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미주성결교회 미국 동부지방회 제17회 정기지방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예수교미주성결교회 미국 동부지방회 제17회 정기지방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9-08-06 10:54

본문

예수교미주성결교회 미국 동부지방회 제17회 정기지방회가 8월 4일(주일) 오후 6시 뉴저지 섬기는교회(박순탁 목사)에서 열렸다. 예수교미주성결교회 총회는 한국의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와 동일한 교단으로 미국 지역에 총회를 두고 있다. 

 

fb02cb749418e3fb06d442ff30b38174_1565103276_24.jpg
 

1부 예배는 사회 송일권 목사(부지방회장), 기도 서정학 목사, 설교 김완균 목사(지방회장, 솔즈베리 주찬양교회), 축도 장동신 목사(전 지방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완균 목사는 창세기 6:13~16을 본문으로 "방주가 주는 교훈"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회무에서 회장 송일권 목사(퀸즈은혜교회), 부회장 서정학 목사(하희커뮤니티교회), 서기 김성일 목사(하희커뮤니티교회), 회계 조관식 목사(하늘소망교회) 등의 임원을 선임했다.

 

회무를 통해 △최근 개척된 교회에 1,200달러 후원 △개척 후원기금을 지속적으로 지방회 차원에서 모금 △회원의무 이행 미비교회에 대해 참여 기회를 임원회에서 권고하기로 함. 임원회는 9월까지 전 대의원에게 보고하되 필요에 따라 임시지방회를 열어 다시 다루기로 함 △10월 21~23일 열리게 되는 제17회 정기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는 등 결정했다.

 

또 이충식 전도사(오늘의목양교회)와 김성진 전도사(섬기는교회)의 목사고시 합격을 보고하고, 오는 10월 총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게 됨에 따라 대의원에게 인사 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MisHRMGQrrh8CRYd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45건 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51회기 뉴욕교협, 재정 안정화 발판 마련하고 미래 향한 헌법 개정 나선… 2025-10-09
최창섭 목사, "교계 분열, 섬김보다 섬김 받으려 할 때 시작돼" 2025-10-09
Ao1 청소년·청년부 겨울수련회, “예수님처럼” 말씀과 찬양으로 다음 세… 2025-10-09
남성 출석률, 여성 첫 추월… 미국 교회의 빛과 그림자 2025-10-08
아름다운교회, 20여명 성도 위한 특별한 합동 팔순 잔치 열어 2025-10-07
뉴욕그레잇넥교회, 창립 48주년 기념 무료 건강 클리닉 개최 10/18~… 2025-10-07
김하진 목사, 차세대 위기는 ‘영적 단절’… 윗세대의 회개가 해법 2025-10-07
애즈베리 부흥의 생생한 증언, "회개와 갈망이 부른 하나님의 임재였다" 2025-10-07
[인터뷰] 교사 부흥성회 강사 김하진 목사 “애즈베리 불꽃, 뉴욕으로” 2025-10-07
"모든 것이 은혜" 박이스라엘 목사, 80년 목양의 길 돌아본 감사예배 2025-10-06
부르클린제일교회 49주년, "충성된 일꾼 세워 반세기 향해 도약" 2025-10-06
전동진 목사 “장로는 교회와 목사를 지키는 사명자” 2025-10-06
조문휘 목사 "하나님은 직분 아닌 '충성'을 보신다" 2025-10-06
“하나의 기도, 수많은 간증”... 예일교회 드라마팀의 기적 이야기 2025-10-05
예일교회 김영모 권사, 무대 경험 없던 성도가 20년 만에 기적의 무대를… 2025-10-05
뉴욕예일장로교회, 창작 드라마 '한나의 기도'로 전한 감동의 메시지 2025-10-05
퀸즈장로교회, 새 성전 향한 마지막 발걸음… 건축바자회 성황 2025-10-04
뉴욕/뉴저지 아버지학교 50기 개강 “좋은 아버지, 배우면 될 수 있습니… 2025-10-04
뉴욕/뉴저지 아버지학교 이봉실 본부장, “아버지 회복 운동, 멈출 수 없… 2025-10-04
"선교는 현장이다"... SMF, 도미니카에서 44기 훈련생 모집 2025-10-03
후임 청빙의 새로운 모델, 아가페장로교회와 참좋은교회 하나 된다 2025-10-03
세계적 종교 쇠퇴 현상, 그 원인과 교회의 과제를 묻는다 2025-10-03
세대와 교회를 잇는 몸짓, 제16회 바디워십 페스티벌 열린다 11/30 2025-10-02
RCA 뉴욕교협, 인진한 목사 초청… 자녀 중독예방과 소그룹 부흥 세미… 2025-10-01
'PK'라는 꼬리표… 강단 뒤 목회자들의 남모를 양육 스트레스 2025-10-0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