 아래 교회는 국내 전도와 해외 선교에 힘써왔다. 매년 미국 내 난민 아동을 섬기고, 컴패션 사역을 통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후원한다. 또한 한국의 탈북민 교회와 협력하고 매년 단기선교팀을 파송하는 등 영혼 구원 사역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신앙 유산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최근 해켄색 강변에 약 5에이커 규모의 새 성전 부지를 마련하고 더 큰 부흥을 꿈꾸며 나아가고 있다. 교회의 모든 예배와 설교는 유튜브와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다.

 

4.

 

비전 영상을 통해, 동산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교회의 시작부터 함께한 김형모, 김중록 원로장로는 지난 세월을 돌아보며 교회의 첫 시작과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미래를 향한 당부를 나눴다. 이들은 우연처럼 보이는 필연적인 만남을 통해 교회가 시작되었고, 모든 순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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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시작은 소박했다. 김형모 장로는 1983년 미국에 와서 김길 전도사(초대 담임목사)를 만나 1986년부터 교회를 돕는 영광을 얻었다고 회고했다. 김중록 장로는 1985년 퀸스에서 뉴저지로 오던 길에 교통체증으로 우연히 길가의 작은 교회를 발견했고, 아내를 따라 들어간 그곳이 5명 남짓 모이던 동산교회의 모체였다고 말했다. 각기 다른 상황 속에서 이뤄진 만남이었지만, 두 원로장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가 교회의 초석을 놓았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40년의 여정은 감사의 연속이었다. 김형모 장로는 비즈니스 중 우연히 현재의 교회 건물이 매물로 나온 것을 발견해 1997년 입당하게 된 것을 가장 큰 은혜로 꼽았다. 김중록 장로는 윤명호 담임목사의 말씀을 통해 자신의 완고했던 부분을 눈물로 회개하게 된 영적 체험을 가장 감격적인 순간으로 기억했다. 이들의 고백은 교회가 외적인 성장(성전 마련)과 내적인 성숙(말씀을 통한 변화)을 함께 이루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세워져 왔음을 보여주었다.

 

두 원로장로는 다음 세대를 향한 간절한 당부로 말을 맺었다. 김형모 장로는 자신들의 1세대를 가나안 땅을 밟지 못한 모세 세대에 비유하며, 기초를 놓는 사명을 감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가나안 땅을 밟지 못했지만, 후배들이 1, 2, 3세대가 함께하는 선교적 교회의 사명을 감당해 줄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김중록 장로 또한 “대를 거듭하며 세계 선교의 비전을 이루는 교회가 될 것을 확신하며, 이를 이루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이들의 당부는 지난 40년의 헌신이 미래 40년의 부흥을 위한 믿음의 씨앗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담고 있었다.

 

5.

 

이어 교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와 현재를 이끄는 담임목사가 각각의 다짐과 비전을 밝혔다. 이들의 메시지에는 과거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미래의 부흥에 대한 확신이 공통적으로 담겨 있었다.

 

김완수 집사는 1세대 원로들의 헌신과 수고를 옆에서 지켜보며 자랐기에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그는 “원로 장로님들의 수고와 헌신이 있었던 것처럼, 저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해 믿음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애쓰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다음 세대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만 바라보며 교회를 위해 열심히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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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호 담임목사는 성경의 역사를 통해 미래 40년에 대한 기대를 제시했다. 그는 “모세가 40년간 이스라엘을 이끌었지만 가나안을 차지한 것은 여호수아 때였고, 다윗이 40년간 통치하며 통일 왕국을 이뤘지만 엄청난 부흥을 누린 것은 솔로몬 때였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40년간 씨 뿌리고 수고한 기초 위에서, 향후 40년간 우리 동산교회가 여호수아와 솔로몬 시대와 같은 놀라운 축복과 부흥을 받아 누리게 될 것을 믿는다”고 선포했다.

 

그러나 윤 목사는 이러한 축복에는 분명한 이유와 사명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지금까지 축복해주신 까닭은 우리에게 사명이 있기 때문”이라며 “그것은 바로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라는 사명”이라고 밝혔다. 미래의 부흥이 목적이 아닌, 사명 감당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임을 분명히 했다.

 

끝으로 윤 목사는 교회의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영혼을 주께로, 제자를 세우기로’라는 표어 아래 잃어버린 영혼 구원의 열정에 온전히 붙들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1-1-3, 1000’ 비전, 즉 1, 2, 3세대가 예수 신앙 안에서 하나 되어 5대양 6대주에 수많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고, 나아가 북한 땅이 복음화되는 놀라운 구원 역사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다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기도했다.

 

6.

 

음악회는 윤명호 목사의 감사 말씀과 찬양, 그리고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뉴저지동산교회 윤명호 담임목사는 창립 40주년 기념 행사에서 교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관통하는 비전의 뿌리를 성도들과 나누었다. 윤 목사는 교회의 본질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있으며, 교회의 비전 역시 성도들의 꿈에서 시작되었음을 고백하며 두 원로장로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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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목사는 먼저 40년의 세월을 지켜온 성도들에게 모든 영광을 돌렸다. 그는 “교회는 바로 성도 여러분”이라고 말하며, 25년 이상 교회를 섬겨온 이들을 시작으로 근속 연수에 따라 성도들을 일으켜 세웠다. 이 과정에서 38년 이상 교회를 지킨 네 명의 성도를 강단으로 초대하며, 이들이 바로 교회의 역사를 증거하는 산증인이라고 소개하고 모든 성도와 함께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특히 윤 목사는 김형모, 김중록 원로장로를 솔로몬 성전의 두 기둥인 ‘보아스’와 ‘야긴’에 비유하며 개인적인 감사를 전했다. 그는 “두 분이 안 계셨다면 오늘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며, “목회 초년 시절의 수많은 허물을 야단치지 않고 잠잠히 인내하며 젊은 목회자의 기를 살려주신 두 분의 사랑 때문에 목회를 이어올 수 있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하나님께서 세우셨다(야긴)’와 ‘하나님께 능력이 있다(보아스)’는 두 기둥의 이름처럼, 두 장로를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를 능력으로 세우셨다고 고백했다.

 

이어 윤 목사는 동산교회의 핵심 비전이 두 장로의 꿈에서 비롯되었음을 밝혔다. 그는 “목회자의 꿈이 아닌 성도의 꿈을 이뤄주는 목사가 되기로 다짐했었다”면서, 선교사였던 형님의 꿈을 이어가고자 했던 김형모 장로의 소망이 ‘1천 교회 개척(One-Thousand)’ 비전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평양이 고향인 실향민으로서 고향 땅을 그리워하는 김중록 장로의 아픔을 품고 기도하며 ‘북한 선교’ 비전을 세우게 되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 목사는 이 두 가지 아름다운 꿈이 1세대로 끝나서는 안 된다는 간절한 소망을 더했다고 말했다. 그는 “두 분에게서 시작된 위대한 꿈이 2대, 3대로 이어져야 한다는 마음에서 ‘원-투-쓰리(1-2-3)’ 비전이 완성된 것”이라며, “우리 모든 동산 가족들은 이 비전이 세워진 의미를 마음에 품고, 그 꿈을 함께 꾸면서 이뤄나가는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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