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 동문으로 구성된 포스메가남성합창단의 미동부지역 공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대광 동문으로 구성된 포스메가남성합창단의 미동부지역 공연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9-05 06:37

본문

▲[홍보 동영상] 포스메가남성합창단 2023 미동부 공연

 

기독교 사학의 명문 대광중고등학교 졸업생들로만 구성된 포스메가(PosMega) 남성합창단의 공연이 9월 30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 10월1일(주일) 오전 퀸즈장로교회(예배 특별순서)와 오후 5시 뉴욕장로교회, 10월 4일(수) 오후 7시30분 뉴저지 필그림선교교회에서 진행된다.

 

포스메가남성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어두운 세상에 밝은 빛을 비추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이념으로 1992년 창단되어 국립극장,예술의 전당, 세종 문화회관 등에서 수십 차례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또 송년 디너 음악회, 성가의 밤 등의 수많은 초청 연주와 CD 음반 출판 등의 왕성한 활동을 통해 남성합창단만이 가지는 중후하고 장중한 음빛깔과 감미로운 화음, 섬세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그 기량을 인정받는 한국 최고의 남성합창단으로 발돋움 하였다.

 

20대에서 70대에 이르는 폭 넓은 연령층으로 이루어져 경륜과 패기를 녹여낸 화음을 자랑하는 포스메가합창단은 매 연주회마다 독창적이고 다양한 레파토리와 개성있는 테마를 선정한다.

 

또 대광 동문들 - 김명엽,오세종,안재성,임헌정,김홍식,권승수,차영회,강기성로 구성된 한국 최고의 지휘자들의 인도로 참가 회중들과 함께하는 연주회를 지향하고 있다.

 

포스메가남성합창단 미동부 지역 공연에 대한 문의는 송성렬(201-321-9901), 김찬동(646-300-5891), 한성혁(718-570-5577) 등 대광 동문들에게 하면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8bf768718308aae6c509506aa9a547a1_1693910172_94.jpg 

 

8bf768718308aae6c509506aa9a547a1_1693910207_88.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2,256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세기언 이영선 신임 회장, 독서 운동에서 AI 시대로의 확장 선포 새글 2025-12-12
"예수는 좋은데 교회는 글쎄?"… 25년 데이터가 말하는 '신앙의 빈 껍… 2025-12-10
2025년의 신앙 지표: '구원의 확신'보다 '현실의 생존'이 급했다 2025-12-10
"당신의 재능은 누군가의 생존이다" 쉐마 유스 오케스트라 5주년 기념 콘… 2025-12-10
청년 부흥은 없었다… ‘착시’가 가린 미국 교회의 서늘한 민낯 2025-12-09
"숫자보다 '한 사람'의 무게"... ATI 신학교, 겨울학기 모집의 본… 2025-12-09
성공의 시대에 던진 '무익한 종'의 충격… 제석호 목사가 말하는 진짜 목… 2025-12-09
맨해튼의 소음 뚫고 울리는 '복음의 원형', 성탄 캐롤 7선 2025-12-08
소음 속에 숨겨진 고요, 2025 뉴욕 크리스마스 순례 지도 7선 2025-12-08
뉴욕 한인 교계… 뉴요커의 마음을 두드리는 7가지 성탄 소통법 2025-12-08
떡과 복음의 '두 날개'로 비상,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25 후원자… 2025-12-08
이승만기념사업회, 120년 시차 뚫고 뉴욕에 심겨진 ‘우남의 씨앗’ 2025-12-06
이승만기념사업회, 10명의 차세대 리더에게 ‘뿌리’를 선물하다 2025-12-06
2025년 세계가 가장 많이 찾은 성경구절, '불안'을 잠재우는 하나님의… 2025-12-04
화려한 트리 뒤에 숨은 '회개와 언약'... 당신이 놓친 대림절 10가지… 2025-12-04
2025년 미국 개신교 성탄 기부 트렌드 분석 2025-12-04
뉴욕교계는 지금 '내전 중'… 증경회장단이 강경론의 기수되나? 2025-12-03
“우린 갈채 대신 눈물을 닦겠다” 뉴욕목사부부성가단, 빗속의 첫 화음 2025-12-03
고립된 섬이 아닌 연대의 숲으로, 뉴욕·뉴저지 한부모 가정의 특별한 만찬 2025-12-03
“KBS 전국노래자랑 대상 목사님?” 뉴욕 흔든 김태군 목사의 반전 찬양… 2025-12-03
빈 강단 채운 한우연 목사의 결단 "찬양은 꾸밈음 아닌 신앙의 본질" 2025-12-02
15개 교회의 '작지만 단단한' 연대… 웨체스터 교협 제29차 정기총회 2025-12-02
3040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무릎 꿇었다… 이민교회 생존 전략 ‘커넥트’ 2025-12-02
말보다 강렬한 몸의 고백, 뉴욕한인청소년센터 바디워십 페스티벌의 '울림' 2025-12-02
칠면조 대신 ‘복음’ 택했다, 시카고로 집결한 NCKPC 청년들의 추수감… 2025-12-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