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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피어선총회신학교 졸업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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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2-06-20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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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졸업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 현장

 

대한예수교장로회 뉴욕피어선총회신학교(학장 김홍배 목사) 졸업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6월 19일 주일 오후 4시 뉴욕함께하는교회(박시훈 목사)에서 열렸다.

 

1.

 

피어선신학교의 역사는 110년 전으로 올라간다. 1912년, 조선예수교장로회에서 설립한 성경학원으로, 설립기금을 낸 피어슨 선교사를 기념하여 피어선기념성경학원이라 이름을 붙였으며 1대 원장은 언더우드 박사이다. 학교이름은 조끔씩 바뀌었지만 교육부의 개편 승인을 받아 1992년에 피어선대학교가 개교되었으며, 1996년에는 평택대학교로 개명했다.

 

2004년부터 대한예수교장로회 피어선총회 산하의 지역 신학교를 개설하기 시작하여 서울, 경기, 안산, 뉴욕, 인도, 사이버에 신학교를 개설했다. 2015년에는 뉴욕피어선총회신학교를 설립하고 학장으로 김홍배 목사가 취임했으며, 2018년 1회에 이어 이번이 2회 학위수여식이다. 대학부 신학과와 대학원 목회학석사 등 2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

 

1부 졸업감사예배는 사회 박시훈 목사, 경배와 찬양 인도 이상환 목사, 대표기도 김주열 장로, 설교 이상환 목사(한국본교 교학처장), 헌금송 김봉규 목사, 헌금기도 김희숙 목사(교수)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에서 온 이상환 목사는 갈라디아서 2:20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 목사는 신학교 사역의 경험을 나누며 “한 명의 주의 종이 태어난다는 것은 엄청난 사건이다. 십자가의 은혜를 경험했음에도 주의 종의 길로 가는데 머뭇거린다. 하나님에 붙들려 쓰임 받는 것은 복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본문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과 같이 나의 자아가 죽어야 한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사는 것, 주님의 뜻을 물으며 한 걸음씩 나아가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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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부 학위수여식은 뉴욕학장 김홍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학사보고 및 학위수여식이 이어졌다. 학위수여식을 통해 목회학석사 2명(김성희, 송금희)와 신학과 학사 2명(김복례, 정은지) 등 4명이 학위를 받았다. 또 김성희와 송금희 졸업생이 총회장상, 김복례와 정은지 졸업생이 학장상을 받았다.

 

권면을 통해 허윤준 목사(뉴욕새생명장로교회)는 “시편 116편의 다윗의 철학이 나의 목회철학이 되기를 기도하며 목회를 해 왔다”라며 주의 종의 자리에 가는 졸업생들에게 3가지 권면을 했다. 첫째, 끝까지 기도하며,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하시며 받은 줄을 믿고 기도해야 한다고 했다. 둘째, 하나님 앞에 사역한다는 자세를 가지라고 부탁했다. 셋째,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사역해야 한다며, 그럴 때에 하나님은 다윗처럼 높여주신다고 강조했다.

 

축사를 통해 정순원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는 “중요한 것은 소명이다. 소명이 없으면 아무리 신학을 공부해도 소용없다. 소명이 있어야 끝까지 갈 수 있는 것”이라며 소명을 강조했다. 그리고 “소명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면 하나님이 후원자가 되시고 앞장서 주신다”고 외쳤다. 

 

격려사를 통해 이만호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는 즐거운 목회를 하기위한 3가지 비결을 나누었다. 첫째는 성령목회를 하라고 부탁하며, 지난 목회를 돌아보면 목회에서 즐거울 수 있었던 때는 세상의 가치가 아니라 성령에 의지했을 때였다고 강조했다. 둘째는 아브라함의 믿음목회, 즉 모든 일을 하나님께 여주어보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는 목회를 하라고 부탁했다. 셋째는 말씀목회를 강조하며, 이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다.

 

테너 이세현이 축가를 했다.

 

4.

 

다양한 후속 순서가 진행됐는데, 뉴욕신학교 초대 이사장으로 김주열 장로가 취임했다. 김 장로는 1966년 피어선   신학교, 현 평택대학교를 졸업하고 뉴욕장신에서도 목회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또 이준성 교수, 김희숙 교수, 박드보라 목사를 이사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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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학장으로 박시훈 목사가 취임했는데, 박 목사는 피어선신학교, 현 평택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훼이스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교수로 있다. 

 

또 대한예수교장로회 피어선총회 미국노회가 없어, 한국에서 온 이상환 목사가 송금희 졸업생에게 강도사 합격증서를 전달했다. 송금희 강도사는 뉴욕교계 및 교회들의 집회에서 찬양으로 섬겨왔다.

 

이어 이준성 목사(교수, 뉴욕교협 부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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