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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베일이 벗겨진 변화” 47회기 뉴욕교협 1차 임실행위원 회의 댓글(1)개	2020-12-10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12회기 시무감사예배 및 이취임식	2020-12-10
뉴욕시 실내 식사 중지 명령, 교계도 팬데믹 마무리 잘해야	2020-12-11
“이제 실버선교의 시대” 뉴욕실버미션 컨퍼런스	2020-12-12
이현숙 총장, 살아있는 도서관 고 권오현 박사 유고작 서평	2020-12-14
뉴욕목사회 제49회기 이취임식 및 성탄축하예배	2020-12-14
어느 것도 막지 못한 퀸즈장로교회 2020 사랑의 바구니	2020-12-16
함께 부르는 성탄절 찬양 위험하지 않을까?	2020-12-17
미주복음장로회 북미노회, 김정희‧송상섭‧한명희 목사 안수	2020-12-18
뉴욕엘피스장로교회, 창립예배 같은 2주년 감사예배	2020-12-18
한준희 목사 “성탄의 감격스러움이 있는가?”	2020-12-18
성탄 및 신년 메시지: 뉴욕목사회 회장 김진화 목사	2020-12-18
성탄 메시지: 뉴저지목사회 회장 이의철 목사	2020-12-18
2년 연속 눈물 흘린 뉴욕교협 회장, 목사회 이취임식에서	2020-12-19
교협과 목사회 등 뉴저지 8개 단체, 연말 연합 지역 봉사활동	2020-12-19
뉴저지 남성목사합창단이 맨해탄에서 캐롤을 부른 이유	2020-12-19
황상하 목사 “대림신앙, 기다림은 찾아감을 포함한다”	2020-12-19
뉴욕나눔의집 쉘터 구입 후원의 밤에 뜨거운 후원이어져	2020-12-20
성탄 메시지: 뉴욕교협 회장 문석호 목사	2020-12-21
UMC 한교총, 독자적인 활동 강화 - 52교회 연합 신년특새	2020-12-21
성탄 메시지: 뉴욕장로연합회 회장 송윤섭 장로	2020-12-22
2차 정부 추가 지원을 받기위한 모든 정보들 (이보교 제공)	2020-12-22
필라 교회 성소에서 843일 피난 이민자, 마침내 감격의 자유	2020-12-23
성탄 메시지: 뉴저지교협 회장 이정환 목사	2020-12-24
이종식 목사 “예수님이 나의 구주이심을 고백합시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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