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뉴욕 교계와 한인사회 신년하례식 연속으로 열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2023년 뉴욕 교계와 한인사회 신년하례식 연속으로 열려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1-02 17:22

본문

2023년 뉴욕한인사회를 여는 신년하례식이 1월 2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뉴욕한인회관 6층 강당에서 열렸다. 신년하례식은 뉴욕한인회, 뉴욕총영사관, 뉴욕평통이 공동주최했다. 

 

83afc8f680a3a5d91dbe5dc475a44ef9_1672698160_7.jpg
 

83afc8f680a3a5d91dbe5dc475a44ef9_1672698160_82.jpg
 

뉴욕교협 회장 이준성 목사는 대표기도를 통해 어려운 시기이지만 2023년 뉴욕한인사회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 감사가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축복했다.

 

이어 대통령 신년사를 김의환 총영사가 대독했으며,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과 뉴욕평통 이종원 회장의 신년사가 이어졌다.

 

한편 뉴욕과 뉴저지 교계 신년하례는 뉴욕목사회 1월 3일(화) 뉴욕늘기쁜교회, 뉴저지목사회 1월 9일(월) 필그림선교교회, 뉴욕교협 1월 22일(주일) 하크네시야 교회, 뉴저지교협 1월 29일(주일)에 열린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645건 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주남침례회한인총회 100만 달러 넘는 해외선교비, 멈추지 않는 선교행전… 2025-06-28
미주남침례회한인총회, 네 명의 설교자가 전한 깊은 울림과 도전의 메시지 2025-06-28
미국인이 꼽은 최고의 가치 '가족', 신앙의 자리는 어디일까? 2025-06-27
붕어빵 전도자 박복남 장로, 미주에 ‘부흥의 씨앗’을 심을터…6개월 순회… 2025-06-27
'하이 헤븐' 유튜브 구독자 20만 돌파! ‘썸머 댄스 아카데미’도 개최 2025-06-27
정상철 목사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냐" 덤으로 사는 삶의 의미 나눠 2025-06-27
신앙심 깊을수록 트럼프 지지, 2024 대선 종교 분석 2025-06-26
뉴욕장로연합회, 제104차 조찬기도회…선교와 연합의 마음 모아 2025-06-26
교회 쇠퇴, 당신의 잘못 아니다…외부 요인을 직시해야 할 때 2025-06-26
세계 속 미국과 한국, 두 나라의 영성 지형도의 심각성 2025-06-26
화려한 쇼가 아닌 깊이 있는 신앙이 청년들을 교회로 이끈다 2025-06-25
PCA, AI 시대 목회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 총회서 첫발 2025-06-25
미국교회 권징, 왜 실행은 드물까? 라이프웨이리서치 심층 분석 2025-06-24
교회내 세속정치 혼란 - 극우 14%가 한국교회 대표? 미주한인교회는? 2025-06-24
세기총 6.25 75주년 메시지 "남북은 적대국 아닌 한 형제, 사랑으로… 2025-06-24
고 해봉 김종환 목사의 1주기 추모식 및 출판기념예배 2025-06-24
뉴욕교협, 크리스천 청년들의 ‘3M’ 찾아주기 프로젝트 시작 댓글(1) 2025-06-23
뉴욕 한인단체장들 긴급 회동 "한인사회, 총체적 위기 직면" 공동 대응 … 2025-06-22
뉴저지 선교사의집, 바자회 성료… 새로운 보금자리 찾아 2025-06-22
뉴저지 동산교회, 설립 40주년 '감사와 비전'의 음악 축제 7/6 2025-06-21
첫 정식 GMC 한미연회, 은혜와 결단 속에 막을 내리다 2025-06-20
교역자연합회와 칼빈부흥사회 연합 저녁집회 “사도행전은 기도행전” 2025-06-20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역대 최고 등록속 선교 예산 40만 불 증… 2025-06-20
뉴욕 제2차 칼빈부흥사회 연합집회, 영적 갱신과 연합의 시간 2025-06-20
이화진 목사, <Korean Moms 사랑이야기> 출판감사예배 2025-06-2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