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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목사회 정기총회-회장 김진화, 부회장 마바울 목사	2020-11-16
뉴욕과 뉴저지 교회들, 몇 명까지 예배가 가능한가?	2020-11-16
아름다운교회, 3대 담임목사 청빙 79% 찬성에도 부결	2020-11-16
뉴저지목사회, 어려운 목회자 돕기 사랑나눔 운동 전개	2020-11-17
이성철 목사 ① 청교도 예배회복과 주일성수	2020-11-17
뉴욕목사회 김진화 회장 “화평함과 거룩함으로의 변화를 소원” 댓글(1)개	2020-11-17
뉴저지교협 제34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섬기는 교협”	2020-11-18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 남가주 공개 포럼	2020-11-18
뉴욕목사회 제49회기 정기총회 어떻게 진행됐나?	2020-11-19
오덕교 교수 “NO 내로남불, 바뀐 사람을 통해 개혁된다”	2020-11-19
호성기 목사 “청교도의 기도생활, 종교생활 아닌 생활신앙”	2020-11-19
뉴저지 34기 실버미션스쿨 화상 선교훈련에 23명 수료해	2020-11-19
미국인들은 팬데믹 추수감사절에 누구와 무엇에 감사하나?	2020-11-20
뉴욕 교협과 목사회, 유례없는 상호협력 “같은 집” 선언	2020-11-20
강민수 목사 “청교도의 감사생활-하나님으로 인한 감사”	2020-11-21
교협 주소록이 <뉴욕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로 변하는 이유	2020-11-21
프라미스교회, 1천5백 명의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제식품 나눔	2020-11-21
45주년 뉴욕우리교회 임직식, 15명의 교회일꾼을 세워	2020-11-23
48주년 뉴저지연합교회 임직식, 18명의 교회일꾼을 세워	2020-11-23
후러싱제일교회, 팬데믹 성경필사본 추수감사 제단에 놓아	2020-11-24
제10회 CCV 말씀축제 “팬데믹도 막을 수 없는 어린이들의 하나님사랑”	2020-11-24
교계의 모범을 보인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정기총회	2020-11-24
연방대법원, 뉴욕주의 예배 수용인원 제한 막아	2020-11-26
미동부기아대책 2020년 해외아동결연 후원자의 날	2020-11-26
뉴저지밀알선교단, 제16회 밀알 추수감사절 후원의 밤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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