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2022년 신년하례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2022년 신년하례예배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2-01-13 10:47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2022년 신년하례예배가 1월 10일(월) 오전 10시30분에 줌을 이용한 화상으로 열렸다. 

 

59cdc868265637afd130075755a54571_1642088875_57.jpg
 

예배는 인도 부노회장 박해창 목사, 찬양인도 김기환 목사, 기도 부회록서기 김지희 목사, 성경봉독 박형기 목사, 설교 노회장 조성훈 목사, 통성기도, 축도 이원호 목사, 광고 서기대행 이준성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회장 조성훈 목사는 열왕기상 19:1-8을 본문으로 "찾아오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통성기도를 통해 허상회 목사가 미국과 조국을 위해, 김재호 목사가 코로나 상황의 빠른 해결을 위해, 이종식 목사가 총회와 노회와 지교회들을 위해 기도했다.

 

예배후에는 신년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69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리더가 되면 절대로 하지 않을 것'… 목사회 현안에 답한 박희근·한필상… 새글 2025-11-08
"신뢰와 존경받는 목사회 만들겠다" 박희근·한필상 후보 정견 새글 2025-11-08
뉴욕교협 공천위원회 "총회 투표 무효" 선언,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표 … 댓글(1) 새글 2025-11-08
웨스 스태퍼드 박사 "4/14 운동에 참여하는 것은 주님의 마음에 동참하… 새글 2025-11-08
5000피트 산골에 울린 '실버 파워', 뉴욕실버미션 과테말라 사역 새글 2025-11-08
세대와 민족 아우른 찬양의 축제… 믿음장로교회 콘서트 새글 2025-11-08
웨체스터 교협부흥회, 호성기 목사 "진짜 부흥, 내 심령이 살아나는 것" 새글 2025-11-07
한인사회 19개 단체, '이민자 보호 한인 커뮤니티 네트워크' 출범 새글 2025-11-07
7대 위기 맞선 한인 교회·단체, '공동 대응을 위한 선언문' 발표 새글 2025-11-07
PGM 신임 정책이사장에 김은범 목사, 2026년 튀르키예 대회 개최 새글 2025-11-07
AI 심층 분석: 뉴욕교협 51회 정기총회 혼란 댓글(1) 2025-11-07
뉴욕교협 정기총회, 공천안 부결... '연임' 논란에 발목 2025-11-07
뉴욕교협 51회 총회, 재정흑자 전환 및 할렐루야대회 혁신 열매 2025-11-06
"젊은 목회자들이 왜 교협에 안 나옵니까?" 뼈아픈 진단 쏟아진 51회 … 2025-11-06
윤영환 목사, 뉴욕교협 총회서 "진리로 하나 되는 역사" 기도 2025-11-06
"좋음을 넘어 위대한 교회로" 장충렬 목사, 뉴욕서 부흥과 전도 열정 선… 2025-11-05
뉴욕교협 임시총회, '회장 연임' 헌법 개정안 최종 부결 2025-11-04
"80 넘긴 선배들은 진정한 영웅"... 뉴욕목사회, 원로 초청 오찬 2025-11-04
'언처치드' 75%는 옛 교인, "예배보다 봉사 초대가 효과적" 2025-11-04
GBC, '박해받는 중국 가정교회' 돕기 특별 생방송 2025-11-03
508주년 종교개혁, 조문휘 목사 "오늘날의 개혁: 말씀, 사람, 예배의… 2025-11-03
AI 시대, '인격'이 답이다… 임흥섭 목사 신간 <나를 빚어 세상을 채… 댓글(1) 2025-11-03
"다음 세대인가, 다른 세대인가" 뉴장 김학진 목사, 신앙 계승의 안일함… 2025-11-03
"신앙 유산 위에 세운 자유" 미주 이승만 기념사업회 10차 크루즈 연례… 2025-11-01
'글로벌 리유니언 크루즈 콘서트', 선상에서 울린 감동의 메시지 2025-11-0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