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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기는 사고 회기” 뉴욕목사회 정상화를 위한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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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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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기 뉴욕목사회(회장 김진화 목사)는 제50회 정기총회를 11월 29일(월) 오전 10시 뉴욕만나교회에서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반백년인 “50”이라는 상징적인 회수의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축제의 분위기에서 열려야 함에도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49회기는 사실상 사업은 하지 못하고 직전 회장의 제명과 이와 관련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1년 내내 분쟁에 휩쓸렸다. 그리고 49회기의 임기가 마감하는 정기총회를 앞두고도 회장 후보의 사퇴와 부회장 후보의 자격박탈을 놓고 구설수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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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9일 정기총회를 3일 앞둔 11월 26일(금)에 49회기를 “사고 회기”로 보는 교계의 목사 그룹들이 뉴욕목사회의 정상화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다고 회원들에게 공지했다. 주도하는 목사들의 이름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지만 장소에서도 나타나며 곧 열리는 기도회에서 공개된다. 

 

각 목사회 회원들에게 전달된 공지에 따르면, “뉴욕목사회의 정상화를 위하는 그룹(뉴욕목사회 증경회장들과 교계를 염려하는 회원들)”이라는 이름으로 11월 26일(금) 오후 6시 30분에 뉴욕효신장로교회 교육문화관에서 모여 기도회를 개최한다고 참가를 부탁했다. 같은 장소에서는 오후 5시부터 바울목회선교원(문석호 목사)이 주관하는 목회자 세미나가 예정되어있다.

 

뉴욕목사회의 정상화를 위하는 그룹의 공지에는 3가지 주장이 있는데 그 내용이 바로 왜 그들이 49회기 뉴욕목사회를 '사고 회기'로 규정하는지 잘 나타나 있다.

 

첫째, 49회기가 직위를 이용하여 비상식적이고 탈법적인 방법으로 선관위를 운영하며 선거에 절대적인 영향을 행사하면서, 자신들이 원하는 후보들을 세워 회기를 이어나가 자신들의 불법을 감추려고 한다는 것이다.

 

둘째, 재정 문제를 빌미로 삼아 직전 회장을 제명한 49회기 자신들은 감사들이 정상적인 감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비협조적으로 나오는 가운데 각종 재정에 대한 의혹이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이는 이번 뉴욕목사회의 정상화를 위한 기도회를 여는데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셋째, 뉴욕목사회는 '목회자들의 친목'을 우선으로 하는 아름다운 단체였는데, 49회기는 직전 회장 제명을 비롯하여, '회의진행방해자 징계위원회'를 만들어 자신들의 의견을 반대하는 회원들을 해임하는 등 소수의 임원들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오만함으로 탈법을 자행했다고 보고 있다.

 

이런 분위기 가운데 “이러한 일들을 그동안 말없이 지켜보던 뜻있는 많은 목사회 회원들이 49회기 집행부의 이러한 오만함과 탈법을 더 이상 그대로 두고 볼 수 없다는 심정으로 다 함께 모여서 ‘뉴욕목사회의 정상화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하고자 한다”며 많은 참가를 부탁했다.

 

그리고 '상식과 질서가 있는 목사회',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목사회'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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