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결교회 중앙지방회 제44회 정기지방회, 회장 이기응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주성결교회 중앙지방회 제44회 정기지방회, 회장 이기응 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02-16 17:23

본문

제44회 미주성결교회 중앙지방회 정기지방회가 2월 15일(월) 오전 10시 뉴욕성결교회(이기응 목사)에서 열렸다. 

 

db2822f4b0170e12427742ba165f7307_1613514175_57.jpg
 

db2822f4b0170e12427742ba165f7307_1613514175_91.jpg
 

임원선거 결과 회장 이기응 목사(뉴욕성결교회), 목사 부회장 김동권 목사(뉴저지 새사람교회), 장로 부회장 안성주 장로(뉴저지 새사람교회), 서기 이용우 목사(시온성교회), 부서기 김주동 목사(갈보리교회), 회계 김경수 목사(뉴저지성결교회), 부회계 박광훈 장로(뉴욕성결교회) 등을 선출했다.

 

새 회기 사업계획으로 먼저 교회에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팬데믹 기간에, 미자립 교회 및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을 임원회에서 순방하며 격려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전반기에 줌을 이용한 화상으로 미래목회 세미나를 3~4차례 기획하고, 후반기에는 2022년 목회계획 세미나를 개최하여 지방회 모든 교회들이 연합하여 목회를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또 지질학으로 보는 노아홍수 세미나를 계획한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z5aUfjjyPfxD37gw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629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내 마음의 쉼터, 온라인으로 만나는 한인 전문 상담가 새글 2025-07-01
'오징어 게임' 시즌 3, 기독교적 상징으로 풀어낸 메시지 새글 2025-07-01
하나님의성회 뉴욕신학대학원, 제45회 졸업식 통해 5명이 사명의 길로 출… 새글 2025-07-01
고택원 목사 “하나님 때문에 제 인생이 너무 행복합니다!” 새글 2025-06-30
가정예배, 무너진 세대와 세상을 잇는 희망의 시작 새글 2025-06-30
양극화 시대의 교회 내 갈등, 싸움 대신 변화를 추구하는 6가지 영적 습… 새글 2025-06-30
케리그마 남성중창단, 15주년 감사 찬양 콘서트 ‘영광’을 외치다 새글 2025-06-30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김미강 졸업생 대표 "신학은 사랑, 실천으로 증명할 … 새글 2025-06-29
베이사이드장로교회 VBS, 여름의 시작을 성경의 축제로 열다 2025-06-28
미주남침례회한인총회 100만 달러 넘는 해외선교비, 멈추지 않는 선교행전… 2025-06-28
미주남침례회한인총회, 네 명의 설교자가 전한 깊은 울림과 도전의 메시지 2025-06-28
미국인이 꼽은 최고의 가치 '가족', 신앙의 자리는 어디일까? 2025-06-27
붕어빵 전도자 박복남 장로, 미주에 ‘부흥의 씨앗’을 심을터…6개월 순회… 2025-06-27
'하이 헤븐' 유튜브 구독자 20만 돌파! ‘썸머 댄스 아카데미’도 개최 2025-06-27
정상철 목사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냐" 덤으로 사는 삶의 의미 나눠 2025-06-27
신앙심 깊을수록 트럼프 지지, 2024 대선 종교 분석 댓글(1) 2025-06-26
뉴욕장로연합회, 제104차 조찬기도회…선교와 연합의 마음 모아 2025-06-26
교회 쇠퇴, 당신의 잘못 아니다…외부 요인을 직시해야 할 때 2025-06-26
세계 속 미국과 한국, 두 나라의 영성 지형도의 심각성 2025-06-26
화려한 쇼가 아닌 깊이 있는 신앙이 청년들을 교회로 이끈다 2025-06-25
PCA, AI 시대 목회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 총회서 첫발 2025-06-25
미국교회 권징, 왜 실행은 드물까? 라이프웨이리서치 심층 분석 2025-06-24
교회내 세속정치 혼란 - 극우 14%가 한국교회 대표? 미주한인교회는? 2025-06-24
세기총 6.25 75주년 메시지 "남북은 적대국 아닌 한 형제, 사랑으로… 2025-06-24
고 해봉 김종환 목사의 1주기 추모식 및 출판기념예배 2025-06-2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