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뉴저지 교협 회장의 2023년 신년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과 뉴저지 교협 회장의 2023년 신년사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1-01 05:46

본문

812a059316f29d0cc1c1cad3803fc7ee_1672570351_9.jpg
 

1.

 

다사다난했던 임인년 호랑이가 가고 계묘년 영리한 토끼띠가 되었습니다. 되돌아본 지난해는 온 지구촌이 몸살을 앓았습니다. 여전히 계속되는 코로나19와 전쟁의 공포, 기후의 변화 그리고 우리 삶의 주머니까지 온통 어려움뿐이었습니다. 부디 2023년에는 예수그리스도의 진정한 평화로 마음이나마 넉넉해지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선한 목자되신 주님을 따라가는 성도님들에게 이제는 꿈과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미주 전역에 흩어져 살고 있는 우리 한인 디아스포라는 변해야합니다. 과거에 매달리지 말고 새로운 희망과 능동적 도전정신으로 세계를 향해 영리한 모습을 보여야 할 때입니다. 과거에 무엇이 우리를 어렵게 만들었는지 생각해 보고 앞으로 무엇을 계획해야 하는지를 살펴서 영리하게 변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영악함이 아니라 정직한 영리함을 의미합니다. 잔꾀로 그리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를위해서 정직하게 영리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이제는 전문적이어야 합니다. 세상의 전문성이 아니라 영적전문성이 필요한 때라는 의미합니다. 세상은 영적 혼탁함으로 말미암아 일상생활이 무너져 내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성경이 필요에 따라 변질되었고 기도도 자기 이익에 부합하지 않으면 거절되었습니다. 우리 크리스챤들은 이 영적 혼란에서 영리하게 빠져 나와야합니다. 그것만이 작은 등불로 희망의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나간 모든 어려운 문제는 십자가 앞에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정직한 영리함을 원하십니다. 사탄에게 속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본다면 여러분들이 계획한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풍성하게 열매가 맺어질 것이며 계묘년에 변화하여 영적 전문가로 거듭 태어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희망찬 새해가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 하시나니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로다”(시11:7).

Happy New Year!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이준성 목사

 

2.

 

할렐루야! 이제 새로운 2023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어김없이 맞이하는 새해이긴 하지만, 올해는 지난 몇 년간의 암울했던 펜데믹 터널에서 벗어나 다시금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시작하는 한 해입니다.

 

그동안 인간사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었던 COVID19의 펜데믹으로 인해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사회, 종교 등 우리 삶의 모든 분야 곳곳에서 공포감과 위기감과 불안감이 세상을 움츠러들게 했지만, 세월은 유수같이 흘러 새해의 첫 시간을 맞이합니다. 이 시간 세 가지를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시작하길 소원합니다.

 

첫 번째, ‘세월이 빠르다’는 말은, ‘시간이 빠르다’는 말과 같고‘시간이 빠르다’는 말은,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날이 가까이 온다’는 말과 같고,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날이 가까이 온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이 가까이 오고, 우리가 천국 가는 날이 가까이 오면, 그날에는 더 이상 눈물이 없고 사망이 없고 애통해 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않을 것입니다(계 21:4). 따라서, 올 한 해를 맞이하면서 예수님 재림과 천국의 소망이 작년보다 더 가까워졌다는 사실 앞에 감사하면서 시작합시다!

 

두 번째, 세월이 지나면서 육신은 점점 노쇠해 갑니다. 온몸의 기운과 기력이 사라지고, 얼굴에는 주름도 많아지고, 몸 안에 장기들은 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언변이 어눌해지고 기억력과 정신력이 쇠퇴해집니다. 올해도 육신은 분명히 작년에 비해 더욱더 연약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겉사람은 시간이 지나면서 비록 낡아지긴 하지만,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질 것입니다(고후 4:16). 따라서, 올 한 해를 맞이하면서 속사람은 더욱더 새로워질 것이라는 사실 앞에 감사하면서 시작합시다!

