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권사선교합창단 제19회 정기연주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제19회 정기연주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2-10-11 09:37

본문

▲[동영상] 제19회 정기연주회 현장16cf1bf68e7f3cf52b4ab79b17b3c72f_1665539935_34.jpg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 권사)은 제19회 정기연주회를 10월 9일 주일 오후 6시 뉴욕신광교회(강주호 목사)에서 열었다. 특히 팬데믹으로 2년 동안 정기연주회를 하지 못해 공연하는 기쁨이 더했다.

 

2001년 창단되어 21주년을 맞이한 권사합창단은 지난해 20주년을 맞아 위촉하여 만들어진 칸타타 “여인들의 새 노래”를 공연했다. 칸타타는 이상윤 장로가 작사하고, 이가영 작곡가가 작곡했다. 

 

칸타타에는 양재원 지휘자의 지휘로 권사선교합창단 외에도 소프라노 김은희, 메조 소프라노 박영경, 소프라노 백성화, 바리톤 박세진, 테너 최인석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피아노 반주는 이정현 반주자와 정혜민 피아니스트가 맡았다. 또 예담청소년국악선교단도 출연했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6vnMkRVqdiK2YCQt9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누지문서님의 댓글

누지문서 ()

"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님이 일을 하라고 세운 존재 "
이신 권사님들이 모여서 " 여인들의 새노래 "를 열심으로 찬양하셨군요.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특히 귀에 익지 않은 새로운 곡을 소개하신 양재원 지휘자님의 탁월하신 지휘 능력과 노고를 치하합니다.  또한 박영경 메조 소프라노의 안정되고 격조 높은 음성과 풍부한 표현력이 돋보이는군요.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645건 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주한인교회 시니어 ⑥ 고령화 시대, 한인교회의 새로운 길을 묻다 2025-06-20
이민자 시위현장, 성경이 정치적 ‘깃발’이 될 때 그리고 교회가 붙잡아야… 2025-06-20
가톨릭의 Z세대 부흥이 개신교회에 던지는 메시지 2025-06-19
'다음 목회자가 없다' 미국과 한인 교회의 시한폭탄 2025-06-19
미주한인교회 시니어 ⑤ 목회: 성도 10명 중 6명은 시니어 2025-06-19
장충렬 목사, "하나님 나라의 꿈에 미쳐야 교회가 부흥한다" 2025-06-19
미국 성서공회 “신앙 깊을수록 풍요로운 삶 누린다” 2025-06-18
뉴저지에 던져진 부흥의 불씨, 장충렬 목사가 제시한 부흥의 5대 전략 2025-06-18
목회자 가정은 행복할까? 라이프웨이가 밝힌 의외의 결과 2025-06-18
김종훈 목사가 10년만에 다시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으로 섬기는 이유 2025-06-18
장충렬 목사 “꿈이 없는 목회는 위험하다”, 다시 일어나는 교회를 위한 … 2025-06-17
찰스턴 교회의 총기 난사 10주년, 증오를 이긴 용서의 기적 2025-06-17
미주한인교회 시니어 ④ 일상생활: ‘건강과 신앙’이 삶의 두 기둥 2025-06-17
"한 영혼의 변화에 모든 것 걸었죠" 뉴욕성지교회 박희영 목사 2025-06-17
“다시 불타오르게 하라”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19회 총동문회의 밤 2025-06-16
김종호 총회장, “주님이 부르셨다는 음성으로 여기까지 왔다” 2025-06-16
우려 속 피어난 희망, 팬데믹 이후 미국 교인들의 신앙 보고서 2025-06-16
동영상으로 보는 뉴욕장로성가단 2025 정기연주회 2025-06-16
뉴욕장로성가단, 남가주와 연합으로 울려퍼진 감동의 하모니 2025-06-16
2025 아버지의 날 특집 “힘내라 아버지!,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2025-06-15
로이드 김 선교사 “다음 세대에 신앙의 바통을 넘기는 것이 왜 중요한가?… 2025-06-15
황하균 목사, 사랑의동산교회 부흥회 인도 “회복의 길을 제시” 2025-06-14
미주성결신학대학교 제22회 학위 수여식 및 졸업식 2025-06-14
이용걸 목사 "목회는 성공이 아닌 충성, 작은 예수로 살아야" 2025-06-14
30년 찬양 외길 ‘어부들의 찬양’, 뉴욕의 밤을 은혜로 적시다 2025-06-1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