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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교회 신용환 담임목사 취임 및 김기철 장로 은퇴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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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3-12-0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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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참사랑교회는 신용환 담임목사 취임 및 김기철 장로 은퇴찬하 예배를 12월 3일 주일 오후 5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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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오른쪽에서 6~7번째가 신용환 담임목사 부부. 뒷줄 오른쪽에서 3번째가 은퇴한 김기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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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순서를 맡은 관계자들과 신용환 목사(앞줄 오른쪽에서 2번째)
 

예배에서 서울남연회 채성기 감독이 설교 

 

서울 남연회 북중미 지방 김환중 감리사의 집례로 시작된 예배는 "평안하고 든든히 서가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서울남연회 채성기 감독의 말씀선포가 있었다. 채 감독은 "앞으로 더 큰 기대감 속에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건하게 서며 평안하고 든든히 서가는 교회가 되길" 축복하며 말씀을 전했다.

 

참사랑교회와 같은 지방의 뉴욕청암교회 차철회 목사가 기도하며 뉴저지 샘이깊은교회 이선구 목사가 성경봉독을 했다. 참사랑교회 교회학교 아이들의 장구공연과 성가대의 찬양, 홍명훈 권사의 색소폰 연주가 있었다. 조남은 원로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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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장로 은퇴식

 

예배가 끝난 후, 곧바로 이어 김기철 장로 은퇴식이 박신순 집사의 사회로 이어졌다. 은퇴식에는 뉴욕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지난 10년 동안 시무장로로 교회를 섬긴 김 장로에게 김환중 감리사가 공식적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북중미 지방 참사랑교회에서 은퇴하였음을 선언했고, 신용환 목사가 교회를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장로는 "바쁜 생활 속에서 믿음의 생활을 이어가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곁에 있는 아내의 기도 덕분에 오랜 시간 동안 장로로 교회를 섬길 수 있었다고 은퇴사를 했다. 은퇴식에는 이선구 목사의 격려사와 기감 사회평신도국 총무  문영배 장로, 그리고 박호성 평통 뉴욕협의회 회장이 격려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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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환 담임목사 취임식 

 

장로 은퇴식후에는 곧이어 서울남연회에 소속된 신용환 담임목사 취임식이 진행되었다. 금동필 장로의 취임 목사 소개를 시작으로 서울남연회 채성기 감독의 목사취임 문답과 총무 송근종 목사의 기도로 취임식이 진행되었다.

 

채성기 감독은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리와 장정'에 따라 이 교회의 성도가 결의한 대로 신용환 목사가 참사랑교회의 담임 목사로 취임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언합니다" 라고 선포했다. 뒤이어 홍진석 장로가 교회키를 전달하였다.

 

한국에서 온 홍성국 목사(13대 경기연회 감독, 평촌감리교회)는 신 목사에게 "사랑으로 섬기는 종의 리더쉽을 강조하며 무엇보다도 실천신학자가 될 것"을 당부하였다. 차철회 목사(청암교회)는 "앞으로도 주님 주신 비전을 갖고 뉴욕의 이민 목회가 어렵지만 기도하며 이겨내기"를 당부하였다. 또한 김정호 목사(후러싱제일교회)는 "행복한 목회를 하기 원한다"고 말하며 "이 시대 교회는 진정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당부하였다.

 

신 목사의 스승인 드류 대학의 캐서린 브라운 교수도 자신의 제자가 뉴욕에서 목회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며 감격스럽다고 오랜 시간 바라본 신 목사의 가능성에 대해 극찬하였고, 웨일린 홉스 주니어 햄스테드 빌리지 시장 역시 새롭게 시작하는 참사랑교회의 앞날의 무한한 기대와 가능성을 축하하였다.

 

마지막으로 90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뉴욕까지 취임식에 참여하기 위해 온 조남은 원로목사는 본인이 참사랑교회에서 목회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앞으로 더 큰 기대를 갖고 참사랑교회와 신목사의 목회를 격려하며 축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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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신용환 목사는 그 동안 믿고 한 마음으로 지지해준 온 성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며 늘 기도하는 목사가 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참사랑교회는 2020년 말 은희곤 목사의 갑작스러운 한국귀임 후에 신용환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했으나, 그동안 절차가 문제가 있다며 소속 미주자치연회와 갈등이 있었으며 기감 총회가 개입하여 문제가 없다고 결정을 내리고 이날 취임식을 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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