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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회자 축구단(단장 이종명 목사) 창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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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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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회자 축구단 (NYPS, New York Pastor Soccer Team)이 창단됐다. 창단예배가 26일(화) 오후 7시 30분 선민장로교회(함성은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에서 고문 황경일 목사가 "법대로 경기하자(디모데후서 2장5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축구단을 후원해 준 사람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춘석 목사(뉴욕목사회 회장)이 축사를 했으며 황동익 목사가 축도를 했다.

다음은 축구단 단장 이종명 목사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ㆍ목회자 축구단을 창설이유는?

사람들이 '웰빙'하며 건강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운동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특히 목회자는 건강이 안좋아 설교하다 쓰러지는 경우도 있고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많이 부족하다.

건강에 문제가 있는 목회자들이 늘 운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로만 했는데 이번에 축구단을 시작하게 됐다. 몸과 마음의 건강이 건강한 목회를 이끌어 낼수 있다. 축구를 잘하는 사람보다는 건강이 필요한 사람을 환영한다.

ㆍ어떻게 활동하나?

그동안 브롱스와 코로나 매도우파크에서 경기를 가졌다. 오는 6월 30일(토) 오전에는 뉴욕신광교회 근처 공원에서 시합을 한다. 현재 25명정도가 참가하고 있다. 경기는 전후반 30분씩 뛴다.

ㆍ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하며 전용구장도 구해 보겠다. 올해 뉴욕교협 체육대회는 축구경기가 빠졌다.  NYPS 주최로 올해 각 교회들 대항 축구시합을 열겠다. 목사와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힘차게 뛰는 시간들이 될 것이다.

ㆍ조직은 어떻게 되나?

단장 이종명 목사, 부단장 함성은 목사, 총무 장규준 목사, 서기 김선민 목사, 동원부장 박영수 목사, 장비부장 데이빗 김 목사, 섭회및 주장 이창남 목사, 주치의 동양한의원 변동연 한의사, 고문 황경일 목사등이다.

ㆍ축구를 하다보면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을텐데?

지난번 뉴욕조기회팀과 대결을 했는데 6대2로 이겼다. 상대팀에는 한국 국가대표 출신의 임국찬씨(68)가 뛰어 단독 드리볼로 한골을 넣었다. 한국 대표팀출신으로 월드컵 예선전 호주전에서 페널티킥을 넣지 못해 원망을 받은 그분이다. 우리쪽도 68세의 김덕수 목사(실로암척추교정)가 있다. 작지만 이창남 목사도 경기를 잘한다.

ㆍ어떻게 회원이 되나?

사역자이면 누구나 회원이 될수있다. 월회비는 20불이며, 입회비(50불)와 유니폼비 (100불)를 입회시 내야 한다. 가입을 원하는 목회자는 다음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창남 목사 646 772 5947, 이종명 목사 718 354 6609, 데이빗 장 목사 646 26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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