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46회 총회, 총회장 홍귀표 목사와 부총회장 김성국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스피드 제이미 제이미혜택 에바다 손소혜


뉴스

[종합]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46회 총회, 총회장 홍귀표 목사와 부총회장 김성국 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2-05-13 01:08

본문

▲[동영상]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46회 총회 현장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46회 총회가 “교회의 기초와 권세”(마태복음 16:13-20)라는 주제로 5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시카고 힐튼호텔과 시카고 헤브론교회에서 열렸다. 2020년 3월 팬데믹 후에 정기총회를 2년 동안 화상, 그리고 대면과 비대면 화상으로 열었다. 그리고 마침내 올해는 화상참여가 없는 대면방식으로 열렸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노회현황을 보면 31개 노회에 459개 교회가 속해있다. 보고되지 않은 2개 노회도 있어 실제는 더 많은 교회가 속해 있다.

 

1.

 

10일(화) 오후 7시에 드려진 개회예배는 총회장 오세훈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부총회장 홍귀표 목사가 마태복음 16:13-20을 본문으로 "교회의 기초와 권세"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어 고택원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이 진행됐다.

 

dd9abb6b14db0eeb483b2d7f1abfb60b_1652418380_86.jpg
 

dd9abb6b14db0eeb483b2d7f1abfb60b_1652419257_52.jpg
 

이어진 회무에는 총대 목사 215명과 장로 27명 등 242명이 등록을 했지만, 부총회장 투표에는 176명이 참여했다. 

 

임원선거에서 부총회장 홍귀표 목사(시카고다민족교회, 중부노회)가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신임 총회장 홍귀표 목사(69세)는 36년 동안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 일원으로 섬겨 왔다. 특히 20여년 만에 중부노회 총회장이다.

 

부총회장은 김성국 목사(퀸즈장로교회, 뉴욕노회)와 허상회 목사(뉴저지성도교회, 가든노회)가 경선을 벌인 결과 김성국 목사가 당선됐다.

 

기타 46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신임 임원은 서기 안병권 목사(가나교회, 남가), 부서기 정성환 목사(새생명한인교회, 동남), 회록서기 장의한 목사(뉴햄프셔장로교회, 뉴잉), 부회록서기 남일현 목사(든든한교회, 뉴서), 회계 김영석 장로(상항중앙장로교회, 북가), 부회계 서명환 장로(뉴욕센트럴교회, 뉴남) 등이다.

 

고시부는 2022년 목사학력 및 자격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는데 10명 중에 9명이 합격했다. 합격자는 강솔로몬 (필라), 고아람 (필라), 김진형 (뉴욕동), 김현민 (워싱턴), 신종호 (워싱턴), 오솔길 (뉴욕동), 조혁 (필라), 허장길 (뉴욕), Michael Hoi (필라) 등이다.

 

dd9abb6b14db0eeb483b2d7f1abfb60b_1652418708_24.jpg
 

총회 친선사절단으로는 예장 개혁(총회장 박영길 목사), 예장 고신(총회장 강학근 목사), 예장 대신(총회장 이정현 목사), 예장 합신 (총회장 김원광 목사) 등이 참여했다.

 

2

 

총회에 참가한 사모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히 진행됐다. 11일 수요일 오전에는 사모 세미나가 열려 강인국 목사가 ‘사모, 그 상처받은 치유자’, ‘사모 그 목회 동반자’, ‘그랜트 성지순례 및 세계여행가기’ 등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어 사모들을 위한 시카고 관광이 진행됐다. 사모들은 목요일 저녁에는 합창으로 찬양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영상] 제46회 총회 사모타임 현장

 

3.

 

북가주노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회 장로 부총회장 제도 신설을 헌의했다. 올해는 동남부노회도 같은 내용을 헌의했다.

 

지난해에는 부결됐는데 올해는 어떻게 됐을까? 임사부는 교단발전상임위원회에 맡겨서 1년 더 연구하여 내년 총회에 보고하기로 제안했지만, 총회석상에서 결정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소수의견이기에 결국 내년에 다시 다루게 됐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는 목사중심의 총회인 것이 특징적이다. 올해 46회 총회에도 총대는 목사 215명이었지만 장로는 27명이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와 같은 기간에 정기총회가 열린 해외한인장로회는 총회와 노회에 장로 부총회장 제도가 있다. 올해 해외한인장로회 정기총회 총대는 목사 158명과 장로 142명이었으며, 장로들 참석이 과반수가 되지 않아 회칙에 따라 첫날 총회가 유산되기도 했다.

 

4.

 

11일 수요일 저녁에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세계선교회(WMC) 선교의 밤이 시카고 헤브론교회에서 열렸다. 

 

[관련기사]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세계선교회(WMC) 선교의 밤

https://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1683

 

신학부(부장 최동진 목사)는 지난해 총회의 결의에 따라 △사도신경의 ‘지옥에 내려가심’ △신사도 운동 △‘알파코스’와 ‘세계비젼 두날개 프로세스(두날개 양육시스템) △선교적 교회론(Missional Church)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관련기사]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10년 만에 신사도운동에 대해 엄정한 연구결과 발표

https://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1679

 

상임교육연구위원회는 5차 신학과 목회 포럼을 지난해 10월 박영선 목사를 강사로 열었으며,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증거 성구 확인 작업을 진행했다.

