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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구체적인 3회기 사업내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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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4-04-19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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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제3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이 지난 4월 14일에 열렸으며, 회장 이규형 목사와 부회장 이준성 목사가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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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3회기 임원진들
 

이미 보도한 바와 같이 이전 1~2회기와 비교하면 조직과 사업내용이 크게 달라졌다. 관련 보도 후에 교계의 목회자들과 많은 독자들이 연합회의 행보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에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에서는 구체적으로 제3회기 방향성에 대해 알려왔다. 

 

1.

 

먼저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는 근본 목적이 교협이나 목사회와는 다르다고 했다. 바로 연합회의 목적은 적극적인 교회와 교역자 돕기, 그리고 선교지향적인 방향성을 지닌다고 설명한다.

 

어떻게 섬기는가? 먼저 고생하고 있는 목사들을 섬긴다. 연합회는 3회기가 출범하며 취임식에서 재정적인 도움이 절실한 2교회에 각각 1천 달러씩 전달했다. 연합회는 “칭찬을 들을 수 있는 일은 바로 그렇게 어려운 사람들을 세워주고 용기를 주고 힘을 주는 것”이라며 “이런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이라고 믿고 그렇게 행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실질적으로 회원들이 목회하는 어려운 교회 돕기, 회원 교역자들을 실질적으로 섬기기, 회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으로 돕는 일들을 한다. 하지만 연합회는 철저하게 회원 중심으로 혜택을 제공한다고 강조한다. 

 

연합회의 1차 목표는 회원들이 함께 크루즈 여행을 가는 것이다. 가능하면 회비를 안 받지만, 혹시 낸다고 해도 절반 정도만 내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수시로 평판이 좋은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하며, 되도록이면 하루쯤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곳에서 섬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2회기에서 인기가 좋았던 BBQ야유회도 두 차례 계획되어 있다.

 

연합회는 회비도 없다. 되도록이면 회원 교역자들에게 짐을 안지우고 임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섬기겠다는 것. 연합회는 “회원들은 누구라도 와서 마음 편하고 즐겁게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힘을 얻어서 목회현장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하기를 기대한다”라며 “그런 일들을 위해서 연합회가 세워졌고 또 앞으로 그런 일들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2.

 

그런데 누구를 돕기 위해서는 재정이 필요하다. 모든 단체의 숙제는 어떻게 재정을 확보하느냐 하는 것이다. 연합회는 이에 대해서도 밝혔다.

 

교계단체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하듯이 교회 그리고 단체와 개인에게 광고후원을 받는 방법도 있지만, 연합회는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바자회나 후원의밤 같은 펀딩방법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바자회를 통해 음식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 쓰지 않는 물품들을 싼 값에 활용할 수도 있으며, 음식도 원가에 가져와서 싸게 파는 방법으로 한다. 이를 위해 마켓과 관계도 이미 확보했다. 그리고 노인상조회 등 각종 단체들과 협력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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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교계적인 네트워크도 확보한다. 한국에서는 대형교회와 단체들과 네트워크를 가지며,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가칭 세계한인기독교연맹을 설립하여 연합회를 포함하여 한국과 미국의 교계단체들이 회원기관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새로운 단체를 추진한다. 미국내에서도 뉴욕을 본부로 하여 각 지역에 지부를 두어 서로 협력한다. 

 

8월에는 길명순 연합회 이사장이 역시 이사장으로 있는 월드허그가 한국에서 열리는 펀딩모음을 위해 미국 정치인들이 동행하는데, 연합회 관계자들도 같이 한국을 간다. 한국에서 단체들과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확대한다.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는 내부적으로 임원들이 재정을 나누어 부담하며, 이사들도 이름만 올려놓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후원에 나설 이사들만 영입을 했으며, 취임식에 참가하여 축사를 했던 단체들을 중심으로 뉴욕한인사회의 단체들도 연합회 사업에 적극 돕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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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안에서님의 댓글

진리안에서 ()

섬김은 남의돈으로 끌어들여 생색내는것이 아니라 내돈으로 먼저 섬김의 본을 보이는 것입니다. *****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이 점점 성행하는 이 시대요, ***** 연합회임원들을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으며 하나님이 지켜보고 있음을 잊지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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