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와 원로성직자회가 공동주최한 광복절 제79주년 감사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목사회와 원로성직자회가 공동주최한 광복절 제79주년 감사예배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8-08 16:48

본문

뉴욕원로성직자회와 뉴욕목사회가 공동주최하는 광복절 제79주년과 건국 76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8월 7일(수) 오전 10시 30분 뉴욕만나교회(정상철 목사)에서 열렸다. 

 

3ddd4461a54843fc66247186d8e1df99_1723150081_77.jpg
 

제1부 감사예배에서 뉴욕목사회 회장 정관호 목사가 시편 126:1~6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으며, 원로 방지각 목사가 축도를 했다.

 

이어진 2부 기념식은 원로성직자 회장 한문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국민의례후 한문수 목사가 광복당시 기록을 보고했다. 광복절 제79주년 기념사 윤세웅 목사 (KCBN이사장, 훼이스신학교 총장, 증경회장), 건국 제76주년 기념사 노기송 목사(이승만 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장), 경축사 김광석 회장(뉴욕한인회 회장), 축사 김홍석 목사(교협, 목사회 증경회장)와 하정민 목사(목사회 부총무, 미주여목협 직전회장) 등이 했다. 유관순 열사 동생의 장손녀인 유혜경 사모가 만세3창을 했다.

 

공지사항을 통해 △자유 대한민국이 사탄(무신론주의자, 황금만능 주의자, 사기꾼들, 공산주의자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미국과 한국의 모든 위정자들을 위해 △윤 대통령의 새정부에서 안보정책으로 대공 태세와 굳건한 자유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632건 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제10차 사모수련회, 호성기 목사 ”기도하는 믿음의 습관을 함께 만들어가… 2025-04-28
박상돈 목사, 지친 사모들에게 건네는 위로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2025-04-28
전기현 대표회장 연임, 세기총 "복음 전파와 사회 통합 힘쓸 것" 2025-04-28
뉴욕한빛교회, 49주년 맞아 희년을 준비하는 새 일꾼 세워 2025-04-27
시카고지역 한인교회 100년사 출판 감사예배 2025-04-27
뉴욕장로연합회 5/1 전도세미나 앞두고,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 사역 … 2025-04-27
한자 속에 숨겨진 창세기 비밀, 김명현 박사 뉴욕장로교회 집회 화제 2025-04-26
제10회 청소년 말씀찬양 집회 "진정 하나님 앞에 있는가?" 도전 2025-04-25
[인터뷰] 청소년사역 활성화에 앞장서는 뉴욕한인청소년센터 대표 최지호 목… 2025-04-25
미 최초 한인 상원의원 앤디 김 "한인교회에서 신앙의 가치배웠다" 2025-04-25
교회를 떠나도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 2025-04-25
2020 팬데믹 5주년 특집: 위기 속에서 빛난 교회의 사명 2025-04-25
19세기 런던 부흥기, 스펄전은 어떻게 교회를 세웠나? 2025-04-24
존 파이퍼 목사 “강력한 설교자가 되는 3가지 비결” 2025-04-23
뉴욕교협, 제1회 작은 교회 지원 및 청소년 장학금 후원 골프 대회 2025-04-23
성경 앱 사용 폭증, 교회 출석률 급등… 영적 부흥 신호탄? 2025-04-23
이규섭 목사 간증 “기도의 어머니가 자녀를 바로 세운다” 2025-04-23
이민자·유학생을 위한 촛불 연합기도회 "Kindling Hope" 열린다… 2025-04-23
미국 성도 "매주 교회가야 신자" vs 목회자 "덜 와도 괜찮아" 2025-04-23
미국장로교(PCUSA), 200년 해외 파송 선교 시대 마감 2025-04-23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찬양과 선교의 여정에 초대합니다(혼성과 여성) 2025-04-22
윤영환 목사, 25년을 예사랑교회 섬기고 감격의 담임 취임 2025-04-21
박희근 목사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새 아침을” 뉴욕 4지역 2025-04-21
조용히 퍼지는 부흥의 기운, 데이터가 보여주는 변화의 바람 2025-04-21
손한권 원로목사 추대 “지난 34년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 2025-04-2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