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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노회의 혁명 “목회자 은퇴연금과 온라인 주일학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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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2-03-1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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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저지노회 정기노회 현장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66회 정기노회가 3월 15일 화요일 오전 9시30분 뉴저지장로교회(김도완 목사)에서 열렸다.

 

개회예배는 사회 부노회장 강신균 목사, 기도 부노회장 안병구 장로, 설교 및 축도 노회장 조인목 목사, 광고 서기 정철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원선거를 통해 노회장 강신균 목사(뉴저지사명교회), 부노회장 정철 목사(예인교회)와 신동근 장로(뉴저지초대교회), 서기 정석진 목사(하나님의사랑교회), 회록서기 한순규 목사(땅끝교회), 총무 방홍석 목사(새하늘교회), 회계 김원현 장로(뉴저지장로교회), 부회계 권영제 장로(뉴저지초대교회), 감사 박동은 목사(빛된교회)와 이경하 장로(하나님의사랑교회) 등을 선출했다.

 

각종 헌의안들이 다루어졌다.

 

목사고시 추천 청원으로 뉴저지사명교회(강신균 목사) 유명은 씨, 주와함께하는교회(조인목 목사) 오영숙씨의 청원을 다루었다. 

 

장로증선 및 증선연기 청원은 뉴저지장로교회(김도완 목사) 장로 4인 증선 연기, 땅끝교회(한순규 목사) 장로 2인 증선, 세상의빛교회(민경수 목사) 장로 1인 증선, 프린스턴연합교회(정창문 목사) 장로 1인 증선 청원을 다루었다. 장로고시 응시 청원은 한무리교회(박상돈 목사) 김혜은씨의 청원을 다루었다.

 

교회주소 변경청원은 뉴저지초원교회(임종화 목사) 주소변경 청원을 다루었다.

 

임원회가 청원한 노회 회의용어 변경 청원을 다루었다. “촬요”를 “회의보고서”로, “축조”를 “항목별 검토”로 “자벽”을 “지명”으로 변경하는 청원이다.

 

노회 산하 모범교사 장학금 각 500불 수여, 뉴욕장신대 4천불 지원, 선교지 답사를 위한 6천불 예산 지원 청원들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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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기노회의 2가지 하이라이트가 있다. 뉴저지노회가 목회자 은퇴연금을 자체적으로 시작하기로 했다는 것과, 노회가 온라인주일학교를 시작하기로 했다는 점이다.

 

첫째, 교육위원회가 청원한 뉴저지노회 연합주일학교 온라인 플랫폼 시행 청원건과 이를 위한 사역자 사례비 월 3천불 지출 청원을 통과시켰다.

 

이번 뉴저지노회의 결정은 같은 팬데믹의 시기에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에서도 어린이 영상 목회사역을 추진했으나 얼마 전에 노회에서 중단을 선언한 것과 전혀 다른 중대한 결정이다.

 

동부한미노회는 팬데믹이 끝나고 대면예배로 전환되고 있으며, 사역을 담당할 적임자를 찾지 못했으며, 필요한 교회가 노회내 3교회로 축소되어 앞으로 사역 확장성이 불분명하다며 노회차원의 어린이 영상 사역 중단을 선포한 바 있다.

 

둘째, 목회자 은퇴연금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뉴저지노회 사회봉사위원회는 “은퇴연금제도가 없어 교단발전에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 대부분 목회자는 은퇴후 대책이 전무한 형편이며, 특별히 작은 교회들의 목회자들은 은퇴연금은 생각도 할 수 없는 처지에 있는 분들이 많다. 이런 현실에서 늦은 감이 있지만 노회 자체적이라도 가능한 선에서 목회자 은퇴연금제도를 도입할 것은 헌의안으로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 방법은 각 교회 담임목사는 본인이 원하는 연금상품 중에서 선택하여 의무적으로 가입한다. 노회에서 추천하는 방법은 연금형 생명보험으로 개교회 담임목사는 원금 보장은 물론 생명보험 혜택과 더불어 70세 이후 매월 연금식으로 일정액을 수령할 수 있는 저축 및 연금형 생명보험 상품을 구매하고,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정관을 복사하여 노회에 제출하도록 했다.

 

형편에 따라 자율적으로 월 프리미엄을 정하지만 40-50세 미만의 목회자는 월 300불의 프리미엄 페이를 최소로 하도록 했다. 목회자들이 연금형 상품을 가입할 시에 본인이 100불 그리고 교회가 100불을 내며, 이에 더해 노회가 100불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매년 노회에서 3만 불을 예산으로 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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