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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 신년예배 및 7회기 시무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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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3ㆍ2023-01-2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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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계에 여성 목회자들의 역할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신년예배 및 7회기 시무예배가 1월 20일(금) 오전에 뉴욕만나교회에서 열렸다. 사실상 이취임예배를 겸한 예배에서 팬데믹으로 지난 2년 동안 회장을 역임한 김희숙 목사가 이임하고, 전희수 목사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2016년 9월에 글로벌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가 뉴욕을 중심으로 탄생했으며, 전희수 목사는 뉴욕만 아니라 전지역을 아우르는 글로벌연합회 회장을 맡아 리더십을 발휘했다. 그리고 이번에 뉴욕연합회를 맡아 다시 일선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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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신년감사예배는 인도 김희숙 목사(총무), 경배와 찬양 샬롬찬양단, 기도 김사라 목사(부회장), 성경봉독 오명의 목사(중보기도사역), 특송 조공자 교수, 말씀 황의춘 목사(UPCA 증경총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의춘 목사는 요한복음 1:1-4 말씀을 본문으로 “어떻게 살까?”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황 목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고 물으며 “진리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라. 하나님의 피조물로 지어졌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의춘 목사는 “인간이 실패하는 원인은 지능부족, 재정이나 자원의 부족, 혹은 조상 탓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살고 제멋대로 살아서 인간이 망한다. 성경을 보면 너무나 확실히 그렇다. 아담과 하와가 망한 이유는 무엇인가? 자기들 마음대로 생각하고 마귀 말을 들었다. 자기의 입맛대로, 자기의 눈에 보이는 대로, 자기의 생각대로 한 결과이다. 내 뜻을 버리고 주님의 뜻대로 사는데 익숙한 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헌금특송 김봉규 목사와 송금희 강도사, 헌금기도 정숙자 목사(물댄동산교회), 축도 라홍채 목사(고문)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시무식은 인도 권케더린 목사(서기), 시무기도 박진수 목사(뉴욕한길교회), 인사말 김희숙 목사(직전 회장)와 전희수 목사(신임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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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 전희수 목사는 7회기 표어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공동체"(딤전 4:5)을 내세웠다. 전 목사는 “7회기를 시작하며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가 될까를 고민하는 가운데,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진다는 말씀을 붙잡고 한 회기를 시작한다”고 외쳤다.

 

그리고 “7년 전에 글로벌연합회를 시작하며 어떤 큰 프로그램이나 이벤트를 지향했지만, 이제 와서 보니 말씀과 기도의 능력으로 살아가면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는 프로그램도 이벤트도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따라서 “7회기는 모이면 말씀연구, 모이면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어 혼탁한 교계와 사회 속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여목회가 되겠다”고 했다. 2월 16일에 기쁨과영광교회에서 열리는 정기모임에는 말씀연구와 중보기도가 진행된다.

 

직전 회장 김희숙 목사는 “성령으로 하나되는 7회기를 통해 하나님이 행하실 큰일들을 기대한다. 혼탁한 교계에서 그리스도 향기를 나타내는 아름다운 글로벌뉴욕여목회가 되기”를 기대했다.

 

유영문 전도사(뉴욕충신교회)와 성음크로마하프선교단(김사라 목사)의 축가가 진행됐다. 이어 황동익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는 권면을 통해 “전희수 목사가 들어간 단체는 다 잘된다”라며 “뉴욕교계 영적회복을 위해 여성 목회자들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축사 순서에서 이준성 목사(뉴욕교협 회장), 박응수 목사(UPCA 동부노회장), 김홍석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등이 축사를 했다.

 

이준성 교협 회장은 글로벌뉴욕여목회가 요엘 선지자가 말한 것처럼 말세에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진 은혜대로 맡은 바 사명을 끝까지 잘 달려 나가기를 소망하고 축하했다. 그리고 전희수 목사는 일을 잘하고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친다고 했다.

 

박응수 노회장은 “마태복음 1장을 보면 예수님의 족보가 끓어지려고 할 때에 이어주는 것이 여성들이다. 그들이 없으면 족보가 없어진다. 글로벌뉴욕여목회가 이 시대의 이런 가교역할을 해주어 뉴욕만 아니라 글로벌에 영항을 미치는 단체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김홍석 목사회 회장은 한국기독교 초기역사에서 평양에서 제일가는 깡패였다가 예수를 믿고 목사가 된 김익두 목사에 대한 일화를 소개했다. 깡패 김익두를 전도한 사람이 바로 미국 여성 선교사였다며, 글로벌뉴욕여성목 7회기는 여성 선교사의 그런 믿음의 담력과 용기를 가지고 회기를 잘 이끌어 가라고 부탁했다.

 

이어 뉴욕에는 없지만 영상축사를 신광수 목사(세기총 사무총장), 장석민 목사(미기총 대표회장), 정현 선교사(탄자니아 선교사) 등이 했다.

 

박이스라엘 목사(미동부기아대책 회장)의 폐회기도 및 오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장소를 식당으로 옮기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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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보기

 

▲[동영상] 황의춘 목사 "나는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동영상] 전희수, 김희숙 목사 취임/이임 인사

▲[동영상] 글로벌뉴욕여성목 7회기 시무예배 - 축사와 권면

▲[동영상] 성음크로마하프선교단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동영상] 유영문 전도사 "그때까지"

▲[동영상] 김봉규 송금희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동영상] 조공자 교수 "선한 능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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