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신학대학원 설립 10주년 기념 신학 심포지움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바울신학대학원 설립 10주년 기념 신학 심포지움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1-11 07:16

본문

바울신학대학원이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2014년에 총장 김동수 박사가 바울성서원이라는 이름으로 목회자 연장교육과 평신도 지도자들의 교육을 목표로 시작했으며, 지금은 목회학 석사 (M.Div), 성경신학석사 (MA in Biblical Theology) 학위과정과 신학수료 과정도 제공한다.

뉴저지 지역에 위치해있지만 잘 짜인 수준 높은 온라인 강의를 통해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그리스도인들에게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개혁주의적 신학/신앙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d0463dfadd82ed80aa394319742f96d8_1704975357_52.jpg
 

d0463dfadd82ed80aa394319742f96d8_1704975367_5.jpg
 

바울신학대학원은 10주년을 맞아 “개혁주의적 성경이해와 적용”라는 주제로 신학 심포지움을 2월 14일부터 2일간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첫째 날인 2월 14일(수) 밤 7시30분(미동부시간)에는 현성환 박사 (Faith International University)가 '욥기에 나타난 하나님, 세친구 그리고 욥 자신에 대한 욥의 새관점', 박덕준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요나서의 역사성과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한다.

 

둘째 날인 15일(목) 밤 7시30분(미동부시간)에는 박형용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교수)가 '하나님의 구속성취와 교회의 사명', 김동수 박사(바울신학대학원 총장)가 '씨뿌리는 자 비유의 견인론적 관점에서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한다.

 

참가신청 링크는 다음과 같다. 등록자에게는 심포지움 줌 링크를 제공한다.

 

https://docs.google.com/forms/d/1AnoXxN84tshQZz46zngo-AR8tb8JGirnbi5wUjMoOBo/viewform?edit_requested=true

 

심포지움에 대한 문의는 이메일(hagiospat@gmail.com)로 하면 되며, 바울신학대학원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stpaulsem.com)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639건 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국 성서공회 “신앙 깊을수록 풍요로운 삶 누린다” 2025-06-18
뉴저지에 던져진 부흥의 불씨, 장충렬 목사가 제시한 부흥의 5대 전략 2025-06-18
목회자 가정은 행복할까? 라이프웨이가 밝힌 의외의 결과 2025-06-18
김종훈 목사가 10년만에 다시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으로 섬기는 이유 2025-06-18
장충렬 목사 “꿈이 없는 목회는 위험하다”, 다시 일어나는 교회를 위한 … 2025-06-17
찰스턴 교회의 총기 난사 10주년, 증오를 이긴 용서의 기적 2025-06-17
미주한인교회 시니어 ④ 일상생활: ‘건강과 신앙’이 삶의 두 기둥 2025-06-17
"한 영혼의 변화에 모든 것 걸었죠" 뉴욕성지교회 박희영 목사 2025-06-17
“다시 불타오르게 하라”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19회 총동문회의 밤 2025-06-16
김종호 총회장, “주님이 부르셨다는 음성으로 여기까지 왔다” 2025-06-16
우려 속 피어난 희망, 팬데믹 이후 미국 교인들의 신앙 보고서 2025-06-16
동영상으로 보는 뉴욕장로성가단 2025 정기연주회 2025-06-16
뉴욕장로성가단, 남가주와 연합으로 울려퍼진 감동의 하모니 2025-06-16
2025 아버지의 날 특집 “힘내라 아버지!,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2025-06-15
로이드 김 선교사 “다음 세대에 신앙의 바통을 넘기는 것이 왜 중요한가?… 2025-06-15
황하균 목사, 사랑의동산교회 부흥회 인도 “회복의 길을 제시” 2025-06-14
미주성결신학대학교 제22회 학위 수여식 및 졸업식 2025-06-14
이용걸 목사 "목회는 성공이 아닌 충성, 작은 예수로 살아야" 2025-06-14
30년 찬양 외길 ‘어부들의 찬양’, 뉴욕의 밤을 은혜로 적시다 2025-06-14
요셉장학재단, 2025 요셉장학생 10명 신청받아/마감 7월 5일 2025-06-13
육민호 총회장 "하나님은 여성을 생명의 통로, 구원의 도구로 사용" 2025-06-13
한일철 총회장, 간증으로 전한 순종 “하나님의 계획은 내 생각 너머에” 2025-06-13
제17회기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시무감사예배 및 취임식 “오직 성령으로… 2025-06-12
새 총재 발 씻긴 현 총재, 감동과 자랑의 C&MA 총회 2025-06-12
김재열 목사 "내 뜻으로 1년 헤매다, 주님 뜻에 순종하니 3일 만에~" 2025-06-1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