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두나미스 신학교 제13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유나이티드 두나미스 신학교 제13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6-26 11:43

본문

유나이티드 두나미스 신학교 제13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6월 25일 주일 오후 6시 뉴저지성도교회에서 한미두나미스예수교장로회 총회 주관으로 열렸다. 

 

40ff5ac1fd6a32a0d283efab17688f25_1687794187_61.jpg
 

40ff5ac1fd6a32a0d283efab17688f25_1687794191_36.jpg
 

학위수여식을 통해 목회학 석사(M.Div.) 8명(강혜명, 김영재, 박연숙, 박정원, 우정하, 이숙이, 이재섭, 최화순)과 신학사(B.Th.) 백현숙 등 9명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은 사회 교수 허상회 목사, 기도 교수 최준호 목사, 성경봉독 교목 유윤섭 목사, 설교 교수 김정도 목사, 헌금기도 교수 박효숙 목사, 연혁 및 학사보고 교수 노순구 목사, 학위수여 및 훈사 학장 김희복 목사, 상장수여 등이 진행됐다.

 

총장상(총장 최영식 목사)은 이재섭 전도사, 성적 최우수상(학장 김희복 목사)은 이숙이 전도사와 박정원 전도사가 받았다. 또 다른 졸업생들도 다양한 상을 받았다. 

 

40ff5ac1fd6a32a0d283efab17688f25_1687794725_29.gif
 

이어 기념품 증정, 축사 뉴욕교협 회장 이준성 목사와 교수 한삼현 목사, 격려사 교수 배임순 목사와 김상근 목사, 졸업사 박정원 전도사, 광고 뉴욕교목 배영숙 목사, 축도 교수 우종현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40ff5ac1fd6a32a0d283efab17688f25_1687794218_8.jpg
 

40ff5ac1fd6a32a0d283efab17688f25_1687794219_08.jpg
 

졸업생들을 대표한 졸업사를 통해 박정원 전도사는 “우리 두나미스신학교! 정말 대단하다. 우리 학교에는 다이나마이트같이 강한 폭발적인 힘이 있다. 표현할 수 없는 에너지가 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내 인생 최고의 만남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변질되어가고 있는 이 시대에 오직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가르치고 실천하는 믿고 보내도 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학교”라고 강조했다.

 

유나이티드 두나미스 신학교 가을학기 개강예배는 8월 21일 뉴욕, 22일 뉴저지 캠퍼스에서 열린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629건 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한빛교회, 49주년 맞아 희년을 준비하는 새 일꾼 세워 2025-04-27
시카고지역 한인교회 100년사 출판 감사예배 2025-04-27
뉴욕장로연합회 5/1 전도세미나 앞두고,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 사역 … 2025-04-27
한자 속에 숨겨진 창세기 비밀, 김명현 박사 뉴욕장로교회 집회 화제 2025-04-26
제10회 청소년 말씀찬양 집회 "진정 하나님 앞에 있는가?" 도전 2025-04-25
[인터뷰] 청소년사역 활성화에 앞장서는 뉴욕한인청소년센터 대표 최지호 목… 2025-04-25
미 최초 한인 상원의원 앤디 김 "한인교회에서 신앙의 가치배웠다" 2025-04-25
교회를 떠나도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 2025-04-25
2020 팬데믹 5주년 특집: 위기 속에서 빛난 교회의 사명 2025-04-25
19세기 런던 부흥기, 스펄전은 어떻게 교회를 세웠나? 2025-04-24
존 파이퍼 목사 “강력한 설교자가 되는 3가지 비결” 2025-04-23
뉴욕교협, 제1회 작은 교회 지원 및 청소년 장학금 후원 골프 대회 2025-04-23
성경 앱 사용 폭증, 교회 출석률 급등… 영적 부흥 신호탄? 2025-04-23
이규섭 목사 간증 “기도의 어머니가 자녀를 바로 세운다” 2025-04-23
이민자·유학생을 위한 촛불 연합기도회 "Kindling Hope" 열린다… 2025-04-23
미국 성도 "매주 교회가야 신자" vs 목회자 "덜 와도 괜찮아" 2025-04-23
미국장로교(PCUSA), 200년 해외 파송 선교 시대 마감 2025-04-23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찬양과 선교의 여정에 초대합니다(혼성과 여성) 2025-04-22
윤영환 목사, 25년을 예사랑교회 섬기고 감격의 담임 취임 2025-04-21
박희근 목사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새 아침을” 뉴욕 4지역 2025-04-21
조용히 퍼지는 부흥의 기운, 데이터가 보여주는 변화의 바람 2025-04-21
손한권 원로목사 추대 “지난 34년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 2025-04-21
노기송 목사 "정말 부활하셨습니까?" 웨체스터 연합예배 2025-04-20
정주성 목사 “믿는 자의 불신앙을 청산하고 참된 믿음을 회복하라” 2025-04-20
김종훈 목사 “엠마오 길에서 만난 부활 주님” 말씀으로 눈과 마음 열어 2025-04-2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