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마이클 목사, WMCA기독교방송국 선한목자상 수상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박마이클 목사, WMCA기독교방송국 선한목자상 수상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5-24 18:16

본문

WMCA기독교방송국은 연례행사로 박마이클 목사 등 8명의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시상했다. 이를 축하하는 예배와 모임을 5월 24일에 브루클린에 있는 CCC에서 가지고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예배에서 A.R. 버나드 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99af2f1fb602b15f5be3715119c131db_1716588984_16.jpg
 

20년 이상 관련행사를 열어온 WMCA는 1989년부터 기독교방송(AM 570, FM 102.3)을 시작했으며, 뉴욕시의 모범적인 사역을 하는 목회자와 영적 지도자들에게 상을 수여해 왔다.

 

올해는 뉴욕한마음침례교회 박마이클 목사가 30년 이상의 목회와 선교사역이 인정되어 “Faithful shepherd”상을 받았다.

 

99af2f1fb602b15f5be3715119c131db_1716588994_19.jpg
 

박 목사 외에도 Glazers 박사는 유대인들의 영혼구원 사역을 위해 30 년 이상 섬김을 인정받아, Joseph Materra 목사는 35년 이상을 교회들과 목회자들을 섬김이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8명의 수상자들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32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교계는 지금 '내전 중'… 증경회장단이 강경론의 기수되나? 새글 2025-12-03
“우린 갈채 대신 눈물을 닦겠다” 뉴욕목사부부성가단, 빗속의 첫 화음 새글 2025-12-03
고립된 섬이 아닌 연대의 숲으로, 뉴욕·뉴저지 한부모 가정의 특별한 만찬 새글 2025-12-03
“KBS 전국노래자랑 대상 목사님?” 뉴욕 흔든 김태군 목사의 반전 찬양… 새글 2025-12-03
빈 강단 채운 한우연 목사의 결단 "찬양은 꾸밈음 아닌 신앙의 본질" 새글 2025-12-02
15개 교회의 '작지만 단단한' 연대… 웨체스터 교협 제29차 정기총회 새글 2025-12-02
3040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무릎 꿇었다… 이민교회 생존 전략 ‘커넥트’ 새글 2025-12-02
말보다 강렬한 몸의 고백, 뉴욕한인청소년센터 바디워십 페스티벌의 '울림' 새글 2025-12-02
칠면조 대신 ‘복음’ 택했다, 시카고로 집결한 NCKPC 청년들의 추수감… 새글 2025-12-02
훼이스선교회, 10개국 어머니들의 눈물을 닦다... "이름 없는 산골 여… 새글 2025-12-01
"세대 이을 리더" 뉴욕장로교회, 1.5세 오세준 목사 청빙 확정 새글 2025-12-01
"소리 지르는 자는 독(毒)을 품은 것" 뉴욕장로교회 향한 노(老) 목회… 새글 2025-12-01
뉴욕장로교회의 역사적 하루, 임직식이 남긴 '침묵의 무게' 새글 2025-12-01
18세 소녀의 결심이 112년 후 160만 명을 먹이다: 라티문이 남긴 … 2025-11-29
숫자라는 마약, 수평 이동이라는 환각… 성장 신화의 그늘 2025-11-29
미동부기아대책, 12월 7일 '후원 감사의 밤' 총력전... "후원 아동… 2025-11-28
"4년간 물만 준 농부처럼"... 목회자가 견뎌야 할 '뿌리 내림'의 시… 2025-11-28
"늘 먹던 한식 대신 KFC 치킨이..." 주님의 식탁에 핀 '반전' 웃… 2025-11-28
칠면조와 십자가 사이, 우리가 몰랐던 추수감사절의 '불편한 진실' 10가… 2025-11-26
뉴욕교협, 허연행 회장 공천안 전격 통과… 반대의 목소리도 댓글(6) 2025-11-24
화려한 쇼도, 스타 목사도 없었다… 퀸즈한인교회 안데이비 강도사가 읽어낸… 2025-11-23
제54회기 뉴욕목사회, '목사부부성가단' 창단... "가정의 울림이 세상… 2025-11-22
지역교회부흥선교회 허윤준 목사, 5년째 성탄 사모 위로예배 열어 댓글(1) 2025-11-22
‘성경의 맥’ 뚫어야 말씀이 들린다… 2026년 여는 ‘금맥 세미나’ 2025-11-22
"추수는 축복이자 곧 심판이다" 40년 맞은 사랑의 터키, 행동하는 믿음… 2025-11-2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