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학당 개교 139주년 기념예배 드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배재학당 개교 139주년 기념예배 드려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6-07 16:36

본문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겨라’는 교훈을 가지고 있는 뉴욕의 배재학당 동문들은 6월 6일(목) 오후 7시에 좋은씨앗교회(임용수 목사)에서 ‘배재학당 개교 139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5a2c5f3c3704e443a3a85214dd1f1a88_1717792585_77.jpg
 

5a2c5f3c3704e443a3a85214dd1f1a88_1717792585_89.jpg
 

예배는 배재 동문들이 순서를 맡았다. 사회 임용수 목사(좋은씨앗교회), 설교 박종원 목사(선의교회), 기도 함용식 장로(퀸즈장로교회), 특송 뉴욕배재중창단(지휘 황광철 집사), 헌금기도 양명철 목사, 축도 김형만 목사(뉴져지 상록회 사무총장), 광고 함용식 회장(뉴욕배재동문회) 등이 맡았다.

 

박종원 목사는 마태복음 20:26-28 말씀을 본문으로 ’섬기는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181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블루존교회, 감동의 소리엘과 함께 하는 나눔찬양콘서트 새글 2025-02-13
미국 젊은 목회자들이 대형교회에 가지 않는 5가지 이유 댓글(1) 새글 2025-02-12
전광성 목사 “뉴욕교계 연합사업을 위한 현실적인 4가지 조언” 댓글(1) 새글 2025-02-12
포르노 사용에 대한 오해와 진실: 교회가 알아야 할 것들 새글 2025-02-11
"마음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KCS, 정신건강 응급처치 워크숍 개최 새글 2025-02-11
"다음세대 신앙 양성의 핵심!" 제2기 기독교육사 자격과정 모집 새글 2025-02-11
기독교가 후퇴한다고? 2025년 세계 기독교의 9가지 긍정적인 추세 새글 2025-02-11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 남침례교 최대 규모 신학교로 등극 새글 2025-02-11
"함께 웃고, 함께 뜁니다!" 뉴저지목사회, 활발한 사역으로 목회자 격려… 새글 2025-02-10
뉴욕목사회 포럼 “미래 교계 방향 모색,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새글 2025-02-10
필그림선교교회, 담임목사 승계 예정 부목사 청빙 새글 2025-02-10
뉴저지 한소망교회, 정세훈 목사 재신임 부결 댓글(1) 새글 2025-02-10
퀸즈장로교회 김성국 목사 “병을 능히 이기는 2가지 방법” 제시 새글 2025-02-10
숭실대 뉴욕동문회 신년하례식, “평양캠퍼스 설립” 지지 결의 2025-02-10
뉴저지성도교회, 2025년 신년 축복성회 성황리 개최 "축복의 삶을 힘쓰… 2025-02-09
한인동산장로교회 설립 50주년 감사예배 “하나님 교회의 조건들” 2025-02-09
뉴욕베델교회,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소리엘 장혁재 목사 찬양축제’ 2025-02-09
뉴욕교협 51회기 첫 임실행위원회, 예산 통과 및 주요행사 일정발표 2025-02-08
프라미스교회 "축복의 50년 넘어 부흥의 50년으로!" 희년축제 대대적 … 2025-02-08
슈퍼볼 14억 달러 '쩐의 전쟁' 도박, 美 복음주의 기독교계 경고 2025-02-08
뉴욕교협, 교계현안 징계자 해벌안 부결시켜… 중재안에도 불신 너무 강해 댓글(5) 2025-02-08
월드미션대학교, 뉴욕·뉴저지 목회자 대상 ‘이민목회와 사역’ 세미나 개최 2025-02-08
트럼프 대통령 “저격에서 살은 것은 우연 아닌 하나님의 개입” 2025-02-07
사이버 치유상담 아카데미 3월 개강, 한인교회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2025-02-07
트럼프 “미국은 신앙 위에 세워진 나라” 크리스천 신앙 보호나서 2025-02-0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