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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건국대통령 세미나 “성서적 가치를 실현한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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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2-08-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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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이승만 건국대통령 세미나 현장 뉴스

 

이승만 건국대통령 세미나가 8월 7일 주일 오후 5시에 프라미스교회(허연행 목사)에서 열렸다. 세미나는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미주총회와 뉴욕지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1.

 

세미나는 사회 송윤섭 장로(뉴욕지회 사무총장), 국민의례 국가제창 테너 김영환 전도사, 환영 및 인사 김남수 목사(미주총회 총회장), 대표기도 노기송 목사(뉴욕지회 수석부회장), 특송 뉴욕장로성가단, 강사소개 김명옥 목사(미주총회 부총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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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목사(미주총회 총회장)는 인사를 통해 한국의 귀한 선교역사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특히 아펜젤러 선교사가 세운 배재학당을 통해 이승만 대통령을 배출했으며, 이승만이 감옥에 있을 때 아펜젤러 선교사가 이승만의 가족들을 돌보았다고 소개했다. 아펜젤러 선교사의 희생과 수고를 통해 한국이 세우지고 한국교회가 세워졌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명옥 목사(미주총회 부총회장)는 강사 이규학 감독을 이승만 전집 발간위원회 위원장, 인천제일교회 원로목사, 한국감리교 본부 임시감독회장, 감리교 군선교 이사장, 감리교신학대이사장, CTS 대표이사로 소개했다.

 

이어 강사인 이규학 감독이 요한복음 8:32 말씀을 본문으로 “이승만 대통령 성서적 가치를 실현하다”라는 제목의 강연을 했다.

 

강연이 끝난 후, 찰리윤 뉴욕한인회 회장은 인사를 통해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에서 공부했으며, 한국의 초대 대통령이며, 6.25전쟁때 대통령이어서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기 위해 이승만에 대해 더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감독의 강연을 들으며 한국이 이렇게 발전한 것은 주님의 은혜를 받아 목숨을 바친 분이 있었기 때문임을 알게 되어 크게 감탄을 했다고 했다. 그리고 이승만 전집이 영어로도 출판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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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의 찬양 후에 이어진 특별순서 시간에는 한국 최초 서양 교육기관 설립자 아펜젤러 선교사의 증손녀를 초청하여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증손녀는 “할아버지를 이렇게 친절하게 기억해주시니 영광”이라고 인사했으며, 아펜젤러 선교사가 세운 배재학당, 이화학당, 연희전문 동문들이 선물을 증정했다.

 

김남수 목사는 아펜젤러 선교사를 소개했다. 1884년에 뉴저지 드류대학교 학생이었던 아펜젤러가 결혼하고, 1885년 부활절 찬란한 여명의 아침에 언더우드와 함께 한국땅에 첫발을 디딘다. 그리고 배재학당, 이화학당, 연희전문 등 학교를 세웠으며, 45세에 배사고가 났는데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학생 둘을 건지고 대신 순교했다. 김 목사는 “한 분의 헌신을 통해 한국의 역사가 세워졌다”라며 증손녀를 소개했다.

 

이어 광고 남태현 장로(뉴욕지회장), 축도 황동익 목사(미주총회 이사장)의 순서가 진행됐다.

 

2.

 

이규학 감독은 요한복음 8:32 말씀을 본문으로 “이승만 대통령 성서적 가치를 실현하다”라는 제목의 강연을 했다.

 

이규학 감독은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이미 잘 아는 여러분들에게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하겠는가?”라고 반문하며, 평생을 성경적인 가치로 산 이승만에 포커스를 맞추어 강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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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한국의 정치인들을 보라. 국회의원들은 거의 장로들이다. 그렇게 신앙이 좋다가 정치하고 사업을 하면 예수를 바로 믿는 사람 하나도 없다. 변질한다. 그런데 유일하게 예수를 영접하고 평생을 한 때부터 변함없이 성경적인 가치를 삶에 부여하고 실천한 사람은 단 한 사람 이승만밖에 없다”고 했다.

 

이 감독은 “하나님이 이승만을 부르시고 찾아오셨다. 그 찾아오심과 만남의 역사가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라며 이승만 신앙의 결정적인 계기가 된 옥중생활을 길게 나누었다.

 

이승만은 반역의 죄목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한성감옥에 투옥되었다. 이승만이 감옥에 있는 동안 아펜젤러 선교사가 이승만 가족을 돌보았다. 

 

이승만은 옥중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감옥에는 찬송가 소리가 넘쳐났다. 한성감옥이 나중에 ‘더 블레싱 룸’이라고 불렸다. 이승만은 옥중 성경학교를 열었으며, 이상재 선생을 비롯한 유명한 한국의 미래 정치인들이 예수를 믿고 변화시켰다. 그러다 감옥에 콜레라가 번져 간수들이 시체를 만지기 피했지만 이승만은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 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라는 찬송을 부르며 손수 시체를 처리했다. 그런 이승만의 옥중 변화에서 기독교 입국론, 기독교 교육론이 만들어졌다.

 

이규학 감독은 “신앙은 머리만이 아니라 예수를 내 마음의 주인으로 믿는 체험적인 신앙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옥중생활 후에 이승만은 감옥 20개를 짓는 것 보다 교회 하나 짓는 것이 좋다고 했다. 이승만은 지성 이성 신념, 머리로만 믿는 믿음이 아니라 체험적인 신앙이 되었다.

 

이규학 감독은 “한 인간이 60년의 정치인생에서 왜 잘못이 없겠는가? 역사는 잘못을 이야기 할 것이다. 하나님은 이승만을 비둘기 같은 지혜와 뱀과 같은 카리스마를 가지게 하셨다. 그래서 그의 사역에 있어 잘못도 있었지만, 분명한 것은 그분이 마지막까지 성경적인 가치를 실현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만은 죽을 때에도 “하나님, 나는 이제 힘이 없습니다. 하나님, 내 나라를 도와주세요. 내 나라를 살려주세요”라고 했다고 이규학 감독은 소개했다.

 

▲[동영상] 이규학 감독 강연 전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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