 

세 번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구원은 두렵고 떨림으로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까지 이루어 가야 합니다(빌 2:12). 그래서 우리의 일상생활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삶이 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올 해도 어김없이 실천해야 할 최고의 목표입니다. 그럼에도 올해 역시 마음은 원하지만, 육신이 약해서(막 14:38) 실패로 낙심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고(롬 8:34), 성령님도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실 것입니다(롬 8:26). 따라서, 올 한 해를 맞이하면서 예수님과 성령님이 올해도 우리의 성화를 위해 간구하실 것이라는 사실 앞에 감사하면서 시작합시다!

 

2023년 새해를 맞이하는 사랑하는 여러분! 올해도 내년도 내후년도 세월이 끊임없이 계속해서 흐르겠지만, 눈물과 사망과 애통과 고통이 없어지는 예수님 오실 그날을 기대하면서,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진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예수님과 성령님이 우리를 위해 간구하신다는 사실에 용기를 갖고 감사하면서 새해에도 힘차고 활기차게 사십시다! 샬롬!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박근재 목사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2,453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황하균 목사 "직분자는 총알받이 선봉장과 상처 싸매는 후위대" 새글 2026-03-16
생명 건 기도가 뉴욕을 깨운다… 뉴욕교협, 2026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 새글 2026-03-14
김재열 목사 『흔들려도 굳게 서라』 출간… 37세 늦깎이 신학생, 뉴욕 … 새글 2026-03-14
"당신의 사무실이 선교지입니다" 직장선교사 아카데미, 뉴욕·뉴저지 상륙 새글 2026-03-14
조원태 목사의 신간 <요나서가 묻는 질문 17>... 하나님의 사랑을 1… 2026-03-12
3D 업종보다 험한 길, 목사가 붙들어야 할 '새로운 4D' 2026-03-12
설교 코파일럿 시대 열리나… CPU·미주복음방송 첫 AI 컨퍼런스 2026-03-12
말씀의 기본기로 돌아간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98회 뉴욕노회 2026-03-11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고시에 넣자" 뉴욕노회가 쏘아 올린 개혁 신학의… 2026-03-11
영어권 청년에서 세대를 잇는 다리로… 뉴욕노회 이오스틴 목사 안수식 2026-03-11
KPCA 뉴저지노회, 미자립·다음세대 살리는 '실천적 갱신' 택했다 2026-03-10
50주년 총회 호스트 KPCA 뉴욕노회 "사람의 시선 대신 하나님의 관점… 2026-03-10
십자가 사건은 우주 역사상 가장 거룩한 낭비… 동북노회 제46회 정기노회 2026-03-10
“하나님의 방식으로 살라” 가든노회 제98회 정기노회 및 임직식 2026-03-09
폭설 뚫고 피어난 20년 기도의 제단, 물댄동산교회 20주년 기념예배 2026-03-09
백발 질끈 묶은 목사의 돌직구…"당신의 맹목적 열심이 영혼을 망친다" 2026-03-09
카지노행 빗속 택시에서 멈춰 선 질주… 한준희 목사가 전한 '사명의 무게… 2026-03-09
뉴저지초대교회 '듀 미니스트리' 실험… 2027년 열리는 선교적 교육망 2026-03-08
방관하는 교회, 대물림되는 상처… 정서 돌봄 '신호등'을 켜라 / 김모니… 2026-03-08
정답 대신 질문을 던지다, 소그룹 살리는 ‘커피브레이크’ 2026-03-08
"겨자씨 믿음이면 충분합니다" 종합병원 이영만 전도사가 100파운드의 야… 2026-03-07
3.1절 연합예배 순서지 단체 명칭 논란, 뉴욕 여성 목회자들의 분열 아… 2026-03-06
조나단 하이트도 찾은 해답, 교회가 놓친 '불안한 세대' 구출법… 정한나… 2026-03-05
"우리 기아대책은요~" 계산보다 순종하는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26-03-05
한국선 '공론화', 미주선 '시행착오'…온라인 주일학교, 정답은 있는가 2026-03-0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