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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2023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일상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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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1ㆍ2023-01-23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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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욕교협 2023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식 현장

 

뉴욕교협 2023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이 구정인 1월 22일 주일 오후 5시 하크네시야교회(전광성 목사)에서 열렸다. 지난해 신년하례는 팬데믹에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올해에는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예배당 1층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일상으로 돌아온 모습을 보였다.

 

1부 예배는 사회 이창종 목사(준비위원장), 대표기도 박준열 목사(원주민선교분과, 성경봉독 김일태 평신도 부회장, 설교 이풍삼 목사(한인동산장로교회), 헌금기도 손성대 장로, 광고 유승례 목사(총무), 축도 이원호 목사(KAPC 가든노회 노회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풍삼 목사는 요한계시록 2:1-7 말씀을 본문으로 “나도 ‘그런 놈’들의 행위를 미워하노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첫사랑을 회복하라고 외쳤다.

 

이 목사는 “남의 잘못을 지적하는 자세도 중요하지만 먼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미운사람도 안고 가고, 싫거나 맞지 않는 사람도 안고 가고, 어떨 때는 불법을 할지 모르는 사람도 끌어안고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 가면 교계와 교회가 평안해지며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통해 퍼져나갈 것”이라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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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신년하례는 사회 우진숙 AM1660 국장과 통역 임지윤 목사(기획위원), 미국과 한국 국가제창 조동현 이사장, 신년인사 회장 이준성 목사, 환영인사 전광성 목사(하크네시야교회), 이어 사회 및 교계 리더 그리고 정치인들의 인사가 진행됐다.

 

49회기 회장 이준성 목사는 구정을 맞아 한복을 입고 등단하여 “2023년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달려간다. 기도해주고 함께 손잡고 가기를 소망하며, 뉴욕이 정말 하나님이 도성이 되는 아름다운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신년인사를 했다.

 

전광성 목사는 “모든 교협 회원교회 목사와 평신도 리더들이 다같이 힘을 모아,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그리스도 복음,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도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환영인사를 했다.

 

▲[동영상] 정치사회 및 교계리더 인사

 

새로 부임한 김의환 뉴욕총영사가 인사를 했다. 그리고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론 킴 뉴욕주 하원의원, 린다 리 뉴욕시의원 등 정치인들이 인사를 했다. 테렌스박 아시아어메리칸유권자연맹 대표, 김명미 KCS 회장, 박희진 경찰자문회 회장 등 사회단체 리더들도 인사를 했다.

 

특히 김명미 KCS 회장은 김광석이나 린다 김 등 KCS 리더들이 교회 중직자들로 하나님 안에서 순종하며 걸어왔다고 했다. 그리고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낮은 자를 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는 하나님자녀가 되도록 낮은 자세로 기도하며 커뮤니티를 섬기겠다”고 인상적인 인사를 했다.    

 

교계에서는 최길종 목사(오순절성결교단 감독), 이만호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의장), 윤세웅 목사(훼이스신학교 총장), 박근재 목사(뉴저지교협 회장), 채왕규 목사(필라교협 회장), 유상열 목사(뉴욕교역자연합회 회장) 등이 인사를 했다.

 

최길종 목사는 역사와 전통 계승, 그리고 협력하고 낮은 자세로 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부탁했다. 이만호 목사는 떨어진 교협의 위상을 지적하며 명예나 권위가 아니라 겸손으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정신으로 참다운 연합과 소통을 이루어 땅에 덜어진 교협위상을 높여서 존경과 신뢰를 받는 49회기 교협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윤세웅 목사는 잘못된 구원관으로 식은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회복하도록 인도하는 교협이 되라고 했다. 박근재 목사는 일을 할 때에 Being과 Doing이라는 두 가지 철로가 있다고 했다. Doing은 기쁜 마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오직 하나님의 방법대로 일하라고 했다. Being은 잘하고, 착하고, 충성되고, 겸손히 종처럼 일하라고 부탁했다. 

 

채왕규 목사는 통찰력을 가지고 교협을 이끌어달라고 부탁했으며,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올렸다. 유상열 목사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이라는 49회기 표어를 통해 교회존재의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고 했다. 그리고 교협이 이루어가는 선한일로 인해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고 교회만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영광이 드려지는 기념비적 영적 부흥을 기대한다고 축복하고 부탁했다.

 

시상이 진행되어 49회기 임원회가 결정한 수상자인 목회자상 이병홍 목사(증경회장)와 평신도상 송윤섭 장로(뉴욕장로연합회 직전 회장)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어 교협을 통해 불우한 이웃을 위해 선물과 쌀 등을 전달한 김명미 KCS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변호사 회계사 의사들에게 위촉패를 증정했다. 

 

정숙자 목사(부준비위원장)의 폐회 및 만찬 기도 후에 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친교가 진행됐다. 참가자에게는 이사회가 준비한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2023 교협 주소록과 수첩도 배포됐다. 식사 도중에는 최영수 변호사 밴드의 신나는 연주와 노래가 진행됐으며, 경품추첨도 진행됐다.

 

▲[동영상] 뉴욕교협 2023 신년하례식 찬양

 

한편 뉴욕교협 2023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에는 음악회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많은 찬양순서가 있었다.

 

1부 예배는 49회기 교협 찬양팀이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으며, 뉴욕장로성가단과 뉴욕권사선교합창단도 오랫만에 같은 행사에 섰다. 2부 하례식에서는 신우철 목사의 반주로 송우룡 목사가 트럼펫 연주를 했으며, 바이올린 연주 허은무 성도, 오보에 연주 이정석 박사, 축가 소프라노 서수연, 뉴욕팬플룻찬양선교단의 연주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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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원기님의 댓글

김원기 ()

49회기 임원들의 수고와 단합이 오랜만에 큰 행사를 아름답게 이루어 냈습니다. 순서 하나 하나 준비 잘 되었고 비오는 명절날 이렇게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어울리긴 몇년만 입니다. 초심을 잃지 말고 남은 사역들을 성실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세요. 그것이 하나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리고 반세기 넘는 이 종의 친구 이병홍 목사님의 목회자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Moses님의 댓글

Moses ()

“남의 잘못을 지적하는 자세도 중요하지만 먼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미운사람도 안고 가고, 싫거나 맞지 않는 사람도 안고 가고, 어떨 때는 불법을 할지 모르는 사람도 끌어안고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 가면 교계와 교회가 평안해지며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통해 퍼져나갈 것”

설교자로 선정된 것을 축하합니다.
'본질은 가리키는 손가락이 아니라 달'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모양, 이 꼴(?) 난 이유를 정녕 모르고 하는 말씀인지 되 묻고 싶군요.
싫고 마음에 안들고 사적감정의 문제도 아니며 불법을 행할지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불법을 행하는 사람이 팩트입니다.
이처럼 사랑을 포장한 두리뭉실한 표현과 어정쩡한 자세가 사태를 키우는 원인제공이자 공범이라는 것도 잊지마십쇼.
공의없는 사랑이 함정이었고 불법이 기승하고 만연하게 된 결과란걸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순서나 자리를 탐하고자 하는 음흉한 지적질(?)이 아니라 공론화해서라도 바꾸어 보자는 평범한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어린 최소한의 바램이며 몸부림이고 절규입니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식의 편 가르기도  머릿수로 힘 자랑하는 우매한 짓을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교협이 목사가 세상에 부끄럽지 읺은 상식과 수준의 기본이라도 하길 바랄 뿐이죠.
동원에는 역시 (ㅇㅇ)힙창단이라는 공식에 탁월한 선택(?)을 통해 입증한 것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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