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영안교회 8주년 감사 및 임직 예배, 3인 권사 임직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영안교회 8주년 감사 및 임직 예배, 3인 권사 임직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5-23 04:04

본문

뉴욕영안교회 8주년 감사 및 임직 예배가 5월 19일(주일) 오후 4시에 드려졌다. 영안교회는 앞서 장권순 목사(아둘람교회)를 강사로 부흥성회를 열었다. 

 

99af2f1fb602b15f5be3715119c131db_1716451464_55.jpg
 

99af2f1fb602b15f5be3715119c131db_1716451473_41.jpg
 

1부 예배는 사회 조욱현 목사(백석 미주동부노미 부서기), 기도 하정민 목사(미주여성목회장), 성경봉독 김혜경 목사(참빛교회), 찬양 영안교회 오카리나 찬양단, 설교 김만열 목사(청주영안교회), 헌금송 이종진 목사와 김은옥 사모, 봉헌기도의 순으로 드려졌다.

 

김경열 목사의 동생인 김만열 목사는 사무엘하 23:13~17 말씀을 본문으로 “목숨을 건 충성”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 절대적인 충성과 영광을 돌리는 직분자들이 다 되라고 부탁했다. 

 

2부 권사 임직식을 통해 김숙이, 엄미령, 홍지희 등 3인의 권사를 세웠다. 사회 김경열 담임목사, 임직자 소개, 기도 박상길 목사(청주분평교회), 서약, 임직기도, 공포, 선물 및 임직패 증정 등이 진행됐다.

 

권면 김홍석 목사(뉴욕늘기쁜교회)와 배소열 목사(제주미래로교회), 격려사 장권순 목사(아둘람교회), 축사 이성헌 목사(뉴욕행복한교회)와 김정도 목사(훼이스신학대학 이사장), 영상축사 4인(양병희, 김재열, 송일현, 장경동 목사), 축가 찬양사역자 임관순과 김영환 전도사, 인사 엄미령 권사, 광고 문삼성 목사(커네티컷 영안교회), 축도 이인철 목사(백석 미주동부노회장), 식사기도 노재화 목사(전 성결대학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99af2f1fb602b15f5be3715119c131db_1716451485_49.jpg
 

99af2f1fb602b15f5be3715119c131db_1716451485_62.jpg
 

김경열 담임목사는 “초대교회와 같은 성령의 불길이 일어나길 소원한다. 뉴욕영안교회는 서울 영안교회 양병희 목사의 관심과 기도의 결실로 개척하여 벌써 8주년 예배를 드리게 됨을 감사드린다”고 8주년의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하나님의 좋은 군사들을 만나 행복하게 목회하다가 두 번째로 임직자들을 세우게 되었다. 사람의 만남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앞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 나라에 좋은 기둥으로 쓰임받기를 소원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기대하신다”고 임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

 

유튜브 쇼츠
유튜브 1분 쇼츠 영상으로 생생한 현장을 전합니다. 아래에 있는 원하는 제목의 링크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독하여 빠른 뉴스를 확인하세요.
- 아멘넷 유튜브 쇼츠 영상 전체보기(클릭)
- 찬양 #이종진목사 김은옥사모 #뉴욕영안교회 8주년
- 오카리나 찬양 #뉴욕영안교회 임직자
- #뉴욕영안교회 8주년 감사 및 임직 예배

 

----------------------------------------------------------

구글 포토 앨범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4vTD2YvTxwogtgoT9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636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국 독립선언서, 정치 문서를 넘어선 건국의 신앙 고백서 새글 2025-07-03
미주 한인 정체성을 새로운 관점으로 열다, '미국 건국정신'으로 다시 서… 새글 2025-07-03
미국 기독교의 위기, ‘거짓’이 아닌 ‘불필요’의 시대 새글 2025-07-03
"성경이 기준" 김지연 약사, 다음세대 위한 성 가치관 제시 새글 2025-07-03
토마스 제퍼슨 센터, ‘1776 리포트’ 한국어 번역본 출간 / AI와 … 새글 2025-07-02
“부모가 깨어날 때, 가정이 산다” 뉴욕베델교회 VBS 현장 (1) 새글 2025-07-02
예장백석 미주동부노회, 양재진 목사 임직예배 “아버지 가신 길을 따를터” 댓글(1) 새글 2025-07-02
내 마음의 쉼터, 온라인으로 만나는 한인 전문 상담가 새글 2025-07-01
'오징어 게임' 시즌 3, 기독교적 상징으로 풀어낸 메시지 새글 2025-07-01
하나님의성회 뉴욕신학대학원, 제45회 졸업식 통해 5명이 사명의 길로 출… 새글 2025-07-01
고택원 목사 “하나님 때문에 제 인생이 너무 행복합니다!” 2025-06-30
가정예배, 무너진 세대와 세상을 잇는 희망의 시작 2025-06-30
양극화 시대의 교회 내 갈등, 싸움 대신 변화를 추구하는 6가지 영적 습… 2025-06-30
케리그마 남성중창단, 15주년 감사 찬양 콘서트 ‘영광’을 외치다 2025-06-30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김미강 졸업생 대표 "신학은 사랑, 실천으로 증명할 … 2025-06-29
베이사이드장로교회 VBS, 여름의 시작을 성경의 축제로 열다 2025-06-28
미주남침례회한인총회 100만 달러 넘는 해외선교비, 멈추지 않는 선교행전… 2025-06-28
미주남침례회한인총회, 네 명의 설교자가 전한 깊은 울림과 도전의 메시지 2025-06-28
미국인이 꼽은 최고의 가치 '가족', 신앙의 자리는 어디일까? 2025-06-27
붕어빵 전도자 박복남 장로, 미주에 ‘부흥의 씨앗’을 심을터…6개월 순회… 2025-06-27
'하이 헤븐' 유튜브 구독자 20만 돌파! ‘썸머 댄스 아카데미’도 개최 2025-06-27
정상철 목사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냐" 덤으로 사는 삶의 의미 나눠 2025-06-27
신앙심 깊을수록 트럼프 지지, 2024 대선 종교 분석 댓글(1) 2025-06-26
뉴욕장로연합회, 제104차 조찬기도회…선교와 연합의 마음 모아 2025-06-26
교회 쇠퇴, 당신의 잘못 아니다…외부 요인을 직시해야 할 때 2025-06-2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