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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이길주 교수 “청교도의 삶을 살겠다는 말을 쉽게 하면 안된다”	2020-03-12
교협과 목사회 등 교계 단체, 활동 중지 및 연기 선언 이어져	2020-03-12
뉴저지 목회자들과 버겐카운티 셰리프가 만난 이유	2020-03-12
뉴욕 500명 이상 예배 금지, 이하도 수용인원의 반만 모여야 댓글(1)개	2020-03-12
양민석 교협회장 “교회는 사태 극복에 대한 소망을 주어야”	2020-03-13
루터가 말하는 “전염병을 대하는 크리스천의 자세”	2020-03-13
프라미스교회 등 뉴욕일원 여러 교회 온라인예배 전환	2020-03-13
뉴욕천성장로교회 리더십 교체, 이승원 목사 후임은?	2020-03-14
이종식 목사 “행정명령은 따르고, 교회 예배는 지키자”	2020-03-14
교회 예배가 닫히던 주일 “주차장에서라도 예배하면 안되나요?“	2020-03-16
뉴저지 버겐카운티 교회 예배 불가능 “4인 이상 모이지 말라” 댓글(4)개	2020-03-17
김정호 목사 “가짜뉴스 그만, 교회 감염자 40명 거짓” 댓글(1)개	2020-03-17
퀸즈 카톨릭 성당 두 곳에서 7명 코로나19 양성반응	2020-03-17
뉴욕교협 “부활절 연합모임을 놓았지만 연합정신은 살려”	2020-03-18
최호섭 목사 “코로나19 도전속 새로운 예배방식 제안”	2020-03-18
교회는 팬데믹에 어떻게 반응해 왔는가?	2020-03-21
2000년 기독교, 어떻게 전염병 다뤘나?	2020-03-21
뉴욕과 뉴저지 교계, 오후 9시 기도운동 확산	2020-03-22
장동신 회장도 따라하는 온라인 라이브 예배	2020-03-22
최호섭 목사 “온라인 예배 초보 목사에서 전문가 되기”	2020-03-23
예배에 대한 온도 다른 “주정부와 미국교회, 그리고 한인교회”	2020-03-23
지금은 기도할 때!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가?	2020-03-24
뉴욕교협, 코로나19 극복위한 릴레이 및 9.1(구원) 기도운동	2020-03-24
훼이스선교회 세계 가정기도 운동, 코로나19 도전속에도 진행	2020-03-25
교회와 성도들의 어려움, 이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때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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