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신교회 김광선 3대 담임목사 노회인준 받고 11월 13일 취임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효신교회 김광선 3대 담임목사 노회인준 받고 11월 13일 취임식

페이지 정보

탑2ㆍ2022-10-21 22:24

본문

efb0230500803d07b1f208a66a858c34_1666405429_09.jpg
 

ARPC 북동노회는 10월 21일(금) 펜실바니아 ‘bird in hand’에서 열린 정기노회에서 뉴욕효신장로교회 3대 담임목사로 김광선 목사를 인준했다.

 

이에 따라 뉴욕효신장로교회는 담임목사 취임식을 11월 13일 주일 오후 4시에 연다고 발표했다.

 

뉴욕효신장로교회는 지난 9월에 공동의회를 열고 최중 후보가 된 김광선 목사를 84.7%의 지지로 3대 담임으로 결정했다.

 

efb0230500803d07b1f208a66a858c34_1666405439_42.jpg
 

김광선 목사는 44세로 총신대와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 사랑의교회 부목사로 사역했으며, 2015년 5월부터 LA에 있는 사랑의빛선교교회에서 부목사로 행정, 예배, 선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역을 해 왔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569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육민호 총회장 "하나님은 여성을 생명의 통로, 구원의 도구로 사용" 새글 2025-06-13
한일철 총회장, 간증으로 전한 순종 “하나님의 계획은 내 생각 너머에” 새글 2025-06-13
제17회기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시무감사예배 및 취임식 “오직 성령으로… 새글 2025-06-12
새 총재 발 씻긴 현 총재, 감동과 자랑의 C&MA 총회 새글 2025-06-12
김재열 목사 "내 뜻으로 1년 헤매다, 주님 뜻에 순종하니 3일 만에~" 새글 2025-06-12
포스트잇에 담긴 시니어 110명의 외침, “사명에는 은퇴가 없다” 새글 2025-06-12
“시니어가 살면 교회가 산다” 패러다임 전환을 외치다 새글 2025-06-12
고 해봉 김종환 목사의 1주기 추모식과 출판기념예배 6/22 새글 2025-06-12
뉴저지교협, AWCA SAT 프로그램 통해 차세대 인재 양성 기대 새글 2025-06-12
남침례회, 여성 목사 금지 헌법 개정안 또다시 부결 새글 2025-06-12
이용걸 교수, "영원한 것을 위해 영원하지 않은 것을 버리라" 새글 2025-06-11
구조조정과 새 리더십, 미래를 향한 RCA총회의 선택 새글 2025-06-11
지난 10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한 종교는 이슬람 새글 2025-06-11
찬양으로 하나된 형제들, 뉴욕·남가주 장로성가단 6/15 연합무대 새글 2025-06-10
10년간 세계 기독교인 늘었지만, 세계 인구 비중은 29%로 감소 2025-06-10
한인 청소년, 한국보다 신앙 성숙도·정신건강 월등 2025-06-10
소망교회, 니카라과 선교 후원 위한 ‘찬양 축제’ 개최 2025-06-10
타임스퀘어를 울린 찬양, '프레이즈 그라운드'의 복음 선포 2025-06-10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36회 졸업예배 2025-06-09
타임스퀘어에 넘겨진 복음의 바통, 뉴욕·뉴저지 교계가 응답할 차례 2025-06-09
UMC 최초 구소련 선교사 조영철 목사, 은퇴 예배 열려 2025-06-08
뉴욕 타임스퀘어, 2천여명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울려 퍼져 2025-06-08
세대와 민족 함께한 퀸즈장로교회 선교바자회, 캄보디아 선교의 든든한 발판 2025-06-08
고정민 이사장 “복음의 바통을 넘깁니다” 그런데 누가 받나? 2025-06-07
마크 최 목사 “이렇게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타임스퀘어에 모여 예배하는… 2025-06-0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