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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김남수 목사 "예수님과 무하메드의 다른 점"	2009-04-09
가정교회 35차 목회자 뉴욕컨퍼런스 "가정교회는 21세기 교회대안"	2009-04-20
가정교회 컨퍼런스 "개척부터 가정교회로 시작한다"	2009-04-21
송병기 목사 "마지막 남은 나의 목회는 가정교회를 위해 살겠다"	2009-04-21
가정교회 목회자들의 릴레이 "나는 이렇게 가정교회를 정착시켰다"	2009-04-22
안관현 목사, 제자훈련에서 가정교회로 정착하고 인정받기 까지	2009-04-22
영혼구원 가정교회 컨퍼런스 폐막 - 우리의 VIP는 불신자	2009-04-23
최영기 목사 "가정교회 도입이전 목사의 의식변화가 먼저"	2009-04-23
김원기 목사 "30년목회를 회개하고 종교혁명 가정교회 전도자로"	2009-04-23
가정교회 사모들 "어떻게 목사를 잘 내조할 것인가?"	2009-04-24
이계선 목사 "대형교회가 망해야 한국교회가 산다" 발간 댓글(1)개	2009-04-29
김영대 작가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기독문화를 창조하라"	2009-05-01
해외한인장로회 뉴욕장신 퇴임 한세원 학장의 발언	2009-05-05
[인터뷰] 뉴브런스윅 신학원 명예박사 학위받은 김삼환 목사	2009-05-17
유기상 목사 세미나 "성령의 능력으로 핵폭탄 목회를 하라"	2009-05-23
[인터뷰] 은퇴하는 뉴욕영락교회 한세원 목사/장혜순 사모	2009-05-27
김학중 목사 "개척교회에 사람들이 안오는 2가지 이유"	2009-05-30
오영관 목사 "만약 다시 목회를 시작한다면 고려할 3가지"	2009-05-31
탈북학자 김현식 박사가 말하는 통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2009-05-31
IN2 교회 마크 최 목사 "청년들이여! 세상의 눈으로 보지마라"	2009-06-04
류인현 목사 "기독청년들이 가져야 할 리더십"	2009-06-05
박광수 장로 치유집회/세미나 "빛과 색으로 치유한다"	2009-06-05
박주현 찬양사역자 "청년들이여! 매일 워십에 도전하라"	2009-06-06
이성헌 목사 "신령과 진정을 다하는 예배"	2009-06-08
김한국 목사 "하늘문이 열리는 찬양과 예배"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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