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9회째 … 세기언 주최 신앙도서 독후감 모집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금년 9회째 … 세기언 주최 신앙도서 독후감 모집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6-16 08:39

본문

추천도서 총 6권, 응모마감은 금년 10월 31일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이영선 목사)가 매년 실시하는 신앙도서 독후감 모집 행사가 금년에도 열린다.

 

5e5d9a97aa89d449cacf0b6640efae0b_1686919154_11.jpg
 

금년 들어 9회째 열리는 독후감 모집 행사는 신앙서적 독자의 저변확대와 독서를 통한 내면의 성찰과 신앙적 연단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금년 독후감 추천도서는 ‘탕부 하나님’(팀 켈러/두란노), ‘새와 백합에게 배우라’(손성찬/두란노), ‘묵상과 기도’(김경은/성서유니온), ‘믿음을 묻는 딸에게, 아빠가’(정한욱/깊은 문고), ‘특별한 부르심, 특별한 아픔’(하재성/생명의 말씀사), ‘사랑하느라 힘든 당신에게’(손성찬/두란노)등 6권이다. 

 

응모된 독후감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수상자 1명에게는 500달러, 우수상 2명에게는 300달러, 장려상 3명에게는 200달러의 상금과 부상이 전달된다. 마감은 금년 10월 31일까지며 독후감 분량은 레터 사이즈 3페이지. 제출은 이메일 wkcmmailbox@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초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총회에서 열린다.

 

문의: 이성자 세기언 부회장 (213)663-4340

 

ⓒ 크리스천 위클리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588건 9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9월 월례회 열려 2021-10-04
20년간 미국교회에서 일어난 6가지 주요 변화 2021-10-04
뉴저지교협 제35회 정기총회 회장 고한승 목사, 부회장 선거 무효 논란 2021-10-01
뉴욕교협 임시총회 헌법개정안 통과, 은퇴 증경회장 투표제한 제외 2021-09-30
뉴욕교협 후보토론회 “목사와 교계단체 명예실추 회복방안” 2021-09-30
‘뉴욕의 마틴 루터 선언’ 김용걸 신부 사제서품 50주년 기념 감사예배 2021-09-29
박경애 목사 <닳아서 못쓰게 되기까지 거듭나는 리더쉽> 번역서 출간 2021-09-29
허윤준 목사, 지역교회부흥선교회 본격적인 활동시작 2021-09-29
뉴저지목사회 제12회 정기총회, 회장 윤명호 목사/부회장 홍인석 목사 2021-09-28
‘공감과 소통’ 있었던 ATS 한인동문회 야유회 2021-09-27
훼이스선교회, 가정회복 기도회와 함께 자립경제도 지원 2021-09-27
뉴욕예일장로교회, 45명의 교회일꾼을 세우는 대규모 임직식 2021-09-27
효신교회, 97%의 찬성으로 제3대 이경섭 담임목사 결정 2021-09-26
박준섭과 이권재 목사 안수 /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2021-09-26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9월 기도회 2021-09-26
“지붕을 뚫는 선교적 장애사역” 2021 장애사역 컨퍼런스 열려 2021-09-26
2021년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개막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가라” 2021-09-25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 등록 - 이준성, 박태규, 김명옥 목사 2021-09-24
이상목 목사 "성령님이 교회를 떠나면 남는 것은 종교뿐" 2021-09-24
은사주의자와 칼빈주의자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이유 2021-09-24
현영갑 목사의 캐스트 어웨이, 그리고 7권의 책 저술 서원 2021-09-22
제5차 KAPC 목회와 신학 포럼 "박영선 목사의 설교 이야기" 2021-09-22
뉴욕동노회 제89회 정기노회, 최진권과 이승엽 목사안수 2021-09-22
황상하 목사 “목사는 영적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2021-09-22
뉴욕성실장로교회 이길호 목사 후임은 차석희 목사 2021-09-2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