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선교사의집 탄생, 뉴욕에도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저지선교사의집 탄생, 뉴욕에도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페이지 정보

탑2ㆍ 2022-09-19

본문

뉴욕선교사의집(대표 최문섭 장로)과 뉴저지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의 대표들은 9월 2일자로 미주한인교계 역사에 남는 사인을 했는데, 그 결과가 바로 뉴저지선교사의집의 탄생이다. 

 

fb8cd92568df666616079b65dfd82b3a_1663583834_5.jpg
▲왼쪽부터 뉴저지밀알선교단 단장 강원호 목사와 뉴욕선교사의집 대표 최문섭 장로
 

fb8cd92568df666616079b65dfd82b3a_1663583834_73.jpg
▲이제 뉴저지선교사의집으로도 사용되는 뉴저지밀알 회관
 

뉴저지밀알선교단의 새들 브룩(Saddle Brook)에 있는 본부 건물은 전에 요양원으로 사용하던 건물로 20여개의 방이 있다. 뉴욕선교사의집은 뉴저지밀알선교단의 따뜻한 배려로 6개의 방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뉴욕선교사의집과 뉴저지밀알선교단, 두 선교단체의 연합에는 원로 이용걸 목사가 결정적인 중간역할을 했다. 이용걸 목사는 뉴욕선교사의집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으며, 뉴저지밀알선교단 강원호 목사의 총신신대원 선배이기도 하다.

 

지역이 달라짐으로 더 이상 뉴욕선교사의집이 아니라 뉴저지선교사의집을 세우고 대표로 백남걸 장로(516-301-8888)가 섬긴다. 예약 및 문의는 이수아 전도사(917-599-3620, sunnyusany@yahoo.com)에게 하면 된다. 뉴저지선교사의집 주소는 다음과 같다. 30 Legregni Street, Saddle Brook, NJ 07663.

 

지금 당장 뉴저지선교사의집을 사용할 수 있는가? 지금 6개의 방에 페인트를 칠하고 안락한 방으로 꾸미는 마지막 손길을 기울이고 있어 10월부터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fb8cd92568df666616079b65dfd82b3a_1663583851_12.jpg
 

fb8cd92568df666616079b65dfd82b3a_1663583851_26.jpg
▲뉴저지선교사의집으로 사용되는 방들
 

특히 뉴저지선교사의집은 강원호 목사의 특별한 부탁에 따라, 선교사만 아니라 선교지 같이 어려운 이민목회를 하고 있는 미주의 목회자들이 뉴욕이나 뉴저지에 왔을 때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뉴욕선교사의집은 지난해 10월에 긴급 기자회견을 가지고 문을 닫은 위기에 있는 상황을 알리고 교계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12월 5일부터 사역을 중단해야 했다.

 

1년여 만에 뉴저지선교사의집이라는 기대하지 못한 열매를 두 손에 가득하게 든 뉴욕선교사의집 대표 최문섭 장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해 하며 하나님의 또 다른 역사를 기대했다.

 

대표 최문섭 장로는 “두 선교단체의 협력”을 강조하고 “이런 역사가 뉴욕에도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최문섭 장로는 2002년부터 기도하며 2007년에 뉴욕선교사의집을 시작했으며, 강원호 목사는 2001년에 뉴저지밀알 단장으로 부임했다. 두 단체는 선교사와 장애우 등 섬기는 대상은 다르지만 하나가 됨으로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되었다.

 

뉴저지에서는 두 선교단체의 협력이었다. 하지만 뉴욕에서는 뉴욕선교사의집과 교회, 혹은 뉴욕선교사의집과 단체, 혹은 뉴욕선교사의집과 개인과의 협력을 통해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뉴욕선교사의집은 15년의 운영경험과 더불어 단독으로 건물을 구입하기에는 모자라지만 55여만 달러의 자금이 있다. 뉴욕선교사의집은 지난해 12월 뉴욕지역 사역을 중단한 후에 교회건물 증축 등을 통해 선교사의집 운영재개를 모색해 왔다.

 

문의 뉴욕선교사의집 대표 최문섭 장로(516-721-8101).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diNGiGcmrSqbivou9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Total 12,202건 1 페이지
제목
맛있는 목회의 비결 '비빔밥 신학', 이만호 목사가 전한 새해 성령 목회… 새글 탑3ㆍ2026-01-07
"더 배우려 마십시오, 이미 충분합니다" 박희근 목사회 회장이 던진 역설 새글 탑2ㆍ2026-01-07
어머니의 '강인함'과 비빔밥의 '어우러짐'... 미주여성목회자협 신년하례… 새글 탑1ㆍ2026-01-07
투산영락교회 제6회 목회자 세미나... 벼랑 끝 이민목회, 투산에서 길을… 새글 탑2ㆍ2026-01-07
은퇴는 세상의 언어, 사명엔 정년이 없다… '늙어감'을 무기로 삼은 미국… 댓글1 새글 탑2ㆍ2026-01-06
"나" 아닌 "우리"로 분다… 뉴욕팬플룻연주단, 7년 내공 딛고 공식 창… 새글 탑2ㆍ2026-01-05
정기태 KAPC 뉴욕노회장 "건물주는 없다, 오직 '하나님의 처소'만 있… 새글 탑2ㆍ2026-01-05
"맛집엔 불경기 없다"… 90대 노장 박희소 목사가 던진 '교회 생존의 … 새글 탑2ㆍ2026-01-05
고 김성국 목사의 ‘자리’에 놓인 성경... 퀸장 새 성전 입당감사예배 새글 탑3ㆍ2026-01-05
10년의 기다림, 52년의 유산... 퀸즈장로교회, 다민족을 위한 새 성… 새글 탑3ㆍ2026-01-05
"교회도 맛집처럼 소문나야 한다" 은혜사랑장로교회(이기훈 목사) 설립 감… 새글 탑2ㆍ2026-01-05
영하의 날씨 속 공원의 한인 노숙인들… 교계와 커뮤니티가 ‘생존의 밥상’… 탑2ㆍ2026-01-04
뉴욕교계가 던진 2026년 새해 메시지… 어제의 늪과 내일의 짐을 버리는… 탑3ㆍ2026-01-01
상한 갈대 꺾지 않으신 은혜... 후러싱제일교회, 송구영신 찬양 예배로 … 탑2ㆍ2026-01-01
"지도는 없지만 나침반은 있다"... 육민호 총회장이 말하는 2026년의… 탑2ㆍ2026-01-01
게시물 검색


아멘넷 시각게시물 관리광고안내
후원안내
ⓒ 아멘넷(USAamen.net)
카톡 아이디 : usaamen
(917) 684-0562 / USAamen@gmail.com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