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회 회장·양혜진 목사의 악수… 뉴저지 목사회·여성목 공식 협력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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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6-02-26 15:1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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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과거 관계가 단절됐던 뉴저지목사회와 미주뉴저지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공식 협력 파트너로 거듭났다. 두 단체는 서로의 사역을 돕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뉴저지 교계에 새로운 연합 모델을 제시한다. 이번 협약으로 미주뉴저지여성목은 교계 내 공신력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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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목사회와 미주뉴저지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가 공식 협력을 약속했다.
과거 산하 단체로 인연을 맺었던 두 단체가 새로운 동역의 길을 열었다. 뉴저지목사회(회장 허상회 목사)와 미주뉴저지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양혜진 목사)가 2월 25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두 단체는 서로를 "공신력 있는 상호 공동협력단체"로 인정하며 뉴저지 교계의 연합 사역을 공식적으로 전개한다.
동등한 파트너로 서로의 빈 곳을 채우다
양혜진 목사는 이번 만남의 목적을 분명히 밝혔다. 양혜진 목사는 "서로의 필요를 돕고 부족한 것을 채워나가기 위함"이라며 "공동의 사명을 공식적으로 실천하려는 뜻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미주뉴저지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는 교계에서 공신력 있는 단체로 공식 인정받으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뉴저지목사회는 앞으로 진행할 다양한 교계 사업에 여성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최근 뉴욕과 뉴저지 교계 현장에서 여성 목회자들은 다소 경직된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비타민'이자 '엔돌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들이 가진 영적 역동성이 뉴저지목사회의 연합 사역에 새로운 생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단절을 넘어 화해로 이끈 먼저 내민 손
이번 만남이 성사된 배경에는 허상회 회장의 적극적인 제안이 있었다. 과거 미주뉴저지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는 목사회 산하 단체로 속해 있었으나 관계가 파기되며 오랫동안 거리를 두어왔다. 허상회 회장은 과거의 단절을 뒤로하고 먼저 '상호 협력 단체'로 함께 가자는 손을 내밀었다.
허상회 회장은 최근 미주뉴저지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가 주최한 2026년 신년축복성회에 설교자로 나서며 연합의 분위기를 미리 다지기도 했다. 두 단체의 서명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교계가 화합하는 실천적 행보다. 이들의 새로운 동역이 뉴저지 한인 이민 교계의 사역 현장에서 어떤 결과물로 이어질지 교계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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