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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대회 2차 준비기도회 “이런 부흥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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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2-07-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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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할렐루야대회 2차 준비기도회 현장

 

48회기 뉴욕교협(회장 김희복 목사)은 할렐루야대회 2차 준비기도회를 7월 1일(금) 오전 10시30분에 뉴욕베데스다교회(김원기 목사)에서 열었다.

 

2022년 할렐루야대회가 7월 28일(목)부터 31일(주일)까지 4일간 임현수 목사(북한선교사)와 최혁 목사(LA주안에교회)를 강사로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다.

 

1.

 

2부 회의는 사회 김희복 목사(회장), 개회기도 김희숙 목사(안내분과), 회장인사, 대회 준비보고 이기응 목사(준비위원장), 광고 임영건 목사(총무), 폐회기도 안창의 목사(증경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장인사를 통해 김희복 목사는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증경회장 최창섭 목사의 설교에 큰 은혜를 받았다며 “48회기가 하나님의 은혜로 왔고, 하나님이 다 하셨다. 남은 시간 더 낮아지고, 무릎으로 기도하며, 주님만 의지하고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김희복 회장은 초안으로 나온 포스터에 대한 의견을 받아, 북한관련 사진을 삭제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또 이번 대회 강사가 북한선교로 잘 알려진 임현수 목사이기에 북한선교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 좋은 기회이며, 특히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북한에 대한 이야기 듣고 싶은 불신자도 전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즉 이번 할렐루야대회도 앞선 뉴욕선교대회 못지않은 전도와 선교에 포커스를 맞춘 집회라는 것을 강조했다.

 

특히 김희복 회장은 “교계가 하나가 되는 역사가 이번 할렐루야대회를 통해 일어나기를 소원한다. 이를 위해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이라는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원한다. 그래서 증경회장, 교협, 목사회, 교역자회, 그리고 모든 목사들이 하나가 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외치기도 했다.

 

교협에서는 예년과 같이 회원교회에 대회를 위한 분담금을 정하고 협조공문을 보냈다. 또 4가지 특별헌금 - 북한선교 후원, 차세대 장학금, 홈리스 및 선교단체, 어려운 교회들을 위한 후원을 받고 있다. 김희복 회장은 마음과 사랑과 물질을 모아 달라고 부탁했다.

 

준비위원장 이기응 목사는 뉴욕선교대회가 끝나고 바로 할렐루야대회를 준비하니 시간이 부족한 감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놀랍게 역사하셔서 회복과 큰 열매를 맺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또 11명 진행위원 등 대회준비 조직을 발표했다. 협력 허윤준 목사, 예배 하정민 목사, 찬양 김봉규 목사, 후원 유승례 목사, 홍보 정숙자 목사, 중보기도 김정숙 목사, 안내 김희숙 목사, 헌금 이광모 장로, 주차안내 박정오 목사, 유소년 임지윤 목사, 청소년 김준현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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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복 회장은 기도회를 기도로 마감했다. 마지막 기도를 인도하며 대회가 열리는 프라미스교회를 위해, 4가지 특별후원이 많이 들어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단체와 교회를 제대로 섬길 수 있도록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2.

 

1부 예배는 인도 허윤준 목사(협력위원장), 기도 권케더린 목사(행사진행분과), 성경봉독 이보춘 장로(뉴욕장로연합회 증경회장) 설교 최창섭 목사(증경회장, 재산관리위원장), 합심기도, 축도 정순원 목사(증경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증경회장 최창섭 목사는 2022 할렐루야대회에서 큰 부흥을 기대하며 역대하 7장 14절을 본문으로 “이런 부흥을 주소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최창섭 목사는 먼저 “하나님은 시대마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워서 부흥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라며,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 각종 부흥운동을 소개했다.

 

그리고 부흥운동의 현장에 나타나는 4가지 현상인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말씀을 사모하는 역사 △많은 사람들이 교회로 몰려드는 역사 △처절한 애통과 회개, 그리고 예수를 영접하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 △변화와 치유를 통한 전도와 선교가 불붙는 역사를 소개했다.

 

그리고 이런 부흥의 역사가 이번 할렐루야대회를 통해 일어나고, 뉴욕에 부흥운동의 역사가 재현되는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축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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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섭 목사는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라는 유명한 말씀을 통해 메시지를 전해 나갔다.

 

특히 초심회복을 강조하며 “위기는 초심을 상실할 때 찾아온다. 초심을 상실했다는 것은 교만했다는 것이며, 열정이 사라졌다는 것이며, 본질에서 벗어났다는 것”이라고 외쳤다.

 

겸손에 이어 기도를 강조하며 “우리들은 문제가 있으면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치유해달라고 하나님의 손길만 구할 때가 많다”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서 있어야 할 것은 다 아시고 고쳐주시고 공급해주시고 문을 열어주시고 선한 일로 인도해 주신다.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잘 알아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일하기 시작하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할렐루야대회를 통해 불신영혼들이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 예수를 믿는 성도들이 첫사랑을 회복하고 전도와 선교의 열정을 회복하는 역사, 하나님의 부흥의 역사를 통해 뉴욕교회가 빈자리가 채워지는 역사들이 일어나는 할렐루야대회가 되기를 소원했다.

 

3.

 

사회자 허윤준 목사는 주어진 기도제목만 해 달라는 특별한 부탁을 했다.

 

합심기도는 김경열 목사(준비위원)와 정권식 장로(뉴욕장로연합회 증경회장)가 할렐루야대회의 강사, 순서자, 진행, 날씨, 홍보, 안내, 헌금, 주차를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

 

또 안경순 목사(재정후원분과)는 뉴욕교계의 영성회복을 위해, 박황우 목사(부회계)는 다음세대 지도자와 부흥을 위해 합심기도를 인도하고 마무리했다.

 

4.

 

마지막인 3차 준비기도회는 7월 15일(금) 오전 10시30분에 뉴욕그레잇넥교회(양민석 목사)에서 열린다.

 

할렐루야대회 후원금과 4가지 특별헌금은 체크에 “CKC”라고 적고 뉴욕교협 사무실(CKC) “244-97 61 Ave Little Neck, NY 11362” 주소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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