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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아가페열방찬양제 “With Corona” 말고 “With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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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21-11-1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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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아가페장로교회(김남수 목사)가 매년 11월 첫 주에 열리는 아가페열방찬양제가 11월 7일 주일에 온오프라인으로 올려졌다.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 2020년에도 포기하지 않고 온라인을 중심으로 찬양제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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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라"는 주님 말씀에 따라 지으심을 입은 목적 그대로 이 땅의 모든 열방이 주님을 찬송하는 그날을 대망하며 시작된 아가페열방찬양제는 한해도 빠짐없이 금년으로 12회째 올려지고 있는 미주 한인교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찬양제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130여개 팀이 참여해온 찬양제는 한인 유명가스펠 싱어와 찬양팀 뿐만 아니라 흑인 찬양밴드팀, 히스패닉처치 찬양팀, 중국교회 찬양팀 등 인종과 문화를 초월한 다양한 팀들이 함께 찬양을 통해 주님께 영광을 올리고 타민족 교회 간의 교류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모멘텀도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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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아가페열방찬양제는 찬양제 디렉터인 이창호 집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남수 담임목사의 인사말씀과 기도로 시작되었다.

 

김남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하여 제12회 찬양제의 키워드인 ‘With Jesus’를 강조하며 “세상이 온통 코로나로 인해 신음하고 절망하고 있는 가운데 ‘With Corona’에 집중하고 있는 이때 일수록 우리는 ‘With Jesus’를 외치며 더욱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의 방법을 말씀을 통해 살피며 감사와 찬양이 끊이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며 이것이 12회 찬양제의 키워드이며 찬양제 개최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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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2년 전에 세워진 아가페장로교회 EM으로 독립교회인 아가페글로벌처치의 Jay Kim 목사의 인사와 함께 아가페글로벌처치 찬양팀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아가페글로벌처치 찬양팀은 유명 기획사와 가스펠 음반 제작을 한 최고의 2세 찬양팀으로 이날 함께 한  회중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지어내게 하기도 하였다. 온라인으로 참가한 많은 참가자들은 깊은 감동과 은혜를 받았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남수 목사는 축도 전에 “우리의 2세 청년들의 주님에 대한 뜨거운 영정과 사랑을 찬양을 통해 보았다”며 “그래서 이민교회의 희망찬 미래를 본다”고 말하며 축도로 마쳤다.

 

찬양제 디렉터 이창호 집사는 “매년 12개 팀 이상이 모여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올리던 찬양제가 코로나로 인해 제한된 인원과 팀으로 올리게 되어 다소 아쉽지만 이런 제약적 여건에도 주님께 매년 올리는 찬양제를 중단해서는 안된다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준비했고, 주님께서도 기쁘게 받으셨을 줄 믿는다”며 내년에는 그동안 출연했던 모든 팀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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