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동산교회, 2021 가을밤의 행복한 찬양 콘서트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저지동산교회, 2021 가을밤의 행복한 찬양 콘서트

페이지 정보

교회ㆍ2021-10-05 05:54

본문

▲[동영상] “선한능력으로” 최승호 최기돈 윤우영 박율란

 

뉴저지동산교회(윤명호 목사)는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 잠시 놓쳤던 기쁨과 행복을 ‘주안에서 다시 찾는다’는 의미에서 ‘Once again’이라는 주제로  9월 26일 주일 오후 5시에 “가을밤의 행복한 찬양 콘서트”를 교회 예배당과 유튜브 온라인에서 동시에 하이브리드로 진행했다.

 

윤명호 목사는 “백신이 개발되어 작년 12월부터 백신접종이 시작될 때만 해도, 올해 6월쯤이면 우리는 완전히 코로나에서 해방되어 모든 일상을 회복하리라 기대했지만 변종으로 답답한 시간이 흐르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했다. ‘주안에만 있으면’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항상 기쁘고 행복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가을밤의 행복한 찬양 콘서트”는 뉴욕과 뉴저지에서 활동하는 음악가들을 초청했다. 클라이넷 연주자 최승호, 바리톤 최기돈, 테너 윤우영, 소프라노 박율란 등이 출연하여 가을에 어울리는 클라리넷 악기 연주와, 향수를 자아내는 한국 가곡들, 또한 은혜가 충만한 감동적인 찬양곡들을 들려주었다.

 

68693ebe8728f1545afe1b4eb79b7b0c_1633427649_38.jpg
 

다음은 각 찬양 및 각 노래와 연주 영상 링크이다.

 

“Cinema Paradiso” 클라이넷 연주 최승호

https://youtu.be/qsAZjic4L-Y

  

“내 마음의 강물” 테너 윤우영

https://youtu.be/PdZe0oZaIps

  

“그리운 금강산” 소프라노 박율란

https://youtu.be/CJczEOwHoWA

  

“남촌” 최승호 최기돈 윤우영 박율란

https://youtu.be/hcRFODoWTi4

  

“Amor Dei” 클라이넷 연주 최승호

https://youtu.be/XpR20Z2JZ-E

  

“신고산 타령” 바리톤 최기돈

https://youtu.be/rjSxWTb-SYs

  

“거룩한 성” 테너 윤우영

https://youtu.be/KUVfR1Njxfw

  

“선한능력으로” 최승호 최기돈 윤우영 박율란

https://youtu.be/Fgy-tPbJPog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최승호 최기돈 윤우영 박율란

https://youtu.be/nRc3uqFj-Is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654건 1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한빛교회, 49주년 맞아 희년을 준비하는 새 일꾼 세워 2025-04-27
시카고지역 한인교회 100년사 출판 감사예배 2025-04-27
뉴욕장로연합회 5/1 전도세미나 앞두고,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 사역 … 2025-04-27
한자 속에 숨겨진 창세기 비밀, 김명현 박사 뉴욕장로교회 집회 화제 2025-04-26
제10회 청소년 말씀찬양 집회 "진정 하나님 앞에 있는가?" 도전 2025-04-25
[인터뷰] 청소년사역 활성화에 앞장서는 뉴욕한인청소년센터 대표 최지호 목… 2025-04-25
미 최초 한인 상원의원 앤디 김 "한인교회에서 신앙의 가치배웠다" 2025-04-25
교회를 떠나도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 2025-04-25
2020 팬데믹 5주년 특집: 위기 속에서 빛난 교회의 사명 2025-04-25
19세기 런던 부흥기, 스펄전은 어떻게 교회를 세웠나? 2025-04-24
존 파이퍼 목사 “강력한 설교자가 되는 3가지 비결” 2025-04-23
뉴욕교협, 제1회 작은 교회 지원 및 청소년 장학금 후원 골프 대회 2025-04-23
성경 앱 사용 폭증, 교회 출석률 급등… 영적 부흥 신호탄? 2025-04-23
이규섭 목사 간증 “기도의 어머니가 자녀를 바로 세운다” 2025-04-23
이민자·유학생을 위한 촛불 연합기도회 "Kindling Hope" 열린다… 2025-04-23
미국 성도 "매주 교회가야 신자" vs 목회자 "덜 와도 괜찮아" 2025-04-23
미국장로교(PCUSA), 200년 해외 파송 선교 시대 마감 2025-04-23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찬양과 선교의 여정에 초대합니다(혼성과 여성) 2025-04-22
윤영환 목사, 25년을 예사랑교회 섬기고 감격의 담임 취임 2025-04-21
박희근 목사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새 아침을” 뉴욕 4지역 2025-04-21
조용히 퍼지는 부흥의 기운, 데이터가 보여주는 변화의 바람 2025-04-21
손한권 원로목사 추대 “지난 34년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 2025-04-21
노기송 목사 "정말 부활하셨습니까?" 웨체스터 연합예배 2025-04-20
정주성 목사 “믿는 자의 불신앙을 청산하고 참된 믿음을 회복하라” 2025-04-20
김종훈 목사 “엠마오 길에서 만난 부활 주님” 말씀으로 눈과 마음 열어 2025-04-2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