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규 교수 “성령의 복음” 세미나, 11월 15일 퀸즈장로교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박용규 교수 “성령의 복음” 세미나, 11월 15일 퀸즈장로교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2-10-09 08:30

본문

▲[동영상] 박용규 교수의 “성령의 복음” 설명(출처 박용규TV 유튜브 채널)

 

종교개혁 505주년을 맞아 박용규 전총신대학교 총장대행(총신대 명예교수, 역사신학)을 강사로 초청하여 이민교회를 위한 “성령의 복음”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는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와 아멘넷에서 주최하며, 한국기독교사연구소와 작은교회연구소에서 주관한다. 

 

세미나는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교통편의를 위해 일자와 장소를 바꾸어 11월 15일(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퀸즈장로교회(김성국 목사)에서 열린다.  

 

“성령의 복음” 세미나는 박용규 교수가 성령사역을 중심으로 ‘사도행전’을 조명하여 2020년에 발간한 <성령의 복음> 저서를 이용하여 진행한다. 주최측은 “한인교회가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 회복과 갱신과 부흥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 줄 세미나”라고 강조했다.

 

d4cbe83cf881e5a4384f8283ccf0d511_1666298652.jpg16cf1bf68e7f3cf52b4ab79b17b3c72f_1665318504_58.jpg 

박용규 교수는 “사도행전에 나타났던 성령의 기름부으심의 역사가 기독교 역사 속에서도 계속된 것을 볼 수 있다. 성령의 역사는 사도행전 28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기독교 역사 속에서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특별히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등록비는 저서와 점심을 포함하여 20불이다. 퀸즈장로교회 주소는 “14317 Franklin Ave, Flushing, NY 11355”이며, 문의는 이메일(nyyoungnak@gmail.com)과 전화(516.232.3705)로 하면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06건 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최귀석 목사, 심리치유상담과 심리전도정착 무료 세미나 2024-02-17
2024 뉴저지 북한선교 집회 “북한선교의 열매, 탈북민 교회” 2024-02-17
제7회 KAPC 목회와 신학 포럼 “이 시대 교회의 개혁과 부흥” 2024-02-16
목회적돌봄선교센터 웨비나 시리즈 “통하는 마음, 통하는 관계” 2024-02-14
뉴욕한인회 설 전통 체험행사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만끽" 2024-02-11
이민철 목사, 임마누엘 칸트의『순수이성비판』번역 출간 2024-02-11
뉴욕장로성가단 2024 신년감사하례 및 단장 이·취임식 2024-02-09
300용사부흥단! 뉴욕에서 기도의 횃불이 계속 타오른다 2024-02-08
엘 파소 국경체험을 다녀와서, 제2회 이보교 지도자 워크샾 2024-02-07
김정호 목사 “뉴욕교계를 주님 앞으로 데려가는 중풍환자의 친구들이 되자” 2024-02-07
강원근 목사 “목사들의 성공신화가 없어져야 한다” 2024-02-07
뉴저지에서 열리는 “미주한인교회와 탈북민교회의 동행” 북한선교 2024-02-06
김일태 성도, 기도할 때 피조물에 대한 존칭생략을 제안 2 2024-02-06
두 교회가 힘을 합해 스토니브룩대학교 앞에서 개척예배 드려 2024-02-06
월드두나미스선교합창단 창단이유는 전도와 선교 등 영혼구원 2024-02-06
허연행 목사가 ‘디지털 이슬비 전도지’를 다시 시작한 이유 2024-02-06
50회기 뉴욕교협 1차 임실행위원회 회의 현장에서는 댓글(1) 2024-02-06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3)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2-02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정기총회, 신임회장 박진하 목사 2024-02-01
송흥용 목사 “성령과 성경을 앞세우는 권위주의적인 교회와 영적 지도자들을… 2024-01-31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2024년 신년하례예배 2024-01-31
이성헌 목사 “약한 교회론이 교회에 많은 문제를 가져온다” 2024-01-30
주영광 목사 “뉴욕교계 단체의 행사가 이벤트 중심이 되는 이유” 2024-01-30
주효식 목사 “뉴욕교계 문제는 제도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문제” 2024-01-30
이종범 목사 “목사들의 뼈아픈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 댓글(1) 2024-01-3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