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 전현직 이사회 이사 및 장로 초청 만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뉴저지교협, 전현직 이사회 이사 및 장로 초청 만찬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1-07 08:25

본문

뉴저지교협(회장 박근재 목사)는 전/현직 이사회 이사 및 장로 초청 만찬이 지난 12월 26일 뉴저지 헤켄색에 있는 식당에서 열렸다.  

 

83afc8f680a3a5d91dbe5dc475a44ef9_1673097969_64.jpg
 

김동권 목사(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 전경엽 장로(부회장)의 만찬기도, 박근재 목사(회장)의 환영인사와 함께 내년 교협 예정 행사에 대해 설명 및 임실행위원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간담회를 통한 교협에 관한 질의와 제안을 나누었고, 김유봉 장로를 이사장으로, 김영동 장로를 부이사장으로 추대했지만 김유봉 장로의 고사로, 이사장은 추후 임원단이 재선임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35회기 이사장 김영동 장로에게 감사패 전달, 합심기도(이병준 목사, 김종국 목사)로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광고, 이사회 이사 가입 동의서 서명 시간을 갖고 이정환 목사의 폐회 기도로 마무리했다. 

 

뉴저지교협은 교협 임원단과 이사회 모임을 분기 별로 정기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83afc8f680a3a5d91dbe5dc475a44ef9_1673097914_3.jpg
 

한편 이에 앞서 뉴저지교협은 12월 20일에는 회장 박근재 목사, 총무 신철웅 목사, 회계 박성철 장로 등이 뉴욕을 방문해 교계 기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회기 비전을 밝히는 시간을 가져 호평을 받았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emPqaRKB1Nqu962eA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2,256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세기언 이영선 신임 회장, 독서 운동에서 AI 시대로의 확장 선포 새글 2025-12-12
"예수는 좋은데 교회는 글쎄?"… 25년 데이터가 말하는 '신앙의 빈 껍… 2025-12-10
2025년의 신앙 지표: '구원의 확신'보다 '현실의 생존'이 급했다 2025-12-10
"당신의 재능은 누군가의 생존이다" 쉐마 유스 오케스트라 5주년 기념 콘… 2025-12-10
청년 부흥은 없었다… ‘착시’가 가린 미국 교회의 서늘한 민낯 2025-12-09
"숫자보다 '한 사람'의 무게"... ATI 신학교, 겨울학기 모집의 본… 2025-12-09
성공의 시대에 던진 '무익한 종'의 충격… 제석호 목사가 말하는 진짜 목… 2025-12-09
맨해튼의 소음 뚫고 울리는 '복음의 원형', 성탄 캐롤 7선 2025-12-08
소음 속에 숨겨진 고요, 2025 뉴욕 크리스마스 순례 지도 7선 2025-12-08
뉴욕 한인 교계… 뉴요커의 마음을 두드리는 7가지 성탄 소통법 2025-12-08
떡과 복음의 '두 날개'로 비상,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25 후원자… 2025-12-08
이승만기념사업회, 120년 시차 뚫고 뉴욕에 심겨진 ‘우남의 씨앗’ 2025-12-06
이승만기념사업회, 10명의 차세대 리더에게 ‘뿌리’를 선물하다 2025-12-06
2025년 세계가 가장 많이 찾은 성경구절, '불안'을 잠재우는 하나님의… 2025-12-04
화려한 트리 뒤에 숨은 '회개와 언약'... 당신이 놓친 대림절 10가지… 2025-12-04
2025년 미국 개신교 성탄 기부 트렌드 분석 2025-12-04
뉴욕교계는 지금 '내전 중'… 증경회장단이 강경론의 기수되나? 2025-12-03
“우린 갈채 대신 눈물을 닦겠다” 뉴욕목사부부성가단, 빗속의 첫 화음 2025-12-03
고립된 섬이 아닌 연대의 숲으로, 뉴욕·뉴저지 한부모 가정의 특별한 만찬 2025-12-03
“KBS 전국노래자랑 대상 목사님?” 뉴욕 흔든 김태군 목사의 반전 찬양… 2025-12-03
빈 강단 채운 한우연 목사의 결단 "찬양은 꾸밈음 아닌 신앙의 본질" 2025-12-02
15개 교회의 '작지만 단단한' 연대… 웨체스터 교협 제29차 정기총회 2025-12-02
3040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무릎 꿇었다… 이민교회 생존 전략 ‘커넥트’ 2025-12-02
말보다 강렬한 몸의 고백, 뉴욕한인청소년센터 바디워십 페스티벌의 '울림' 2025-12-02
칠면조 대신 ‘복음’ 택했다, 시카고로 집결한 NCKPC 청년들의 추수감… 2025-12-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