 

청소년지도부는 지난해 11월 줌 화상으로 김태오 목사와 김사라 사모를 초청하여 “비판적 인종이론 실체와 위험”라는 주제로 “다음세대를 위한 특강”을 열었다.

 

교육부는 목사장로기도회를 류응렬 목사를 강사로 하여 2월에 라스베가스 갈보리장로교회에서 열었다.

 

지난해 정기총회의 결의에 따라 전 총회장 조문휘 목사를 위원장으로 하여 총회 50년사 발간 준비를 보고했다. 2028년에 총회 50주년이 되는데 2027년에 50년사 출간을 목표로 한다. 

 

신학교 보고는 총회직영 개혁장로회대학 및 신학대학원(총장 이정현 목사, 학감 김동진 목사),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학장 김성국 목사, 학감 정기태 목사), 워싱톤 개혁장로회신학교(학장 박대일 목사)의 보고가 있었다.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는 2022년 봄학기 재학생은 총 64명이며, 지난해 가을학기 Th.M.(설교학) 과정 개설 및 올해 미시오신학교와 Th.M. 공동학위 MOU 체결을 보고했다.

 

5.

 

지난해 45회 정기총회에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의 숙원사업이었던 RBI(PCA를 비롯한 네이팍교회들의 은퇴플랜)에 가입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은급소위원회가 임원회에 한 보고에 의하면 PCA 관계자들과 모임을 가진 결과,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목사회원들이 PCA RBI 은퇴플랜만 아니라 생명보험, 장애기금, 치과 및 안경 옵션도 참여할 수 있다. 하지만 총회 경상비 재정 10%를 은급비로 책정하여 RBI에 가입한 회원에게 보조비를 주는 것은 RBI가 미국에 거주하는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로 W2발급이 가능한 회원에게만 가입이 허락되어, 상회비를 납부하는 다른 지역 회원들과 형평성이 맞지 않으니 실행을 보류하고 더 연구하여 총회에 새롭게 헌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 

 

한편 총회 임원회는 총회 경상비 재정 10% 은급비 사용을 위해 은급부와 전문성 있는 특별위원들을 임원회에서 추천하는 안을 청원했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7in2r683X7CVh5wJ6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9,767건 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UMC 타인종 목회 보수그룹 KOPA “총회 연기를 재고해 달라” 2022-04-26
박준영 목사, 다민족을 위한 조이러브처치 설립예배 2022-04-24
KWMF 서밋 컨퍼런스 "With 코로나 시대 목회와 선교적 위기 극복" 댓글(2) 2022-04-24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첫 사업으로 봄 야유회 개최 2022-04-22
CTS뉴욕방송, 뉴욕선교사의집 구입을 위한 특별모금방송 2022-04-22
뉴욕교협, 본격적으로 시작한 뉴욕선교대회 준비 - 1차 기도회 2022-04-20
뉴저지목사회, 이용걸 목사 초청 세미나 ‘영성을 회복하자’ 2022-04-20
미주성결교회 제43회 총회: 총회장 이대우 목사, 부총회장 허정기 목사 2022-04-19
미주성결교회 제43회 총회 “일어나 빛을 발하는 미주성결교회” 2022-04-19
후러싱제일교회, 고난주간 맞아 이 시대의 비아 돌로로사 재현 2022-04-18
뉴저지동산교회, ‘예수, 아름다우신” 부활주일 찬양제 2022-04-18
주님의교회 부활감사예배, 100세 지창보 교수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 2022-04-18
뉴저지초대교회 박형은 목사 “굿바이” 인사 남기고 떠나 2022-04-17
2022 뉴욕지역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현장에서는 2022-04-17
겨자씨 복음 방송 100회 감사예배, 방지각 목사와 김정길 목사의 동역 2022-04-14
[2022 부활절 메시지] 뉴욕교협 회장 김희복 목사 2022-04-12
뉴욕예람교회 임직 및 취임식, 7명의 교회일꾼들을 세워 2022-04-10
한인 디아스포라 연구소, 포럼열고 한인교회 미래를 고민한다 2022-04-09
12일 전세계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비상기도회 열린다 2022-04-09
뉴저지실버미션스쿨, 당신 문 앞에 온 “난민선교”와 “마당선교” 2022-04-06
라흥채 목사, “다니엘과 요한계시록 성경공부” 1기 과정 오픈 2022-04-06
미동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 2022 정기총회 댓글(1) 2022-04-05
영성목회의 스승, 고 이천수 목사 장례예배 2022-04-05
송민호 목사 “선교적교회로 가는 길” 목회자 세미나 2022-04-03
박형은 목사 “교회 사퇴, 하나님께 항복한 자에게 주시는 평안” 2022-04-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기사제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42-35 190 St Flushing, New York 11358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