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웅 목사의 제6회 '신학과 과학' 세미나, <창세기와 홍수심판> 출판기념회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윤세웅 목사의 제6회 '신학과 과학' 세미나, <창세기와 홍수심판> 출판기념회도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8-08 18:22

본문

윤세웅 박사의 제6회 '신학과 과학' 세미나가 11월 11일(월) 오전 10시 그레잇넥에 위치한 레오나드 연회장에서 열린다. 세미나는 윤세웅 신학박사의 <창세기와 홍수심판> 출판기념회와 윤세웅 의학박사의 외과진료 60주년 기념회를 겸한다.3ddd4461a54843fc66247186d8e1df99_1723155700_13.jpg


3ddd4461a54843fc66247186d8e1df99_1723155700_28.jpg
 

세미나는 본인이 총장으로 있는 훼이스신학교와 뉴욕신학대학교에서 공동주최하며, 윤 목사가 관련한 여러 기관(뉴욕지역한인신학교협의회, 미주기독의사협의회, 미주기독교방송국 KCBN, 뉴욕제일교회) 등이 후원한다. 

 

윤 목사는 교계에서 마이크를 잡을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최근 <창세기와 홍수심판>를 출판하며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만 우리들의 신학과 신앙 노선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되고 변질되어 세속화되어 감을 본다. 전통 보수적인 신학, 신앙 노선이란 조물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적인 사실을 성령님의 조명으로 그대로 이해하고 소화하고 배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그리고 “보고 듣지도 못했던 창세전의 일과 노아홍수 심판 이전에 일어났던 사실을 성령님의 도움으로 성경을 통해 이해하고 깨닫게 됨을 감사하며, 성경의 기반이 우리 기독교인들의 근간과 지표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집필했다”고 했다.

 

세미나 후 점심식사가 제공되며, 예약이 필요하다. 전화번호는 다음과 같다. (718)463-1700, (917)691-3332, (516)410-1962.

 

ⓒ 아멘넷 뉴스(USAamen.net)

 

3ddd4461a54843fc66247186d8e1df99_1723156361_72.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468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 타임스퀘어, 6월 7일 복음의 물결로 뒤덮인다! 새글 2025-05-10
사이버 치유상담 아카데미, 온라인 영성치유 수련회 개최 - 5/31 신청… 새글 2025-05-10
미주뉴저지한인여성목, 이용걸 목사 초청 바른 목회 세미나 6/3 새글 2025-05-09
UPS 후원의 밤, 성벽을 다시 세우는 기도의 불씨(5/24) 새글 2025-05-09
노진준 목사와 정민영 선교사가 전한 참된 평강과 샬롬의 길 새글 2025-05-09
이보교, 감동의 이민자를 위한 촛불기도회 'Kindling Hope' 새글 2025-05-09
C&MA 한인총회 제42차 정기총회, 14가지 부흥 프로젝트 2025-05-07
박성일 목사, 열린말씀컨퍼런스서 전한 복음의 위로 2025-05-07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 창립 14주년 감사 예배 드려 2025-05-07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류응렬 목사의 웰다잉과 천국 소망 2025-05-06
미래로 나아가는 NCKPC, 회칙 전면 개정으로 새 틀 마련 2025-05-06
프라미스교회 50주년 “다음세대를 향한 신앙전수의 중요성” 2025-05-05
“PCA, 다시 뛴다” 2024년 성장세로 본 회복의 징후 2025-05-05
뉴욕미션콰이어, 시니어 사역 후원을 위한 음악회 2025-05-05
목회자의 아내였던 홍혜경 사모가 노인사역을 시작하게 된 이유 2025-05-05
퀸즈한인교회, 뉴욕신학세미나 및 초청집회 등 5~9월 행사 풍성 2025-05-05
전미주대상 ‘동행과 상생' 교회교육사역자 12주 훈련과정 수강생 모집 2025-05-03
라틴 아메리카, 복음주의의 부상과 가톨릭의 위기 2025-05-03
뉴욕장로연합회 월례기도회 및 고정민 장로 초청 전도세미나 2025-05-02
뉴욕어린양교회, 새성전 기공하고 2년 사용 임시 예배처소로 이전 2025-05-02
예장 백석 미주동부노회, 새 노회장에 이창남 목사 선출 2025-05-02
미남침례회, 교인 줄어도 침례·예배는 증가하는 의미? 2025-05-02
뉴욕장로성가단 제19회 정기연주회, 남가주장로성가단과 연합 2025-05-02
미국내 한인 200만 명 시대, 한인 59% "나는 크리스천" 2025-05-01
AI와 라이브 스트리밍, 미국교회 사역의 핵심된 기술 2025-05-0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